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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상을 통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그것을 삶에 실행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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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김승호 저
다산북스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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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군주괘 안에 괘상을 이해하는 근원적 원리가 다 담겨 있다. 인생이란 배우고, 그렇게 알게 된 것을 수행하면서 발전하는 법이다. 주역 공부 역시 다눈히 괘상의 뜻을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그것을 몸으로 체득하여 마침내 천지의 운행과 합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알고 행한다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깨달음은 점점 깊어진다. 주역의 괘상은 그 본질을 확연히 깨닫기만 한면 누구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팽창에 의해서든 시간에 의해서는 항상 새로워지고 있는 중이다. 새로워진다! 이 개념은 팽창과는 달라 보이지만 새로워진다는 것으로도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매 순간 새로워지고 있는 것이다. 새로움! 이것은 양의 속성이다. 양으로 우주를 설명하면 '팽창''새로움'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것이 된다. 우주에는 팽창과 새로움 말고도 아주 많은 개념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양일 뿐이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해 보인 것은 콜롬버스의 항해였다. 그는 지구가 둥글다는 믿음을 굳히고 탐험에 나섰다. 당시 사람들은 서쪽 바다로 계속 나아가면 한없이 깊은 낭떠러지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콜롬버스는 항해를 강행했다. 바다는 점점 깊어지고 선원들은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콜롬버스는 깊은 신념을 가지고 계속 서쪽으로 나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들이 발견한 대륙이 인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곳이 신대륙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놀라움과 함께 드디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가장 큰 발견이었다.

 

갈릴레오라는 천문학자가 등장하여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교황청은 발끈했다. 그들 생각에 지구는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태양이나 달, 그리고 모든 별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야 했다. 갈릴레오의 선언은 교리에 도전하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불경이었다. 그래서 갈릴레오는 평생토록 가택에 연금당했다. 이후 그 누구도 함부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신체에서는 건강이 중요하다. 신선이 수련하는 것도 몸이 지천태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순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때는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한 것처럼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천태, 즉 시작의 힘은 신성한 것이다. 우주 대자연의 현상은 모두 이곳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천태의 뜻을 제대로 알았다면 우리의 모든 것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수련이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간다." 음은 무게가 있고, 만질 수 있고, 부피가 있고, 서로 잡아당기고, 딱딱하고, 땅을 이루고 있는 존재다. 우리의 몸은 어떤가? 이것도 물질, 즉 음이다. 우리의 영혼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물질이 아니다. 즉 음이 아니다. 음이 아니면 무엇일까? 양이다. 음이 아니면 양이고, 양이 아니면 음이다. 세상은 복잡하지 않다. 인생이란 삶이라는 것인데, 이는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인간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영혼과 육체가 결합되어 활동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영혼은 양으로, 뇌에서 빠져나가면(죽음)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 곁에서 보기에 우리 몸은 자체의 힘에 의해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은 영혼의 힘에 대단히 많이 의존하고 있다. 이는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뇌는 허수아비 같은 존재가 된다는 뜻이다. 모든 생명체의 내면에는 영혼의 기운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동물에 비해 영혼의 힘이 특히 강하다. 영혼의 힘은 우주 내면에 가들찬 힘과 완전히 같다. 우리의 영혼은 당초 우주의 근원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존재다. 비유하자면 영혼은 샘이고 우주의 근원에 있는 양의 힘이다. 몸은 스스로의 기능에 의해서도 유지될 수 있지만 영혼을 통한 우주의 원천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자유롭게 활동할 수가 없다. 또한 영혼의 힘이 강해야만 뇌는 강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의 영혼은 근원인 하늘의 기운과 물질인 뇌를 매개하는 존재다. 따라서 영혼의 힘이 강하면 그 작용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위대한 사람은 영혼의 기운이 양의 기운으로 성취하지 못할 바가 없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의 인생은 영혼의 힘을 기르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영혼의 힘은 단지 육체가 살아 있을 때만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영혼은 생사를 초월한 존재로, 그 힘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필요하다. 하늘의 기운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수도인이든 생활인이든 영웅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하늘의 기운을 한없이 키워가며 살아야 한다. 우리 삶의 목표도 이처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인생이란 식물처럼 그저 존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용이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하늘의 기운, 즉 영혼의 힘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영혼의 힘을 계속 키워 나가다보면 마침내 하늘과 관통하게 되는데, 이때에 이르면 인생에 있어 그 성취하는 바도 끝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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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깨달음의 실천 편 | 한줄평 2020-06-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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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상을 콩해 만물의 변화 원리를 찾고, 그것을 삶에 실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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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터닝 포인트에 서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0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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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강의모 저
더시드컴퍼니 | 2016년 05월

 '배우'라는 꿈 하나에 인생을 걸었다. 마크 러팔로는 바텐더, 도어맨, 요리사, 잡역부로 일하면서 8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다. 하지만 다 떨어졌다. 누무 평범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계속 탈락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도전으로 연극에 캐스팅이 됐다. 그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까지 진출했으나 밝은 미래가 시작되려는 그 순간, 그는 덜컥 뇌종양에 걸리고 말았다. 열 시간 수술 끝에 목숨은 건졌지만, 휴유증으로 배우에게 치명적인 안면 마비가 찾아왔고, 왼쪽 귀는 청력을 잃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았다. 꿋꿋이 재활 치료를 받으며 안면 마비를 극복했고, 끊임없는 연습을 거쳐 당당히 배우로 재기했다. 이후 〈어벤져스〉 〈비긴어게인〉 〈스포트라이트〉 〈폭스캐처〉 등등의 화재작에서 명연기로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3센티미터의 단신에 평번한 외모를 가졌지만 그는 오직 '배우'라는 하나의 꿈에 집중했으며, 800번이 넘는 오디션의 실패, 그리고 뇌종양과 안면 마비라는 역경은 그를 더욱 단련시킨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티닝포인트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꿈을 가지고 꿈을 달성하기 위한 삶으로 전진하는 하는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열정적인 희망을 가지고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렇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쇼 라즈니쉬는 이렇게 말한다.

"내일을 생각하지 말고 자유롭게 흘러라. 느긋한 마음으로 혼돈을 즐겨라.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되는 법이다. 그대가 변화를 받아들이면 매 순간 그대에게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삶이 찾아올 것이다. 그대는 매 순간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의 자서전 《누구를 위하여 그리고 무엇 때문에》를 꼽는다. 그 책을 읽은 후 '앞으로의 인생은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눈치에 구애 받지 않을 것' '인생의 변곡점에는 스스로 자기 결정을 내릴 것'을 결심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생각보다 강하게 살아왔다고 자평한다. 그의 좌우명은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자'다. 인생 오십이 되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살 수 있는 날은 만 일 정도이다. 딱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참으로 많은 것이 짐승처럼 흘러갈 것이다. 오늘부터 딱 막걸리 취하는 것은 접는다. 그만두는 것이다. 의식을 가지고 먹는 행위를 더 이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요가와 명상을 통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확보해야 한다. 배에 살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정신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을 살려야 체력이 산다. 체력이 사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진행되는 것이다. 의식적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 그렇게 충분히 지속될 수 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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