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ES 블로그 이야기
http://blog.yes24.com/yesblo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예스블로그
YES24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문화 오피니언 리더인 여러분들을 존경하고 또 응원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예스블로그 소식
알려드립니다.
읽을거리
블로그 이벤트
공식! 이벤트
└당첨자 발표&서평URL
번개! 이벤트
새벽&아침 독서습관
야밤 독서 습관
로맨스/BL 작가 블로그
지목!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추천도서 읽기
블로그 이용 안내
댓글알리미 비글
애드온2
파워문화블로그
파워문화블로그
2014 올해의책
태그
엄마의서재육아책엄마의책읽기서평 비통한자들을위한정치학 봄에함께읽고픈시 스티븐호킹박사추모리뷰대회 14기파워문화블로그 먼북으로가는좁은길리뷰대회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예스24베리굿즈 블로그 파워블로거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http://blog.yes24.co.. 
우수리뷰 선정되신 모.. 
우수 리뷰로 선정된 .. 
http://blog.yes24.co.. 
AceVenturer님의 리뷰.. 
오늘 10836 | 전체 16093131
2006-10-21 개설

2019-11-14 의 전체보기
예블의 아침 독서 (11.14) | 새벽&아침 독서습관 2019-11-14 08:52
http://blog.yes24.com/document/117877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저
북드라망 | 2019년 11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8:00 ~ 8:30, ~30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본격적으로 이 길에 들어선 게 대학원 박사과정을 들어가던 27살이니 이후 30여 년이 더 지난 셈이다. 지금도 여전히 글쓰기 앞에선 어색하고 낯설다. 하지만 이런 미숙함까지 포함해서 모든 이들에게 이 기술을 전수해 주고 싶다. 왜? 밥과 양생, 구도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소명이니까.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이들에게 읽고 쓴다는 것의 거룩함과 통쾌함을 꼭 알려주고 싶다. 글쓰기라는 지평선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때의 그 기쁨과 충만감을 꼭 함께하고 싶다. -22p


- 고미숙 작가는 무겁지 않은 사람이다. 열하일기, 동의보감, 주역, 불경 등 고전과 경전을 읽고 공부해왔음에도 그 결실을 나누기 위해 쓴 글들이 무겁지 않다. 어렵지 않게 접근한다. 딱딱하지 않다. 실제로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공부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 강연도 활발히 한다. 얄팍하지 않고 깊은 지식을 쉽게 나누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본받을 만한 사람이다.


- 글쓰기에 대한 책은 많이 읽어왔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어떤 구체적인 문장 기술을 얻으리라는 기대는 이제 하지 않는다. 다만 오랫동안 글을 써온 사람이므로, 글쓰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기를 기대한다. 초반 몇 장을 읽으니 역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 '읽기'와 '쓰기'는 함께 가는 일이라고 해서, 좋다. 쓰는 시간과 읽는 시간을 분리하지 않는다. 읽으면서 쓰는 것이다. 자연스럽다.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은 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히 맞춰지게 되어 있다. 관건은 꾸준히 하는 것인데,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읽기만을 일방적으로 한다거나 쓰기만을 무작정 한다거나 하는 일로는 어렵다. 읽은 것이 내 세계에 미친 자극에 적절한 반응을 내어놓는다. 그리고 그 반응이 새로운 관점으로 읽기로 나아가게 한다. 읽기와 쓰기의 선순환을 가져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 고미숙 작가는 스스로를 '생계형 글쓰기'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는다. 즐거워 하고, 궁하지 않다. 절망적이지 않다. 삶의 비전이 확고한 사람이다.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커뮤니티다.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일을 진심으로 옳게 여기고 즐기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공동체적으로 살아가는 일을 20년 넘게 해 온 사람이다. 그만큼 시행착오도 겪었고 노하우도 쌓였다.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 사회에 대해. 계속 읽어 나가자!  



4. 하고 싶은 말 


아침에 달리기를 하는 데 날씨에 놀랐습니다. 바람의 차가움과 세기에..; '와..' 하고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블로거 여러분 따듯한 목요일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5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예스24 트위터
예스24 페이스북
모바일 예스블로그
채널예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