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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의 행복 | 기본 카테고리 2020-07-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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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0만 원의 행복

카를 라베더 저/손희주 역
나무위의책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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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집은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사지 못한다.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다.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잘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어도, 지혜는 사지 못한다. 피는 살 수 있어도, 인생은 살 수 없다. 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사지 못한다. 지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사지 못한다. 휴가는 살 수 있어도, 휴식은 살 수 없다."

 

자기가 가진 것을 버림으로써 진정한 인생을 찾자. 이것과 깊이 연관된 깨달음이 바로 현재애 살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고백하건대 그때까지 나는 항상 다른 곳에, 그리고 내일 일에 매달려 있었다.

 

나는 현재에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돈과 시간에 헐떡이면서, 먼 미래에는 아마 이 끝없는 달리기가 끝나겠거니 하는 희망을 품으며 계속 뒤쫓아 달렸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데 자동으로 이 질주가 끝나지는 않는다. 현재를 살아가려면 매 순간 의식하면서 경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멍청하게 흘러가는 대로 두지 않고 의미 없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밭에서 열매를 따고 싶어 하는 농부처럼 인생을 이해해야만 한다. 농부는 땅을 가꾸고, 일구고, 잡초와 돌을 솎아낸다. 그리고는 씨를 뿌린다. 그런데 어느 때에 이르러서는 기다리는 법을 연습하여 모든 것을 자연과 해, 비에 맡겨야 한다.

 

씨가 발아할지 안 할지, 새싹이 땅을 뚫고 나와 저항력이 강한 식물로 성장할지는 더 이상 농부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미리미리 훌륭하게 준비를 해 주고, 돌볼 때 행복한 마음을 보여주면서 식물이 언젠가 열매를 맺기만을 바라는 일뿐이다. 이렇게 했는데도 그 다음에 폭풍이 몰아쳐서 수확물의 일부를 망가뜨릴 수도 있다.

 

그러면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좋은 농부는 자기가 하는 일에 지나치게 몰입하지 않고, 자기가 아는 것에만 기대지도 않으며, 영감에도 자신을 맡길 줄 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 자연을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단지 힘닿는 데까지 보조할 수 있을 뿐이라는 사실에 눈을 뜬다.

 

 

그리고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우선 그날 그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것은 나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아침에 기공 체조를 짧게 하고 선명상을 하거나 자연 속에서 그림, 소리, 냄새, 에너지를 들여 마시기 위해서 커피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그다음에 맑은 정신으로 일을 해 나간다.

 

그리고 나는 내 삶을 지출 가능한 돈의 수준에 맞추지 않으려고 매우 조심한다. 이것은 내가 돈을 악마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 대해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내가 의식적으로 돈을 다룬다는 것은, 내가 가진 에너지 중에 얼마를 돈버는 데 사용하고, 그 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는 부가적인 것들을 위해 어느 정도의 힘을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문제였다.

 

 

물론 새로운 삶을 통해 경제적으로 그다지 여유 있게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런 결정을 내리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따라서 만약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되면, 어디에서 돈을 절약할 수 있을지 우선 자문해봐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렇듯 자기 인생을 철저하게 조사해 보면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많은 곳에서 절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게 된다. 우리는 돈을 지출하는 데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 특정한 것들을 포기하는 일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절차를 거치고 나면 포기할 수 없던 것 중에 대부분이 필요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레고르 지뵉은 세계은행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가 정말 원했고, 여전히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더욱 세계를 의식하면서 사는 법을 배우며 지구에 있는 천연자원을 소중하게 다루는 일에 기여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더 의식적으로, 더 단순하며, 더욱 책임감 있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를 실행시키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의식적으로 행동하게끔 이끌기 위해서 나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다음 해에는 나로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들과 나는 각자 또 다른 사람들을 찾아서 이들도 역시 우리처럼 행동하도록 하는 갈망을 일깨워줍니다. 이렇게 해다마 계속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함께 합니다. 단지 30년만 있으면 이런 방법으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번에 33번을 거듭제곱해 나가면 9억이 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들 모두는 단지 한 사람에게서부터 시작한 변화를 통해서 마침내 더 많은 의식을 갖고 살게 됩니다."

 

 

2010년 가을 이탈리아 성 프란치스코의 길을 몇 주 동안 걸었다. 나느 거의 매일 걷고 하늘 아래서 혹은 은둔 생활을 했던 수도승의 거처에서 자면서 이 시간을 내면으로 돌아가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그렇게 3주 동안 걸으면서 '길이 목표다'라는 말 뒤에 숨어 있는 뜻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었다. 이와 같은 순례 길 답사는 어딘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는 과정과 매 순간을 내면으로 받아들이는 태고다 중요하다. 중세적 풍경과 먼 골짜기를 넘어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광경, 사람들의 무뚝뚝한 친절함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일 말이다.

 

내가 결심함 대로 실제로 한 달에 천 유로만 가지고 생활하는 게 지속적으로 가능할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세계 전체 인구 90퍼센트보다 내가 더 많은 생활 밑천을 가졌다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최대한 아끼고 또 아끼며 살아도 금세 천 유로가 바닥나도록 비싼 비용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이전보다는 내가 상당히 많이 의식하면서 돈을 쓴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최소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절반을 돈을 버는 데 소모하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인스부르크에서 알게 된 한 인도 사람이 한 번은 나에게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존재하는 것'일고 짧게 대답했다. 이것은 행복, 만족, 삶의 기쁨, 그리고 내면의 미소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서도 생겨날 수 있도록 나의 에너지와 삶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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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100만 원의 행복 | 한줄평 2020-07-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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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밖에 모르던 부자, 전 재산을 행복과 맞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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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중 초서 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20-07-2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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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독서법

김병완 저
청림출판 | 2019년 04월

 '독서 중' 단계에 책 내용의 70~80퍼센트 정도가 기록될 것이다.

-핵심 내용이 책 어디에 있는가?

-핵심 문장은 무엇인가?

-작가의 주장, 견해는 무엇인가?

-작가는 결국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누구를 위한, 무엇에 대한 책인가?

-구체적인 책 내용은?

-전체적인 느낌은?

-삶에 대한 통찰,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인가?

노트를 펴고, 제목을 쓰고, 작가와 출간일 정도를 쓰면서 지금부터 책을 읽을 것이라는 신호를 몸과 마음에 보낸다. 그러면서 의식을 집중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본격적으로 읽으면서는 중요한 내용을 베껴 쓴다. 독서 경험이 생애 통틀어 3,000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베껴 쓴 내용과 자신의 생각이 7 대 3 정도가 된다. 책에 따라서는 80퍼센트를 넘게 베껴 쓰기도 한다. 이렇게 손을 움직여 베껴 쓰면, 손을 가만히 뒀을 때는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좋은 생각들을 할 수 있다. 3,000시간이 넘어가면 5대 5 정도로 비슷해졋다가 6,000시간이 지나면 비로소 역전된다. 나는 지금 책 내용의 비율은 1도 되지 않고, 거의 내 생각을 초서하고 있다.

 책에 몰입할수록 그 책 내용이 좋다는 의미이며, 그럴수록 노트에 베껴 쓰는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심할 경우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베끼고 또 베낄 때도 있다. 이렇게 베낄 양이 많다는 것은 그 책을 통해 배울 내용이 엄청나게 많다는 의미다. 

 독서 중 단계에서도 책을 3분의 1이나 심지어 2분의 1 정도까지 읽었는데 흥미를 잃거나 별로 큰 감흥이 생기지 않으면 굳이 끝까지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빨리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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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한줄평 2020-07-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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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격하게 IT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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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중국 군벌 전쟁 | 한줄평 2020-07-29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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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혁명과 청조의 멸망, 외세의 침략과 군웅의 할거 천하통이릉ㄹ 휘한 군벌들의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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