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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3-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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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황현산 역
열린책들 | 2015년 10월

 어린 왕자 같은 작품을 쓰는 트레이닝에 몰입하자. 집필 작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는 것이다. 때로는 내려 놓은 작업에 몰두하면서 수련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이 그때이다. 필요한 과정에 대한 열정을 모아 가는거다.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우리에게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삶의 의미에 대한 치열한 성찰이 요구되어 진다. 사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인생이다. 돈은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따라 오게 되는 것이다. 뇌를 활용하여 창작 활동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탐구하고 생각을 끄집어 내야 할 때이다. 훈련이 지속되어야 한다. 모든 일은 성찰을 근거로 이끌어 낸다. 모방에서 창조를 끌어내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면 창자적인 창작물이 나오게 될 것이다.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것을 위한 나만의 작가 세계를 구축하자. 절제된 삶의 의식, 생각의 변환이 요구된다. 나 자신을 심판해 보자. 여태껏 살아온 인생을 손바닥 위에 펼쳐놓고 차분하게 펼쳐보자. 생활의 방식으로부터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냉철한 비판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심판할 수 있다면, 난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한 열정의 시간들이 지나가는 그 자체가 인생이다. 삶이란 저 멀리 에베레스트 정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인생이 있고 삶이 있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작품이다.

어린 왕자는 여우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 되풀이해 따라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 장미가 너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이번에도 어린 왕자는 여우의 말을 잊지 않으려고 따라 말했다. "내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너는 잊어서는 안 돼. 네가 길들인 것에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으니까. 너의 장미는 네가 책임져야 해." "나는 내 장미를 책임져야 해." 어린 왕자는 여우의 말을 되풀이해 웅얼거렸다.

그렇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진정 중요한 것이다. 태어나 살다가 죽어 한 줌 흙으로 돌아갈 때 동전 한 닢 가지고 가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돈, 돈, 돈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살아서 남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지 나에게 묻고 싶다. 정신의 세계에 도전하고 수련 과정을 받아 들이자. 정신적 황홀경에 빠지는 작업에 올인하자. 모든 것을 걸자. 장미가 중요한 이유는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열정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추억을 먹고 살아갈 수는 없다. 창작적인 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나에게 길들인 시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삶을 동경하고 희망하면서 원하는 대로 이끌어나가자. 권력을 가진 왕, 허영쟁이,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 중에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감안해서 완전히 빠져 살아가면 된다. 삶은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지만 열심히 살아갈 가치는 있다. 오늘도 무언가를 만들어낼 희망을 가지고 천금같은 시간 활용에 노력하면서 즐기는 인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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