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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한줄평 2020-05-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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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이승이 있다면 어디에서 합일점이 생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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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책으로 변한 내 인생 | 한줄평 2020-05-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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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분명히 책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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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식의 가난한 청년의 《부자공부》(2019) | 기본 카테고리 2020-05-2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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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청년의 부자공부

함태식 저
다다리더스 | 2019년 09월

부동산과 자기 경영으로 이룬 경제적 자유

미칠 만큼 고독하게 몰입하라.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어라. 일 년에 대략 백 권 정도의 독서를 한다. 그중 절반 이상이 경제에 관한 책이다. 열 권을 읽어도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찾기 어렵다. 열 권을 읽어서 한 권을 찾을까 말까 한 책을 발견하면 그 한 권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필사하고 글쓰기에 활용한다. 그 선물 같은 '한 권'의 저자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모두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알고 있다. 투자자로서 가장 위험한 것은 남에게 의존하여 투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혼자만의, 고독한 시간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원칙으로 투자를 하여 커다란 성과를 낸 후 세상 밖으로 나온 사람이 고수다. 몰입은 더 큰 몰입을 가져온다. 나에게 가장 큰 경계 대상은 안정감이다. 주식 공부를 시작한 후 철저하게 바닥에 내려앉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모든 코드를 절박한 투자자에 맞추었다. 저녁 약속은 잡지 않았다. 저녁에 하던 모든 취미 활동도 없앴다. 주식에 집중하기 위해 달력에 희망하는 주식종목의 목록을 빼곡히 적었다. 미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절대로 "시간을 버리지 말라."

생산적인 소비를 하라. 부자들은 그들의 부를 지켜 주는 것,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주는 것, 발전을 만들어내고 더 큰 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산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장비, 더 좋은 책을 쓰기 위한 또 다른 책, 더 좋은 주거환경과 자산 보호를 위한 부동산, 지적 재산권을 지키위 위한 변호사 또는 자녀교육 등이 부자들의 소비 대상이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은 부동산이었다. 부자들이 기를 쓰고 생산자가 되기를 꿈꾸고 생산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수단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것이 그들의 재산뿐 아니라 시간까지 지켜 준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한 달에 8만 4,000원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더 현명하고 빠른 방법이다. 소모적 소비를 줄이는 데에 몰입해야 한다. 돈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다는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충분한 실력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대출 규제가 매우 완화된 환경에서 위험성을 감수할 수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사채업자들이 하는 말이 있다

"돈은 더 급한 놈 주머니에서 덜 급한 놈 주머니로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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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몹시 친절한 서평 이야기 《책 읽고 글쓰기》(2020) | 기본 카테고리 2020-05-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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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읽고 글쓰기

나민애 저
서울문화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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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나민애

제목 : 책 읽고 글쓰기

출판사 : (주)서울문화사

출간 연도 : 2020년 3월 30일

페이지 : 221페이지


 모든 쓰기는 콘텐츠라는 이름의 큰 형, 콘텐츠 이해라는 둘째 형 다음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쓰기를 위해서는 읽고, 이해하기를 동반해야 한다. 이 삼형제를 한꺼번에 다루기 가장 좋은 영역이 바로 '서평'이다. '읽고 이해하고 쓴다'는 3단계란,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쓰기의 절대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서평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그것은 공부와 글쓰기의 접점이다. 서평과 독후감은 다르다. 당신이 쓸 줄 아는 그 글은 독후감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제부터는 서평을 쓰는 것에 주력해야 하는 이유다.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방점을 찍어야 할 단어는 '분석'과 '평가'이다. 재차 강조하건대, 비평은 '분석'을 바탕으로 한 '판단' 및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핵심이다. '분석-판단-평가', 이 3가지 요소가 없다면 그 글을 서평이라고 말할 수 없다. 

 감상의 독서, 비판의 독서는 분명 다르지만, 우리가 서평을 쓰기 위해서는 감상의 독서를 저변에 깔고 나서 그 위에 비판의 독서를 얹어야 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책을 읽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자유롭게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서평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분석하면서 또 한 번 책을 읽어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여기서 '한 번' 읽는다고 표현했지만 두 번이 되어도 좋고 세 번이 되면 더 좋다. 정리하자면, 서평을 쓰려는 사람은 다음의 2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하나. 1단계 독서에 머물지 않아야 한다. 1단계 독서에 머물면 서평이 아니라 감상문이 나와버린다. 

둘. 3단계 독서까지 가지 않아야 한다. 간다 하더라도 그 독서 내용으로 글을 채워버리지 말아야 한다. 3단계 독서가 글이 되면 서평이 아니라 학술 논문이 되어버린다. 그렇지만 검색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책 제목, 저자, 키워드가 블로그 서평 제목에 있어야 한다.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게다가 그것이 합리적이다. 책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책의 기본적인 서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이를테면 내가 붙들고 있는 이 책이 초판본인지, 개정증보판인지, 수정판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시인들은 개작을 통해 거의 새로운 시를 쓰기도 하는데 이론서, 소설 등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서지사항이 서평의 기본 요소라면, 그 다음 필수 요소는 '줄거리 요약'이다. 블로그 서평에서 〈전체 서지 공개 밑에 바로 줄거리〉라고 공식을 외우자. 즉, 서평에서 줄거리 요약은 필요하다. 그리고 줄거리 요약에는 선택과 집중이 있어야 한다. 서평의 핵심은 소개가 아니라 평가다. 이 평가로 안내하기 위해 줄거리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줄거리 소개에서 너무 힘 빼지 않는다. 서지와 작가 소개 단계, 둘, 줄거리 요약 단계가 지나면 셋, 드디어 '분석 단계'가 온다. 80%~100%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은 내 책이 아니다. 적어도 책의 60%이상은 이해하겠다고 해야 읽을 수 있다. 책을 쓰는 것 자체가 노동이고, 노동은 몹시 신성한 행위다. 

 분석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분석의 시작이자 절반은 '선택'이다. 책을 읽으면서 접어놓은 페이지, 긋는 밑줄, 이것이 바로 당신의 중요하고도 중요한 '선택' 그 자체다. 다시 말해서 페이지 잘 접고, 포스트잇 붙여놓고, 연필로 밑줄 그어놓는 행위 이것만 잘해도 분석은 이미 절반 이상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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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책 읽고 글쓰기 | 한줄평 2020-05-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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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몹시 친절한 서평가이드로 새로운 서평의 세계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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