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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Wonder - Higher Ground | 음악 이야기 2016-01-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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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Wonder
Universal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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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Wonder - Higher Ground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 1950년 5월 13일 미국 미시간주 새기노(Saginaw) 출생

갈래 : 리듬 앤 블루스(R&B), 소울(Soul), 펑크(Funk), 앨범 록(Album Rock)
공식 웹사이트 : http://www.steviewonder.net/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s://www.facebook.com/StevieWonder/
노래 감상하기 : https://youtu.be/X00XdLhFLSg


블로그를 하다 보면 최적화를 한다든가 하는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궁금함을 해소하기 위해 '유입 경로'와 '유입 키워드'를 넌지시 살펴보게 된다. 누가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내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요 며칠 사이 내 블로그를 찾는 이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시물은 단연코 미국의 기타 연주자인 <듀에인 에디(Duane Eddy)>의 히트 곡 <(Dance With The) Guitar Man>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다.

유입 경로에 그 게시물의 단축 주소가 자주 눈에 띄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서 해당 페이지가 공유되고 있는 까닭일 것이다. 하여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스티비 원더(본명: Stevland Hardaway Morris)>라는 미국의 맹인 가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에 발표된 곡인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로 상당히 유명한 가수인데 그런 그가 몇해 전 한 방송사의 유명한 에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1976년 9월 28일에 발표한 통산 열여덟 번째 음반 <Songs in the Key of Life>에 수록되어 있으며 스티비 원더가 딸을 위해서 만든 곡인 <Isn't She Lovely>라는 노래가 예능인들로 구성된 밴드에 의해서 연주되고 불려졌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늘어난 블로그의 유입 경로와 비슷한 현상이 방송을 통해서 벌어진 것이다. 아울러 <Isn't She Lovely>가 예능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스티비 원더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새삼 높아지기도 했다.

참고로 <Isn't She Lovely>의 발음을 대충 흘려서 들으면 얼핏 <이순신 러블리>로 들리기도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이순신 러블리가 언급되기도 했었다. 하여튼 6주 조산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트로 옮겨진 스티비 원더는 과도한 산소의 투여로 인해 미숙아망막병증을 앓게 되어 결국 완전히 실명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신은 그에게 음악이라는 재능을 안겨 주었다. 시력을 앗아간 대신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그에게 부여한 것이다.

그 때문에 어릴 때 부터 하모니카는 물론 피아노와 베이스 까지 연주하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 스티비 원더는 열한 살 때 자신이 만든 곡인 <Lonely Boy>를 들고 어머니의 손을 잡고  모타운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가수를 향한 첫 걸음을 뗀 것이며 그 결과는 오디션 통과와 음반 계약 체결이었다. 그리고 스티비 원더는 1962년 여름에 싱글 <I Call It Pretty Music, But the Old People Call It the Blues>를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된다.

비록 차트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명의 가수'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명의 아티스트'에는 15위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는 스티비 원더의 힘찬 출발이었다. 그렇게 가수로 데뷔한 스티비 원더는 1973년에 음악적 정점을 찍음으로 인해서 화려한 전성기를 열게 된다. 1973년 8월 3일에 발표한 열여섯 번째 음반 <Innervisions>를 통해서 음악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가장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음반을 살펴 보면 스티비 원더는 음반에서 다소 몽환적인 느낌의 <Visions>를 포함하여 히트 곡들인 <Higher Ground(4위)>, <Living for the City(8위)>, <Don't You Worry 'bout a Thing(16위)> 등을 통해서 희망과 좌절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음반 최대의 히트 곡인 <Higher Ground>에서 스티비 원더는 다중녹음 방식으로 혼자서 모든 악기를 연주하며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그의 탁월한 음악적 재능이 펑키(funky)한 선율에 실려 상당한 감동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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