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8,68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7 | 전체 32148
2007-01-19 개설

2019-03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사랑하는, 나의 - 정유나 | 기본 카테고리 2019-03-14 21:39
http://blog.yes24.com/document/111518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사랑하는, 나의 - 다프네 009

정유나 저
다프네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아나이스와 남주인공인 테오도르는, 피후견인과 후견인의 관계예요.
당연히 나이 차이도 상당하구요.
이런저런 사회 통념상 이루어지기 힘든 사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이스는 테오도르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 때문에 힘겹기만 할 뿐이에요.
보답받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테오도르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도 있으니까요.
테오도르에 대한 걱정 때문에, 아나이스는 테오도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려 노력해 보기도 하죠.
하지만 테오도르의 위기 앞에서 아나이스는 결국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테오도르 역시 숨겨왔던 마음을 드러내면서 두사람은 맺어지게 돼요.


상당히 인지도 높은 전작이 있는 작가님의 단편인데,
선입견을 갖고 봐서인지는 몰라도, 일단은 쉽게 읽히는 깔끔한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단지 그 뿐이었어요.
깔끔하긴 했지만, 장편의 축약본 같은 느낌이라, 깊이가 느껴지지는 않았거든요.
예를 들어, 아나이스와 테오도르의 과거만 놓고 봐도, 두 사람의 인연을 엮어낼 장치로만 이용되기에는 너무 인상이 강한 소재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렇다보니, 이야기의 무게 중심이 분산되어 버리더라구요.
아나이스와 테오도르의 사회 통념에 반한 사랑에 집중하는 편이, 단편으로서는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본에세이] 언젠간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 F 저 | 기본 카테고리 2019-03-14 19:55
http://blog.yes24.com/document/111515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 관계를 위주로 해서 이런저런 단상들을 잡다하게 엮어놓은 에세이집인데요,
수십 개에 이르는 짤막한 토막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해요.
하지만, 미묘하게 제 생각과는 어긋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그런데다가, 대부분의 글들에서 좀 단정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기까지 해서, 뭔가 껄끄러웠구요.
결과적으로, 공감되지도 않고 편안하게 읽히지도 않는, 제가 원하는 에세이의 효용에서는 벗어나는 책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외국소설]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 세레나 발렌티노 저/주정자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3-14 19:26
http://blog.yes24.com/document/111514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디즈니의 악당들 1 : 사악한 여왕

세레나 발렌티노 저/주정자 역 저
라곰 | 2018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디즈니 작품 속에 등장하는 악당들의 속사정을 다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백설공주의 나쁜 계모에 대한 이야기예요.

결혼식 날의 설렘과 두려움을 보여주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의 전처가 남긴 어린 의붓딸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어했던,
아버지의 외면 속에서 자라 자존감이 부족하긴 했지만 마음은 착했던 젊고 아름다웠던 여자가,
남편을 잃고 괴로운 현실 속에서 추악하게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제법 흥미롭기도 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엮어낼 수도 있을 법한 설정인데요,
'디즈니식' 이야기이기 때문일까요,
설정에 비해서는 전개가 좀 가볍고 단순한 편이었어요.
'백설공주' 이야기의 기본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모에게 안타까운 사연을 부여해야 했기 때문인지, 내용의 흐름이 약간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그런 한계 탓인지, 악당들의 과거와 속사정을 들여다 본다는 기획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재미는 살짝 부족하다 싶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내 비밀은 당신만 아세요 - 앨리스카페 | 기본 카테고리 2019-03-12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11461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내 비밀은 당신만 아세요 (총2권/완결)

앨리스카페 저
마르살라 | 2019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진채희는 비록 조금 차갑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예쁜 외모와 깔끔한 일처리와 정갈한 성정으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회사원이에요.
하지만 채희에게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모습과는 동떨어진 비밀이 있어요.
비가 내릴 때마다 극심한 성적 흥분을 느낀다는 건데, 사춘기 시절에 겪은 일에 기인한 트라우마예요.
채희가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 비밀 때문이죠.
그런데, 그동안 간신히 숨겨왔던 그 비밀을, 어떤 낯선 남자에게 들켜버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남자는 같은 아파트의 이웃 사촌이자 채희가 속한 팀의 신임 팀장으로, 채희의 삶에 발을 들여놓구요.

남주인공인 최도준은 오랜 시간을 미국에서 보낸 후 지인의 회서에 스카우트되면서 한국으로 귀국한 인물이에요.
그리고, 새로이 이사한 집과 새로이 재직하게된 회사에서, 눈길을 끄는 여자 채희를 만나죠.
그런데 이 여자, 좀 이상해요.
장소를 무시하고 진한 유혹을 해오는가 하면, 금방 태도를 바꿔서 쌀쌀맞게 돌아서버리는,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거든요.
도준은 이해하기 힘든 채희의 행동들에 흥미를 느끼구요.
하지만 채희에 대해 알아갈수록, 도준의 마음은 무거워져만 가요.


이벤트에 혹해서 구입한 작품이라, 솔직히 큰 기대를 갖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소개글만 봐도, 선정성을 앞세운 작품일 거라는 것도 예상할 수 있었구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하네요.
채희가 보여주는 행동도 그렇고, 도준이나 남조가 보여주는 사고방식도 그렇고, 로맨스 소설의 범주에 넣어주기가 껄끄러울 정도였어요.

특히나 채희의 증상이 너무 심해요.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채희의 처지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채희가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서는, 일단 거부감붙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정말로 비만 오면 하이드 씨가 튀어나오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15년 동안이나 주변에 들키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다는 게 신기할 지경이었어요.
과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채희와 도준 사이에 얽어놓은 인연도 억지스럽고, 두 사람의 사이에서 사랑을 느끼기도 힘들었어요.
채희가 가진 트라우마의 원이니 된, 아직 미숙한 사춘기의 딸을 그 따위로 다룬 채희의 어머니도 이해하기 힘들었구요.
마지막에 보여준 모녀의 화해도, 너무나 뜬금없고 얄팍해서 짜증스러웠어요.

따지고 보면 채희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일인 건데, 신중한 접근 없이, 그저 선정성을 끌어낼 수 있는 장치로만 이용되는 것 같아서 불쾌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 유리화 | 기본 카테고리 2019-03-10 23:35
http://blog.yes24.com/document/111406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저
마롱 | 2019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홀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여주인공 연제이와,
재벌가에서 홀어머니의 집착과 기대를 받으며 자란 남주인공 강준성은,
대학 시절에 만나 절절한 사랑을 나누다가, 이른 나이에 결혼까지 하게 돼요.
준성의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한 그 결혼을 성취하기 위해,
제이는 사회활동의 꿈을 접어야했고,
준성은 집안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접어야했죠.
그런데, 그저 서로에 대한 사랑만으로 충분할 거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은, 예상치 못했던 시련을 제이에게 던져줘요.
결국 제이는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까지, 반대하는 준성의 뜻을 꺽고 이혼을 하기에 이르구요.
하지만 그렇게 끝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내 제이를 놓지 못했던 준성의 안배에 의해 다시 이어지죠.
제이가 자신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된 준성은, 자신의 모든 걸 버려서라도 제이를 붙잡고자 하구요.


시월드로 인한 이혼과 재결합 과정을 다룬 재회물이에요.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로맨스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데요,
그만큼 인기있는 소재라는 의미일 테지만, 진부한 느낌이나 막장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쉬운 소재이기도 해요.
이 작품 역시, 여러 극단적인 설정들로 인해, 남부럽지 않을 정도의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죠.

뭐, 막장스럽다고 해서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막장드라마 역시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었어요.
아무리 막장 드라마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작품에 대해서는 그러지 못했거든요.
아들 몰래 며느리를 흔들어대는 준성의 어머니도,
괴로움을 혼자서 삭히며 무작정 참기만 했던 제이도,
제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제이의 괴로움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준성도,
너무나 극단적이어서 공감하기가 힘들고, 피로감도 크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제이를 되찾기 위해 준성이 선택한 길 역시 너무나 극단적이라서,
제이와 준성이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여전함을 인정하고 다시 맺어지는 결말을 보고서도,
완전한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