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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 밀밭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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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밀밭 저
이지콘텐츠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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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안효진은 28살의 드라마 작가이고,
남주인공인 민선재는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26살의 배우예요.
효진이 쓴 드라마에 선재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구요.
말하자면 나름 한 배를 탄 사이라고도 볼 수 있는 셈인데, 두 사람의 관계는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어요.
어째서인지 효진 쪽에서 선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티를 냈거든요.
주변 사람들까지 다 알아차릴 정도로요.
그런데, 그런 두 사람이,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은 엘리베이터에 갖혀 버렸네요.
그래도 그 일을 계기로, 효진은 스스로는 잊고 있었던, 선재와의 짧은 인연을 듣게 되고,
선재에게 가졌던 선입견도 덜어낼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선재와의 관계도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죠.


하룻밤 인연이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들이 워낙에 많아서인지,
엘리베이터에 갇힌 남녀가 등장하는 초반부만 봤을 때는, 이 작품 역시 당연한 수순처럼,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된 두 사람이 호텔로 직행하는 이야기이겠거니 했었어요.
그런데, 예상외로 담백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네요.
두 사람 사이의 인연도, 효진이 선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 보는 과정도, 선재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순정도,
자극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있더라구요.
필요한 에피소드들만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한 덕분에, 그다지 특별한 내용이 없음에도, 이야기가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단편으로서는, 이 정도면 꽤 만족할만 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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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홍시 - 송여희 | 기본 카테고리 2020-11-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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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홍시

송여희 저
녹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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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연희와 남주인공인 정유현은 오래 전, 연희가 열살이고 유현이 열일곱살일 적에 혼인한 사이예요.
하지만, 혼인 당시에는 연희가 어리기도 했거니와, 유현 역시 공부에 힘을 쏟아야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부부로서 정을 쌓기는 힘들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서로를 대면하지도 못하는 시간이 8년 동안이나 이어지고, 집안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별당으로 내쫓기는 신세로까지 내몰릴 줄은, 그때의 연희로서는 예상도 못했었지만요.
마침내 서방님이 과거에 급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상황이 달라질 거라는 기대를 품기도 했지만,
막상 그녀가 듣게 된 소리는, 서방님에게 다른 여인이 있다느니 집에서 나가줘야겠다느니 하는 흉흉한 소리들 뿐이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체념한 그녀의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서방님이 보여주는 행동들은, 그동안 들어오던 이야기와는 어딘가 어긋나 있었어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물인데요,
단편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이야기 자체가 단순하고,
연희의 시점 위주로 진행되고,
내용이 듬성듬성 건너뛰는 느낌도 있는 등,
아쉬운 부분들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사회 배경상 약자일 수 밖에 없으면서도 마냥 좌절하지만은 않으려는 연희의 모습이 좋았고, 글의 흐름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전반적으로 괜찮게 읽었어요.
유현의 사정을 이해할만 한가 아닌가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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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데이지와 물의 왕 - 호리이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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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데이지와 물의 왕

호리이 저
유펜비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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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가씨가 성질 고약한 공주님 대신 용의 신부가 된다는 내용의 전작, '데이지 이야기'의 후편이에요.
데이지가 그녀의 남편인 용 라그나와 다시 만나고서 3개월이 지난 후의 일로, 데이지와 라그나는 라그나의 성에서 함께 살고 있죠.
데이지가 사랑하는 어린 여동생, 프림로즈 역시 그들과 함께 지내고 있구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라그나의 동료인 수룡 타르가트가, 나름 안정되어 가던 그들의 생활에 파문을 던저요.


전편인 '데이지 이야기'의 후일담인데, 라그나보다는 데이지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있어요.
용의 사랑을 받는 인간이라는, 특별한 위치에 있는 인간인 데이지를 시험하고 싶어하는,
불청객이지만 무시할 수는 없는 상대인 수룡 타르가트와,
용인 타르가트를 두려워하면서도 맥없이 물러날 생각은 없는 데이지의,
조용하면서도 불꽃튀는 심리전 위주의 이야기거든요.
그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데이지의 강단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긴 했는데요, 라그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적었던 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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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데이지 이야기 - 호리이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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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데이지 이야기

호리이 저
유펜비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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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에서 공주의 시녀로 일하고 있는 여주인공인 마리안느 데이지 드 플로린은, 국왕의 정부를 어머니로 두고 있는 탓에, 여러 주변인들로부터 백안시당하는 인물이에요.
공주와 같은 이름이라는 이유로, 마리안느 대신 데이지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했구요.
공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일도 많고, 공주가 하기 싫어하는 일에 대역으로 나서야 할 때도 있었죠.
데이지가 남주인 사룡 라그나와 만나게 된 것도 그런 상황에서였어요.
도마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 라그나를 공주는 질색했고, 데이지가 공주의 대역을 맡아야 했거든요.
데이지에게서 무엇을 본 건지, 라그나는 데이지에게 청혼을 하구요.
하지만 첫날밤이 지나자마자 데이지가 공주가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고,
화가 난 라그나는 왕에게 죽음의 저주를 걸고 떠나버리죠.
그 상황에서 데이지는, 공주를 비롯한 왕실 가족들의 비난을 받으며,
유일하게 애정하는 대상인, 진실이 밝혀지는 계기가 된 어린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라그나를 찾아 힘든 길을 떠나요.


내용이 비슷한 이야기를 몇 가지라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흔한 전래 동화 느낌의 이야기였어요.
기본적인 설정이 평범한데다 이야기의 분량도 적어서,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특별한 부분이 없는 대신 크게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외유내강형에 가까운 여주인공도 마음에 드는 편이라,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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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몸 쓰는 연애 - 홍애라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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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몸 쓰는 연애 (총2권/완결)

흥애라 저
포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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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연예부 기자이지만 한때는 열혈 사회부 기자였던 여주인공 민도희는,
그 시절에 접했던 여러 상황들로 인해 남자들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요.
그런 도희였기 때문에, 어느 여배우의 스캔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마주친, 세상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유명 스포츠 캐스터 강철웅을 대하면서도 까칠한 태도를 보여줄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취재를 위해서는 철웅과 계속해서 접점을 만들어야 했고, 계속되는 철웅의 호의 속에서 도희의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겨요.

남주인공 강철웅은 대단한 인기를 누리는 유명 스포츠 캐스터예요.
멋진 외모의 소유자인데다 능력도 있고, 재벌가 출신에 부상으로 꺾여버린 과거의 축구 유망주라는 후광까지 그를 빛내주고 있죠.
그런데 사실, 재벌가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에요.
사실은 고아원에서 데려온 입양아로, 내내 새어머니의 학대를 받으며 자라야 했거든요.
그런 그에게 있어서 도희는, 그의 인생에서는 흔치 않은, 잠깐이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사람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철웅은, 오래동안 도희를 잊지 않았고, 다시 만난 도희에게 호감을 느끼죠.


'몸 쓰는 연애'라는 제목을 보고 혹시나 했던 것과는 달리, 살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작중에서 성적인 부분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도희의 기자로서의 면모나 그에 얽혀 드러나는 철웅의 성장 과정 등에 꽤 많은 분량이 할당되어 있거든요.
다만, 멋지게 그려질수도 있었을 그런 부분들이, 이 작품에서는 좀 많이 어설프네요.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도희의 모습도, 기자라 보기에는 엉성하구요.
36살이면 기자 경력이 10년 정도는 된다는 건데, 그렇게 밖에 못하는 건가요.
게다가, 직업적인 부분은 배제하고 인간적인 면모만을 놓고 봐도, 도희가 보여주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36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는 모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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