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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타격왕 테드 윌리엄스처럼 투자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3-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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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격의 과학

테드 윌리엄스 저/김은식 역
이상 | 201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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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의 강타자들을 만날 때마다 타격에 관한 토론을 벌이고 잠을 잘 때조차 방망이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배트를 닦고 문지르고 길들이는 데만 몰두했던 '타격에 미친 사나이' 테드 윌리엄스.

 

그는 베이브 루스와 타이 콥 같은 전 세대의 영웅들과 조 디마지오, 스탠 뮤지얼 등의 동시대 라리벌들을 연구하고 비교하고 종합함으로써 타격의 이론과 과학을 세우기 시작했다. 테드 윌리엄스는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어려운 '야구공을 때리는 일'을 위해 좋은 눈과 엉덩이의 움직임, 좋은 배트의 궤적이 필요하다는 점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투스트라이크 노 볼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존의 구석으로 멋진 슬라이더를 던질 수 있는 투수라도 스리 볼 상황에서는 한가운데 직구를 던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전 타석에서 커브를 던져 삼진을 잡았던 투수라면 그 다음 타석의 투 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또다시 커브를 던질 것이라는 것, 혹은 볼넷을 남발해댄 투사라도 쳐봐야 100개 중 90개쯤은 단타일 뿐인 타자와의 승부는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우리 시대에 야구는 삶의 다양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선택과 승부를 상징하는 말이며, 삶 자체를 은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한두 번의 실패에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을 담아 '훌륭한 타자도 열 번의 기회 중에서 안타를 때려내는 것은 고작 세 번 뿐'이라는 말을 하고,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을 담아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은 자신의 방 벽에 이 책 타격의 과학의 표지 사진을 붙여 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훌륭한 투자란 테드 윌리엄스가 좋은 공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안타를 치는 것과 같다. 좋은 투자 기회가 올 때까지 잘 참고 기다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투수들을 비롯해서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들 모두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언제 왜 투수에게 당했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연습, 연습, 연습. 나는 물집이 잡히고 터질 때까지 배트를 휘둘렀고, 손바닥에 아주 단단하고 거친 굳은살이 박일 때까지 스스로를 몰아쳐대곤 했다.

 

낮은 공과 높은 공, 안쪽 공과 바깥쪽 공을 똑같이 잘 칠 수 있는 타자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타자들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가 있다. 즉 훌륭한 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치기 좋은 공을 골라서 쳐야 한다. 번트도 역시 연습이 중요하다. 배팅케이지에서도 연습을 해야하고 피칭머신 앞에서도 연습해야 한다. 번트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연습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기서 연습이라고 하는 것은 타격 연습을 말한다. 나중에 나이가 든 뒤로도 항상 배트를 손에 쥐고 살았다. 겨울 동안 플로리다의 코코넛 나무 아래서 노닥거리면서도 스윙을 하기 위해 항상 무거운 배트를 들고 다녔다. 연습 때도 공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항상 공에 집중해야 한다. 처음에 문제가 시작되면 열심히 훈련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문제점들을 힘으로 눌러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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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타격의 과학 | 한줄평 2020-03-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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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잠을 잘 때조차 방망이 곁을 떠나지 않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배트를 닦고 문지지던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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