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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9-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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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게일 브레너 저/이주만 역
포레스트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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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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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박윤지/물주는아이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9-05-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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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 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박윤지 저
물주는아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가 미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술은 좋아하지만 그림을 아직 잘 그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 6살 정도 되니까 자기 그림과 친구 그림을 비교하며 잘 못했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자신감 없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선따라 쓱쓱 엄마표 그림놀이> 를 받아들고 아이에게 꺼내는 것도 솔직히 조심스러웠다. 잘 못한다고 하기 싫어할까봐 눈치를 살피며 이런 책이 있네 하며 아이에게 건냈다.

 

 

좋아하는 공룡 토끼를 보더니 나도 할래 하고 책을 펼쳤다. 책 안에 선물처럼 스티커가 있으니 아이가 정말 기뻐하며 탄성을 지른다. 뒤로 넘겨 보면서 나 이거 이거할래를 외친다.

 

이 책의 장점은 주제가 있다는 점이다. 우리 가족을 소개할께요, 숲에왔어요, 동물원에 놀러가요, 공룡시대로 떠나요, 바다를 탐험해요, 무엇을 탈까요? 와 같이 아이들이 좋아할 주제들이 있다. 그리고 그 주제를 표현할 수 있도록 개개의 대상을 그리는 방법을 쉽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챕터 마지막에 아이가 거기에 그릴 수 있도록 배경은 있고 대상들은 없는 페이지가 있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동물원을 꾸미고 싶다고 해서 동물을 함께 그렸다. 예전에는 내가 그리고 색칠정도만 했었는데 아이가 자기가 그리겠다고 나선다. 생각처럼 안그려지자 엄마가 해를 외쳤지만, 진짜 잘그렸는데~! 완전 귀엽다. 요렇게 눈이 조그마하니 더 귀엽다를 나도 질세라 외치니 신이나서 더 그린다.

 

 

 

A4 라벨지에 그려서 색칠을 해서 오리니 스티커 느낌이 나서 아이가 더 좋아했다.

 

           

 

그리고 오린 것들을 비어있는 페이지에 붙이니 근사한 작품이 되었다. 함께 들어가 있던 스티커에서 사람들도 떼어서 여기저기 붙이며 좋아한다. 원래 책에 아끼는 아이인데 자기의 그림이 책이 되었다는 기분 때문인지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완성한 아이와 나의 작품.

 

짜잔

 

동물들을 우리에 넣으면서 곰이랑 호랑이랑 같이 넣으면 안되겠지? 펭귄있는 곳은 추우니까 토끼는 다른데 넣어야겠지? 곰이랑 토끼는 안 싸우려나 하며 계속 얘기하며 꾸미는 아이를 보니 그림을 잘 못그린다고 자신감 없어하던 모습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안심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도 그림에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이야기하는 팁 하나

아이가 완성한 그림을 보여줄 땐 이렇게 말해요

 

그냥 "잘 그렸네", "멋있네"하기보다는 아이의 그림을 오랫동안 봐주고 "물고기들이 상어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이네! 재미있게 그렸다~""새가 자율롭게 하늘을 날고 있네. 새 그림이 참 멋지다!"와 같이 왜 멋지고, 왜 좋은지 이야기를 담아 칭찬해주세요. 그럼 아이는 자신의 그림에 더 자신감을 얻고, 다음번에는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올 거예요.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생각도 확장되고, 표현력도 풍부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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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9-05-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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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누마가사 와타리 글그림/타카모리 마쓰미 역/시바타 요시히데,성기수 감수
주니어김영사 | 2019년 04월


신청 기간 : 52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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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탓인가요?/로베르트베츠/동양북스 | 감사히 읽은 책-서평단 2019-05-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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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 제 탓인가요?

로베르트 베츠 저/서유리 역
동양북스(동양books)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행복한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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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만난 날 내 기분이 딱 제목이었다. <또 제탓인가요?> 다들 자기 때문이 아니니 네탓이라고 하니 진짜 내탓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던 날이었다. 다른 사람 신경을 많이 쓰고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있는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을 꾸준히 읽어왔다. 결국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얻고 더 이상 안 읽으려고 했는데 또 운명처럼 마주한 기분이다.

 

p.15

 

타인에 대한 분노는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심과 연결되어 있다. 자신의 내면 모습 그대로가 삶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당신의 외부세계는 내면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연결고리를 따라가면서 평화를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나쁜 감정에서 벗어나 평화로워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무기력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내가 내 인생을 쥐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지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1. 저자 로베르트 베츠

 

저자의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이라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우면서도 환한 미소에 함께 미소가 지어진다. 로베르츠 베츠는 함부르크대하교에서 심리학과 사회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예시, 유머감각, 전문지식이 잘 어우러나는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또 제탓인가요?>는 그의 대표작으로 독일 아마존 심리 1위에 바로 올랐으며 여전히 사랑받는 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랑하라 너를 미치도록>이라는 작품이 많이 알려져 있다. <또 제탓인가요?>에서도 그의 유머감각과 전문지식이 어우러진 글들을 만날 수 있다.

 

p.21

 

우리의 감정 버튼을 눌러대면서 '나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기쁨을 막거나 좋은 기분을 엉망으로 만드는 이런 사람들을 나는 '또라이 천사'라고 부른다.

 물론 우리의 머리는 이들을 '또라이'라고만 부르고 싶고, 또 그 뒤에 붙은 '천사'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낄 것이다. 

 

이처럼 전문가가 과감히 '또라이'라는 표현을 써주니 통쾌한 기분이 든다. 책 곳곳에 이처럼 유쾌한 표현도 있고 나의 아픈곳을 어루만져 주는 글도 있다.

 

 P.48

 

당신을 비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앞서 언급한 사례가 당신에게 해당된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를 바란다. 이런 고통스러운 놀이는 이미 충분히 했다. 이제는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새롭게 마주할 때다. 

 

 

2. 그래, 나를 사랑해야겠다.

 

나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책에 제시된 체크리스트에서 일부를 소개해 본다.

 - 나는 멋있고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다.

 - 나는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일이 자랑스럽니다.

 -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다.

 - 나는 내가 때로 약하고 지치더라도, 그런 나를 안아줄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야.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거나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라고 당부한다.

 

P.74

이제 내면에서 이런 발걸음을 내딛고, 자기 안에 있는 두렵고 화나고 슬픈 어린아이와 자기 자신에 대해 사랑과 공감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래야 활기차고 효과적으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피해자 역할만 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 편해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낸 결핍과 고통은 절망과 외로움 등 당신의 세상에 분쟁만 일으킬 뿐이다.

결국 내가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따라서 상처받지도 않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던지는 것을 그대로 다 받을 필요는 그 어디에도 없다.

 

3. 행복한 부모가 되자.

 

P.48

우리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지만 정작 부모인 우리는 우리 감정의 행복과 균형을 위해 애쓰지 않고 몸을 잘 돌보지 않으며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그리고 내키지 않는 일을 하고 희생을 하며 불행해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우리의 마음대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 대목을 읽는 순간 짠해졌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정작 행복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나는 어떤 부모로 아이에게 비춰질까?

 

P.161

 

"여러분 중에서 유년 시절에 행복한 어머니 또는 행복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신 분이 계십니까?"

그 결과는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했다. 5% 미만, 때로는 겨우 2%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p.167

아버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다. 아버지는 당신과 함께 있어주고 당신을 인정하고 자랑스러워했으며 많은 시간을 보냈는가? 아버지는 당신에게 감정을 드러냈는가, 아니면 감정을 절대 드러내는 법이 없었는가? 어린 아들은 아버지가 자신을 봐주고 인정해 주는 것을 가장 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그러지 못한다. 아버지들은 부재중이거나 마음이 닫혀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

 

p.172

많은 여성들은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어머니의 역할에 몰입해서 아이를 '움켜쥐려고' 한다.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받으려고 하고, 어머니의 역할에 정해진 기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내가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엄마처럼 행복한 어른이 되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말이다.

 

** 마지막 6장에서는 나쁜 감정 대신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한는 치유법이 나온다. 이 중 실천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나중에 다 잘되려고 그러는 거야.

- 또라이 천사들도 나처럼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고 용서해주자.

- 한 걸음 떨어져 관찰하자

- 죽기 전 반드시 해야할 질문 : 나는 살면서 얼마나 깊이, 많이 사랑했는가? 에 대해 답하며 살자.

 

me-story:

이 책을 읽은 후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의 조직 문화가 조금 더 복잡하다는 사실이다. 우리 나라 사회에서는 소속된 집단이 유기적이여서 내가 어떤 일을 외면하면 폭탄 던지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그 폭탄이 전달된다. 분노 유발자 편에 소개된 이들(거만하고 나를 업신여기고 시비걸고 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또라이 천사이지만, 내가 감정을 다스리려고 우찌 노력하면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남겨진 일은 어떡하나..이 리뷰를 쓰는 오늘도 다른 이의 일이 내게로 왔다. 또라이로 살면 편한 남이 던진 폭탄을 안고 살려니 지친다. 이런 일은 내 생각을 바꾼들 결국은 해야하는 일로 남겨지기 때문에 서글프다.

그래도 이 책의 효과로 그래..또라이 천사의 일이니 내가 해 주지 뭐하며.. 어차피 해야할 일이니 하려고 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또라이 천사보다는 천사가 많은 세상에서 살고픈게 솔직한 심정이다. 나부터 또라이가 아닌 천사가 되면 천사가 많은 사회가 되겠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천사가 많은 사회. 그런 사회를 꿈꿔본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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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 스크랩(읽고싶은책/갖고싶은것) 2019-05-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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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나 방송사에 가서 예능 PD 한번 해보고 싶어.”


“광산학 전공에 외판 사원으로 일한 경력밖에 없는데, 그런 널 뽑아주겠냐?”


“뽑아줄지 안 뽑아줄지 가서 물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


많은 사람이 입사 지원서를 쓰기 전에 포기합니다. ‘당연히 안 될거야’ 하고요. 세상에 당연히 안 되는 일이란 없습니다. 될지 안 될지, 해보기 전에는 몰라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숱하게 거절을 당했어요. 대학 입학 원서 냈을 때 거절당했고(입시 1지망 탈락), 입사 원서 냈을 때 거절당했으며(여덟 군데 지원하여 일곱 군데에서 1차 서류 전형 탈락), 소개팅 나가서도 거절당했어요(소개팅, 미팅, 과팅 다 합쳐 20회 연속 퇴짜). 


숱하게 거절당하던 어느 날 결심했어요.


“남이 나를 거절할 수는 있어도 적어도 내가 나를 거절하지는 말자.

‘에이, 네가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 하고 지레 포기하지는 말자.”


살다가 힘든 일이 있으면 스무 살의 한계령을 생각합니다. 너무 멀리 보지 않고, 바람이 금세 이뤄질 거라고 함부로 속단하지도 않아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걸 찾아갑니다. 


때론 새로 산 중국어 초급회화 교재가 나를 설레게 하고, 매일 아침 만나는 블로그의 하얀 창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화창한 날씨가 나를 설레게 하고, 출근길에 보이는 한강 자전거길이 나를 설레게 합니다.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길에서 새로운 습관을 만나고, 새로운 나를 만났어요. 


삶의 재료는 시간이고, 좋은 삶을 만드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주고, 나를 성장시킵니다


여행을 통해 꾸역꾸역 나의 경계를 넓혀갑니다.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온 여정, 제 평생의 여행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_ 김민식 PD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9.5.13~ 5.19 / 당첨자 발표 : 5.20(월)


2. 모집인원 : 15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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