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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저
북드라망 | 2019년 11월


 

2.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 8:00 ~ 8:30, ~50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오늘 읽었던 부분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 생각에 생각을 더하다가 생각 자체로부터 탈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려면 일단 멈춰야 한다. 그래야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멈춤과 바꿈과 비움은 동시적이다. -36~37p


- 고미숙 작가는 이제 본격적으로 '명상', '마음의 수련'을 말한다. 예전 책에서는 그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본격적이다. 진정 '양생'에 절실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의 힘듦에 대해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말과 글은 적절하지 않다. 


- 책에서는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하늘과 하늘에 보이는 구름, 그리고 구름의 흘러감'을 바라본다고 답한다. 


- 비가 와서 땅의 길을 따라 빗물이 흘러간다. 물은 결을 따라 흐른다. 그런 결을 따라 흐르는 물에 지혜가 담겨 있다고 노자와 장자는 말한다. 


- 분노는 어리석음과 탐욕과 함께 간다는 것을 책은 상기시킨다. 불교의 탐진치다. 인간의 지위-서열 본능은, 말 그대로 본능이다. 갑각류도 가지고 있는 생명의 이치와 같다. 다름 아닌 지위 경쟁이다. 고릴라와 침팬지, 캥거루의 서열 경쟁과 다르지 않다. 인간이 조금이라도 다르기 위해서는, "일단 멈춰야 한다. 그래야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멈추고서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하고 싶은 말 


- 아침에 달리기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전날 밤에 먹는 음식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과식을 하거나 소화에 그리 좋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 달릴 때 몸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그로 인해 달린 후에 느낄 수 있는 좋은 기분도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 책에서 고미숙 작가는 '무지'가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달리기의 즐거움을 몸으로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앎'의 하나라면, 그 앎 덕분에 식습관을 조금이라도 좋게 가져갈 수 있고 그래서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다름 아닌 무지다. 세계의 이치를 알지 못하면 늘 길을 잃고 헤맨다. 한발 내딛기도 벅차다. 동시에 마음의 구조를 알지 못하면 늘 충동과 망상에 휘둘린다. 그때 브레인은 삶의 지도가 아닌 번뇌의 원천이 된다. 어느 쪽이건 무지는 단절과 적대를 낳는다. 외로움과 괴로움에서 헤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생을 잘 보존하려면 무엇보다 무지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 - 40p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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