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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연극 관람을! | 내가 사는 곳 이야기 2013-08-0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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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익스피어의 유명한 연극 여름 밤의 동네 공원에서 공연한다고 해서 지난 주말

남편과 그곳을 찾았다. 그곳에는 이미 로랑 시장과 이곳 출신 캐나다 자유당 소속 국회

의원 스테픈 디옹씨가 참석해 있었고, 우리가 도착한 간단한 소개 인사를 필두로

연극이 시작되었다.

 

불어가 우세한 몬트리올, 중에서 영어보다 불어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으로 알려

우리 동네(불어로 Ville Saint-Laurent)에서는 드물게 영어로 공연되는 연극은 공원

에서 쉐익스피어를이라는 제목의 연극 투어 프로그램으로 여름날 이렇게 개방된 공간에

진행되어온 지가 어느덧 25년째라고 한다.

 

사실 그곳을 찾기 전까지만 해도 그저 -로랑 시나 조그만 지역 단체에서 올리는 연극

줄로만 알았었는데, 그곳에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보고 이렇게 오랜 역사의

깊은 행사라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미 이렇게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공간에서

연극을 해마다 이상의 관객이 구경하고 있고, 출연진들도 유명한 지역 배우들

이라는 점과 연극을 후원하는 곳으로 몬트리올의 방송국 CTV 비롯 The Gazette

문사, 그리고 CBC 라디오 다양한 언론 문화 매체들이 있다는 , 그리고 연극이 진행

되는 동안 쪽에서는 간단한 음료나 칩과 같은 간식을 팔기도 하고 후원금을 받기도

지역에 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음식물을 모으기도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되었다.

 

이렇게 새롭게 알게 몬트리올의 문화의 축을 이해하기 위해 찾아본 관련

사이트에서 나는 그들이 많고 많은 작품 중에서 윌리엄 쉐익스피어의 작품을 선택

했는지를(그의 작품 속에는 우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보편적이고도 유구한 주제의식이

존재하고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지성과 서로서로에 대한 연민의식이

구현되어 있다고) 이해할 있었고, 밖에 다양한 연극 관련 소식들, 예를 들어 25

년간 연극을 지휘했던 프로덕션의 수는 모두 53, 북미에 걸쳐 단체(Repercu-

ssion Theatre) 공연했던 공원의 수는 87, 지난 25 단체를 위해 일했던 지역

예술인들의 수는 대략 450, 처음에 연극을 시작했던 1988년에는 고작 4곳의 공원

에서 공연했던 것이 들어 모두 25곳으로 늘었다는 것과 마다 공연과 관련된

책자 읽은 이들의 수가 무려 백만 명에 다다른다는 등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쩜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수도 있겠는데, 이들은 이런 연극 공연을

통해 수입이나 문화적 배경, 사용하는 언어, 나이, 교육 정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있는 클래식한 연극을 보여주므로 지속적으로 연극의 역동성을 사람들에게

리고자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임무로 정하고 있었다. 또한 생생한 연극을 통해 사람들의

자체도 변화할 있기를, 수입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높은 오락거리를 접해

있기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쉐익스피어의 지혜를 전파하기를, 연극을 상영할

있는 공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기를, 젊은 예술인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있기를 바라고 그럴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그들의 가치를

렇게 정하고 있었다.

 

결국 조그만 시작이 더욱 많은 이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이렇게 오랜 세월, 거대한 사회

문화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있게 것은 이런 계획을 이해하고 그에 발맞춘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관건이었겠지만 과연 어떤 방식으로 문화 전파를 수행해 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인가를 간파해낸 주최측과 효율적으로 모든 시행해

실무진들의 노고 덕분이 아닐까 한다.

 

많은 이들을 두루두루 배려하는 이런 지역 문화를 가진 곳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모처럼 안의 답답한 기운을 말끔히 씻어낸 저녁이었다.

불어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와 안에 숨쉬는 역동성, 그리고 그들의

심함이 마냥 부러웠던 시간이기도 했다. 마치 여름 밤의 차례 꾸고

모든 제자리로 돌아갈 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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