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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를 사랑하는 공작님께 - 홍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19-01-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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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나를 사랑하는 공작님께 (총3권/완결)

홍나무 저
레이디가넷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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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젤리아는 뛰어난 지성으로 명망이 높은 하이덴 백작가의 영애로, 본인 또한 집안의 명성에 부합할만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에요.
유적이나 역사 연구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방면에 걸친 박학다식을 자랑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이젤리아는, 개인적으로 친분을 나누고 있는 황태자로부터 한가지 부탁을 받아요.
특수한 상황에서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공작가의 후계자를, 사교계에서도 통할만하도록 가르쳐 달라는 거였죠.
이젤리아로서는 그리 탐탁지 않은 제안이었지만, 황태자가 제시한 대가에 혹해서 결국 받아들이구요.
그런데 막상 마주하게 된 제자는, 이젤리아의 예상과는 많이 다른 인물이었어요.

남주인공인 하칸은 4대 공작 가문 중의 하나인 세이드 가의 사생아예요.
적장자의 사망으로 인해 대신 후계자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숨겨진 채 자라야 했죠.
그렇기 때문에 하칸은, 공작가의 후계자로서의 교육은 커녕, 귀족으로서의 소양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당장이라도 사교계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구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능력있는 스승을 맞아들여 속성 교육이라도 받을 수 밖에요.

결국 이젤리아와 하칸은 나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맺어진 스승과 제자인 셈인데, 상황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요.
이젤리아를 포함한 세상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하칸은 죽은 자신의 이복형을 상당히 애틋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공작가의 후계자 자리보다, 형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더 중시할 정도로요.
하칸과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다시피 해야 하는 이젤리아는, 자의반타의반으로 하칸의 행보에 동참하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젤리아와 하칸은 서로를 향해 호감을 갖게 돼요


서양풍의 가상 시대물인데, 꽤나 흥미를 자극하는 소개글에 혹했던 작품이에요.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미스테리를 동반한 상황 속에 뛰어들어 활약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었죠.

하지만, 여러모로 기대와는 달랐어요.
등장인물들이나 내용이나, 모두 별 매력이 없더라구요.
자타가 공인하는 지성의 소유자라는 이젤리아는 그 명성에 준하는 모습을 그다지 보여주지 못했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매력을 뿜어내는 능력자일 줄 알았던 하칸은 그저 순박하기만 할 뿐이었어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리 대단한 지성의 소유자가 필요했을까 싶을 정도로, 이젤리아가 하칸을 위해 하는 일은, 그저 단순한 보모의 업무와 별 다를 바가 없어 보였구요.

이런저런 상황 설정이나 배경 설정들이 서로 상충하는 부분들도 자주 보였어요.
저력 있는 백작가의 영애이자 본인 또한 뛰어난 지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음에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연구팀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젤리아가, 변변한 샤프롱도 없이 공작가에 입주해서 가정 교사 일을 한다던가,
공작가의 봉신도 아니고 명망 높은 귀족가의 영애인 이젤리아가, 연배 차이도 별로 없는 하칸을 도련님이라 호칭한다던가,
이런저런 껄끄러운 상황들이 자꾸 등장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하칸이 형의 죽음을 밝히는 과정이 그리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에요.
밝혀진 진실은 황당했구요.
솔직히, 변변한 교류도 없었던 하칸과 이복 형이, 서로를 향해 그리도 큰 부채감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애초의 전제부터가 쉽게 납득되지 않기도 했어요.

작품의 구성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과거와 현재를 굳이 나눠서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과거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호감을 가졌던 이젤리아와 하칸이, 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 길을 걸었어야 했나 의아하기도 했구요.
별 의미도 없이 과거와 현재가 반복되는 구성은, 그저 지루함만을 더 키운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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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은 맛있어 - 김혜영 | 기본 카테고리 2019-01-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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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은 맛있어

김혜영 저
이야기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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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윤지혜는, 식품영양학과 졸업반인 대학생이에요.
다행히 좋은 분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현재 지혜는 그 후원자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우며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후원자의 손자가, 조용했던 지혜의 삶에 파문을 일으켜요.

남주인공인 황태경은 조실부모하고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란 인물로, 선배와 함께 소규모의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자산가인 할아버지 덕분에 부족함 없이 성장했지만, 할아버지와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
부모의 죽음과 관련해 할아버지를 원망하고 있거든요.
할아버지가 사채업자라는 점에 대해서도 반감을 갖고 있구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 독립한 후에는 할아버지와는 별 교류 없이 지내왔는데, 운영하는 사무소에 위기가 닥치면서, 할아버지에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게 돼요.
그 대가로 할아버지가 요구한 건, 빌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집에 들어와 살라는 거였구요.
그리고 그 집에서 태경은, 참으로 맛있는 밥과, 그 맛있는 밥을 만든 사람과 마주하게 돼요.


정이 넘치는 여자와 상처를 가진 남자,
가진 것 없는 여자와 조건 좋은 남자.
두 사람 사이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 싹트고, 남자는 그 사랑 속에서 치유를 받죠.

요즘엔 다양한 유형의 설정들이 등장하면서 비중이 좀 들어들긴 했지만, 로설에서 정말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설정이에요.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요.
그럴 거라 생각하고 읽어서인지 몰라도, 이 작품 역시 어느 정도는 뻔하고 밋밋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 경우에는, 식상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런 설정을 좋아하는 지라, 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주인공들이나 주변인물들도 모두 좋았구요.
조금은 생뚱맞다고 생각되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그냥저냥 넘어갈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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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만 좋으면 되는 연애 - 류서우 | 기본 카테고리 2019-01-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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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나만 좋으면 되는 연애 (전2권/완결)

류서우 저
피플앤스토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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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소랑은 실직중인 물리치료사예요.
성희롱을 일삼는 상사를 응징했다가 잘리고, 그 이력 때문에 신규 취업에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저런 상황들은 결국, 퇴직금을 털어넣은 하와이 여행이라는, 소랑으로서는 커다른 결심을 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꿈에 부풀어 하와이에 도착한 소랑은, 망할 동생이 자신의 여행 자금을 몽땅 꺼내가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그나마 천운인지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찾아갔던 레스토랑에서 임시 매니저 일을 구하기는 하는데, 소랑이 책임져야 할 상대가 하필이면, 하와이에서의 첫날밤에 소랑이 하룻밤을 나눴던 남자예요.

남주인공인 이바르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1.5세대로, 미국 국가 대표로까지 발탁된 뛰어난 수영 선수예요.
아직 크게 이뤄놓은 성과는 없지만, 앞날이 무척이나 촉망되는 유망주죠.
그 덕에 우리나라의 스포츠 의류 회사가 후원을 하기로 했구요.
하지만 나쁜 성격으로 인해 주변을 힘들게 하는 골칫덩이예요.
그렇다보니 매니저들이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 급조된 임시 매니저인 소랑이 짐을 떠맡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러요.
오래전은 물론 최근의 인연까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는, 바르를 심술궂게 만들구요.


낯선 이국땅, 무일푼인 상황에서 임시직 일자리를 구하는 여주라는 소개글을 보고 혹했던 작품이에요.
저로서는 꿈도 못 꿀 일이라, 여주의 강한 생존력에 동경 비스무리한 호감을 느꼈었죠.
그런데, 뭐든 열어봐야 한다고, 실제로 읽어보니 처음부터 제 취향과는 슬쩍 궤를 달리 하는 작품이었어요.

일단, 그 전까지의 성실하기만 했던 나날들에 대한 반동이라고는 해도, 소랑이 하와이에 도착해서 보여주는 행동들이 너무 경솔하고 가벼운 것 아닌가 싶어서 살짝 실망스러운 마음을 안고 시작했는데요.
그에 더해, 이어서 등장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황당했어요.
소개글에도 소개되어 있는 남동생이 저지른 사고라는 게, 완전히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해외 여행을 떠나는 누나의 여비를 몽땅 훔쳐가다니요.
돈 한푼 없이 이국땅에서 어쩌라고...
그럴 거면 차라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게 하던가요.
누나 몰래 돈을 몽땅 꺼내고는 잘 가라고 공항에서 배웅까지 해준다...?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너무나도 짜증스러워서 작품에 대한 흥미 자체가 뚝 떨어질 정도였어요.

그런데다가, 소랑의 남동생이 두말할 것 없이 최고봉이긴 하지만, 바르 역시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성격이 삐딱한 거야 개인의 성향이라 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것까지는 용납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바르에 대한 음해를 큰 줄기로 해서 이어지는 내용 전개도, 별로 재미도 없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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