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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들은 오바마 미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 뉴스 엮인 글 2009-01-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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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구글에서, 원문은 심파티코/엠에스엔에서 가져왔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대개의 캐내디언들은 오바마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정책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것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가 대통령이 되므로 자신들의 삶이 바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것으로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시도 경험은 불충분해도 젊고, 패기에 넘쳐 보였던 대통령이 어떠했다 라는 것을 겪어봤기에 특별히 이번 44대 대통령에 오른 바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괜한 기대보다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이 더 사실에 가깝긴 하지만, 또 우리나라 경우와 미국의 경우가 꼭 같으란 법도 없으니 일단은 그를 믿어보며 그의 앞날에 박수를 보내는 게 더 옳겠지요. 

 

괜시리 남의 나라 일에 박수를 보낼 필요까지!?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미국이 세계의 구심점 안에 있는 나라임이 분명하니 그의 정책의 결과가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가 없고, 그걸 외면할 수도 없다는 현실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보다도 미국과 지리적으로나, 여러 가지 면에서 더 가까운 캐나다 역시 미국 대통령의 일거수, 투족에 전혀 상관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역시 진실에 가깝지요.  그런데 이와 관련된, 미국 대통령에 대한 캐내디언들의 생각을 전하는 글이 있어 번역해 옮겨봅니다.

 

 

한 여론 조사(EKOS Poll)에 의하면 응답자들 중 오직 3.8 % 만이 새롭게 선출된 민주당

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 반면 81%는 그가 대통령 직을 잘

수행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또 그 중15%는 잘 모르겠다

거나, 자신들의 의견을 드러내지 않았음)

 

또 여론조사업체 EKOS 대표인 프랭크 그래이브씨는 말하길, 이 조사는 1월에 천 명의

캐내디언들에게 하여 얻어진 조사라고 한다.  특히 15세에서 17세 사이에서 그는 아주

인기가 높다고.

 

지난 여론 조사에서는 2001 9/11이 발생한 후 이라크에서 전쟁을 일으킨 부쉬에 대

한 캐내디언들의 비호감률은 70,80 %나 됐었고, 때로는 더 높게도 나타났었다고 그는

C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캐나다에서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정면에 놓여진 정책에 대한 완전한 호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결과가 좀 더 의미하는 것은:

 

- 캐나다 사람들 중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내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북미자유무

역협정에 대한 재협상을 할 것이라는 걸 62%나 되는 수치로 드러내면서 그로 인해 캐

나다가 고전을 할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 2011년까지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기로 되어 있는 캐나다 병력을 오마바 대통령이  

그 시기가 지나서까지 연장하기를 원한다면, 마지못해서라도 그래야 한다는 것에 55%

는 반대를, 30%는 찬성을 하는 걸로 나타났다.

 

- 미국의 깊은 적자 상태를 떠안고 시작하는 오바마 정부가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많은 미국인들이 고통을 분담하므로 미국인들이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라

는데 71%가 그렇다 라고 나타냈고, 오직 15%가 어느 정도 심각할 것이라고, 9%

이 전혀 심각하지 않다 라고 응답했다.

 

흥미롭게도, 응답자들은 캐나다 보수 정권이 침체된 경제를 세우기 위해 적자에 허덕

이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문제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고, 여전

히 견고하다고 답했다는 것인데, 53% 정도만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19%는 약간 심각,

24%는 전혀 심각하지 않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그레이브씨가 밝히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호감의 표시는 전반적인 캐나다 사람들의

미국에 대한 우호적인 느낌이 회복되고 있다는 걸 말함이라고 한다.  “9/11 후 우리들

은 여러 달 동안은 모두 미국인이었지요.”라는 표현과 더불어 캐나다 사람들이 남쪽에

있는 이웃, 다시 말해 미국인들을 향해 전통적으로 호의적이었던 것이 더욱 깊어졌다

고 말한다.

 

그러다가 이라크에서의 전쟁과 다른 문제들(이전 침엽수 재목들 타개 덕분으로 다시

진정된 국경의 재개방이 광우병으로 인해 캐나다 축산 수입을 금하면서 닫히게 된),

또 부쉬 정권을 향한 반감이 넓게 퍼졌던 것이 줄어들고 있던 것에 “깊고도 유해한 불

만감”이 다시 생기게 되었었던 거였다.

 

캐내디언들은 적어도 지난 10년 동안에 그랬던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현재 주요 우

려 사항에 대해 미국인들과 함께 헤쳐나가는 것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러한 이슈의 하나로 하퍼 총리는 기후변화에 대해 오바마 내각의 미국인들과 공통

관심사로 추구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이번 여론 조사에서 점수를 얻었다고 한다.

응답자 중 57%가 양측이 함께 기후변화에 접근하는 것에 호의를 드러냈고, 25%

보통으로, 오직 15%만이 그런 제안을 지지한다는 걸 보여주었다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하퍼 총리와 그 밖의 캐나다 정치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카리

스마와 품위”에 비교되며 곤혹을 겪는다는 걸 이번 여론 조사는 보여주고 있는데, “

번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둘러싼 흥분을 지켜보고 우리의 정치 리더쉽과 비

교해 봤을 때 우리의 선택에 실망감을 느낍니다.”에 찬성을 표한 응답자가 47%나 되

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반면 다른 22%는 이 문장에 반대를 표했고, 26%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았으며, 5

%는 잘 모르겠다, 또는 답하지 않겠다 에 표를 했다.  캐나다의 여러 사건에 있지 않

았던 45 세 이하의 X 세대들이 주로 우리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로 그레이브씨는 여론 조사 결과를 끝맺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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