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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이순학 역
더스토리 | 2017년 10월


(덧, 이 책은 헤르만 해세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는 패브릭 양장본이며,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1919년 오리지날 초판본 디자인을 가져왔다. 그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책이다.)


육 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던 듯 한데, 그때는 싱클레어가 느끼는 많은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저 느꼈다고만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시간이 흘러 다시 읽는 『데미안』은 본래 헤르만 헤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더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 그러고보면 책이라는 건 읽을 때마다 감정의 결이 다르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잠이 오는 이야기

유희진 글그림
책소유 | 2019년 11월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의 리뷰 : [잠이 오는 이야기]를 보고, 읽고, 그리고 잠들다


저는 네 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엄마가 곁에 없으면 낮잠이나 밤잠을 재울 수가 없습니다. 이따금 아내가 ‘자유부인’으로 집을 비울 때면 가장 곤욕스러운 것이 아이 낮잠 재우기입니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이 책을 읽는 도중에, 또는 책을 다 읽고나서 바로 아이가 잠을 자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잠이 오는 이야기>를 들은 아이의 마음이 차분해지고 잠 들기 전까지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도 아이 재우기에 대한 저의 고민을 충분히 덜어준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Nørth 리얼 스칸디나비아

브론테 아우렐 저/김경영 역
니들북 | 2019년 11월

 

eternity님의 리뷰 : 리얼 스칸디나비아, 평등으로 만들어가는 여유와 행복


나의 희망 여행지 리스트에서 스칸디나비아는 열외인데, 대자연의 여유에 젖어 심심한 듯 무심한 듯 일상같은 여행을 지금 당장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그래도 삶이 복잡하고 불쾌하고 지치게 할 때마다 스칸디아비아를 다룬 그 어느책이라도 펴서 사진을 훑어보는 것은 거의 습관에 가깝다. (…) 이 책은 일반 여행서가 결코 아니다. 명소 탐방, 현지 교통, 숙박과 쇼핑, 맛집 등에 관한 빼곡히 정리된 정보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여행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 가만 생각해보면 최고의 여행이자 최선의 여행은 목적지의 문화, 정신, 생활방식 등 그곳의 '근간'을 조금이라도 발견 할 수 있는 여행 아니겠는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저
사회평론 | 2019년 11월

 

초보님의 리뷰 : 텍스트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저자의 전작을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의 글쓰기에 반했다. 글의 품격이란 말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고, 인문 에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 같기도 하다. (…) 나는 철학이나 사상과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와는 별로 상관이 없고 잘 알지도 모르는 문외한이다. 그렇지만 어떤 텍스트를 읽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었느냐가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준다는 그의 말을 가슴에 담고, 다시한번 [논어]를 읽어봐야겠다. 모처럼 책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

신도현 저
행성B | 2019년 12월

 

두목님의 리뷰 :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 - 좋은 삶을 위한 지적인 독서 입문


7. 배운 만큼 꼭 써먹어라, 읽었으면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라. 

8. 변죽은 과녁이 아니다. 읽은 후 정리는 필요하지만 최소한 시간 할애로 하는 게 유익하다. 글쓰기 위한 독서는 지양해라. 


7번째와 8번째 조언이 마음에 걸렸다. 스스로 활자 중독이라 떠벌릴 정도로 다독하지만 정작 변화는커녕 얕은 지적 사유조차 하지 않는 나로서는 곱씹고 반성하게 된다. 또 어느 순간부터 순수하게 독서의 즐거움이 아니라 누군가 보게 될 블로그의 서평에 공을 들이고 있는 나를 종종 발견하는데 이제부터라도 좀 더 읽는 것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원점에 서다 (스페셜 에디션)

사토 료 저/강을수 역
페이퍼로드 | 2019년 11월

 

amagrammer님의 리뷰 : 원점에 서다

경영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사례만 읽어도 뭔가 깨닫는 것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 삼성에서 세 번이나 사내 출간되었는지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목적이 확실한 만큼 우리의 일도 목적을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클래식 인 더 가든

김강하 저
궁리출판 | 2019년 12월


추억책방님의 리뷰 : 보고, 듣고, 걷는 상상의 즐거움을 주는 클래식 인문학


대학 시절 30여일 간 유럽 배낭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이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한 규모에도 놀랐지만 내부 벽화와 수많은 그림들, 그리고 궁전 밖 넓은 정원에서 수많은 꽃과 나무, 연못 등을 보며 보낸 하루는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그때의 감흥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음악 칼럼니스트인 김강하의 <클래식 인 더 가든>을 읽으면서 10여년 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을 거닐며 느꼈던 그날의 감정들이 되살아났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디자인 원리로 그림 읽기

김지훈 저
영진닷컴 | 2019년 11월

 

산바람님의 리뷰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디자인 원리로 그림 읽기


이 책은 어떠한 디자인 고정관념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작품을 만들었을가를 스스로 생각하며 읽어낼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만들 때의 고려사항도 다루어 관객 입장에서 작품의 수정 방안까지도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p.206)


이와 같이 말하며 '그림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적은 공통점으로도 일관성 있는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디자인 원리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따라서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기준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디스 이즈 타이완

신서희 저
테라(TERRA) | 2019년 12월

 

나르키님의 리뷰 : 디스이즈 타이완(THIS IS TAIWAN) / 신서희 지음 / 2020-2021

여기 책에서 소개하신 까르푸도 방문하고요. 뭔가 일본 스러운 풍경이 많죠?


확실히 예전 책보다 종이도 넘겼을 때 편하게 넘어가있고, 예전에는 펼치면 책 크기에 비해서 두께가 있다 보니 펼치면 닫히고 펼치면 닫히고 그랬는데 개정된 책은 종이도 좀 더 자연스럽게 넘겨져요. 무엇보다 여행관련 책은 이런 편의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사실 아무리 좋은 여행지든 맛집이든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할 지라도 작가가 직접 가보지 않고 듣고 사진만 보고 내용을 작성하기에는 전달에 부족함이 있는데 이 작가님은 열심히 다니신 흔적이 보여요. 많은 정보를 넣지 못해 하는 듯 대만에 관한 깨알 같은 정보들이 살아 있어요.







*12월 넷째 주 우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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