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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내 아이를 낳아줘 - 한소미 | 기본 카테고리 2018-11-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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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내 아이를 낳아줘 (총2권/완결)

한소미 저
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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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나윤은 문제가 많은 아버지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에요.
어머니는 나윤이 어릴 때 집을 나가버렸구요.
영어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만이 유일한 위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명문대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나윤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인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나윤이 뼈빠지게 일해서 모아놓은 학비와 유학 비용을, 아버지가 몰래 들고 나가서 홀랑 탕진해 버렸네요.
그것도 모자라 사채까지 써 버렸구요.
결국 나윤은 돈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에 발을 들여놓게 돼요.

남주인공인 설주원은 재벌그룹의 후계자예요.
손이 귀한 집안의 늦둥이 외동아들로 태어나 물질적으로는 전혀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사랑이나 결혼 등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회의적이에요.
그런데, 불치병에 걸린 주원의 아버지가, 아이를 낳지 않으면 재산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특단의 선언을 해 버렸네요.
결혼은 싫지만 재산도 놓치기 싫었던 주원은, 대리모라는 방안을 사용하기로 해요.
대리모가 되어줄 상대로 물망에 오른 인물이 나윤이었구요.


아기를 목적으로 만난 남녀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인데, 주원이 나윤에게 푹 빠져서 애지중지하는 모습만은 나쁘지 않았지만,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지 못했어요.
등장 인물들이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도 그리 정상적(?)인 편은 아니었구요.
사실,
"몸에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인공이라뇨. 자연으로 갈 겁니다. 자연."
이라는 구절이 포함된 소개글을 봤을 때부터, 그리 정상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겠구나 싶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초반에는 병맛 스타일이라 생각하면 웃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어설픈 휴먼 가족 드라마 쪽으로 무게가 실리면서부터는 그런 합리화조차도 힘들어지더라구요.
나윤의 가족들과의 억지스런 봉합도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나마 좋았던 점을 찾아보자면, 주원에게 과거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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