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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마니또 - 장소영 | 기본 카테고리 2019-07-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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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마니또 (전3권/완결)

장소영 저
R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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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태희와 남주인공인 마동혁은, 동혁네 가족이 어린 시절에 태희네 동네로 이사온 이후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사이예요.
현재는 같은 경찰서 같은 팀에서 함께 형사로 근무 중이구요.
게다가 한 때나마 사돈지간이기까지 했었으니,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연이죠.
하지만 그 인연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 건 아니라서, 그 오랜 시간의 대부분을, 두 사람은 앙숙으로 살아왔어요.
집안끼리의 악연도 굉장하구요.
그런데 두 사람 모두 정신을 놓을 정도로 만취해버린 어느 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버렸네요.


앙숙인 남녀가 한순간의 실수를 계기로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인데요,
솔직히, 작가님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은 아니었어요.
'현재의 연재 시스템'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라는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역량있는 작가님의 작품인만큼, 술술 읽히기는 해요.
하지만 다혈질인데다가 무데뽀이기까지 한 태희가 일단 제 취향에는 안 맞았고,
태희와 동혁의 팀이 쫓는 사건을 비롯해서, 전반적인 진행이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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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시애틀 인 더 레인 - 강해주(깡승) | 기본 카테고리 2019-07-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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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시애틀 인 더 레인 (전2권/완결)

강해주 저
Renee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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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복판에서 서로를 마주한 여주인공 이레인과 남주인공 서정후는,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사이예요.
국내에서 함께 대학을 다니던 시절, 서로를 향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 감정이 제대로 된 형태를 갖추기도 전에, 레인의 사정으로 인해 두 사람은 헤어져야 했었죠.
당시의 레인에게는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고, 정후에게는 레인의 행방을 찾을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인연은 그대로 끝나는 듯 했어요.
그런데, 4년이나 시간이 흐른 후에,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기적같은 만남이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그 만남으로부터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시작돼요.


제목에 어울리게, 시애틀에서의 두 사람의 생활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야기예요.
가이드 일을 하면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는 레인과 경험을 쌓기 위해 미국의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정후의, 각자 또는 함께 하는 일상과, 서로를 향한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들이 이어지죠.
배경이 외국의 도시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꽤 평범한 이야기인데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지켜가는 레인 덕분에, 대체적인 분위기는 가볍고 밝은 편이에요.
의외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주인공들도 재미있었구요.
가끔은 지나치게 가벼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나름 볼만 했어요.

다만, 굳이 2권이나 되는 분량이 필요할 정도의 이야기였나 싶기는 해요.
레인 주변의 몇몇 악인들의 행위가 너무나도 극단적이어서, 작품의 기본적인 분위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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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봄, 밤의 짐승 - 비향 | 기본 카테고리 2019-07-1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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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봄, 밤의 짐승

비향 저
LINE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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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차수안과 남주인공인 호원우는 대학 시절에 캠퍼스 커플이었던 사이예요.
하지만 수안의 이별 통고로 인해 둘의 사이는 막을 내렸었죠.
군인인 아버지 슬하에서 엄하게 자란 수안으로서는, 성욕이 지나치게 왕성할 뿐만 아니라, 때와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호우를 감당하기 힘들었거든요.
오죽했으면, '너 너무 변태 같아!'라는 말로 이별을 고했겠어요.

그런데, 사랑이 식어서 헤어진 것은 아니어서인지, 헤어진 후로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안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원우를 향한 미련이 남아 있어요.
그랬기 때문에, 원우와 재회하고 원우 역시 자신을 끊어내지 못했다는 걸 알았을 때, 수안은 다시 한번 원우와의 관계를 시작하죠.


로맨스적 관점에서 이 작품의 줄거리를 적어보자면,
서로의 미숙함으로 인해 헤어졌던 연인들이 시간이 흐른 후에 재회해서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 쯤으로 '포장'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주인공들간의 갈등이 성적인 문제였기 때문일까요,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가 로설보다는 차라리 야설 쪽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원우의 지나치게 왕성하고 분방한 성적 욕구를 힘겨워하다가 이별까지 선택했던 수안이, 재회 후에는 원우와의 행위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식으로 내용이 흘러가거든요.

솔직히, 제목이나 소개글을 보고 선정적인 면으로 수위가 높을 거라는 걸 예상하지 못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상상했던 이상을 보여준달까요, 제가 예상했던 범위를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그리 길지도 않은 글 속에 수안과 원우의 성적 행위들은 세어 보기도 힘들 정도로 등장하고,
곁들여지는 대화나 표현들은, 가끔은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노골적이에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작품이었는데요,
비중이나 수위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정도로 과해서, 재미는 물론이고, 흥미나 긴장감도 느끼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에서도 한번 비슷한 사안을 껄끄럽게 여긴 적이 있는데,
타임라인 설정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안과 원우가 헤어져 있던 시간이 6년이고,
수안과 헤어진 후에 원우는 군복무를 하고 다른 학교에 편입해서 학업을 마쳤다는데,
그렇다면 원우의 사회생활은 길게 봐야 3년 정도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3년 사이에, IT 계열 스타트업도 아니고, 대기업 수준의 매출을 자랑하는 탄탄한 무역회사의 대표...?
직접 일궈낸 결과라면 말할 것도 없고, 설사 물려받은 거라고 해도 좀 무리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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