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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소송 기각 | 샤론의 꽃 영화 이야기 2017-09-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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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일본에서 재판이 있었다.

도쿄 지법은
도쿄 조선학교 졸업생들이 소송한
학원 무상화 지원 배제 소송에서
원고에게 기각을 선언하였다.

히로시마에서 패소하고 오사카에서 승소한 후 세번째 결과.

후쿠오카와 나고야 등 두세곳의 나머지 재판이 있다.

국내 언론에는 두군데 에만 단신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일본 사이트에 소식이 많을텐데.
이래서 일어를 공부해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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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사야 12 | 내가 나 된 것은 2017-09-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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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matous Reading

감사 찬송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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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Zero | 본질 카테고리 2017-09-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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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을 기념하며



goodsImage

나는 소망을 믿는다

리사 비머 저/김성겸 역
홍성사

 

 

지난 주에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고 리뷰하면서 벅찼다. 한번 정독하고 짧은 서평으로 내가 이 책을 올곧이 또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버거웠다.

하나같이 강렬하고 깊고 큰 실화가 주는 무게감, 그 묵직함에 책을 몇 자로 서평한다는 행위가 부끄럽기조차 했다.

그런데 장편소설인 이 책도 거의 정확히 또 매우 흡사하게 그런 감정으로 필자의 존재를 흔들었다.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이다.

 

18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소녀인 주인공 코라가 노예농장에서 혹독한 삶을 사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발단을 지나서 전개 부분에서 코라가 같은 농장의 친구 시저와 함께 탈주를 결심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의 서막이 열린다.

열여섯 혹은 열일곱의 소녀 코라. 태어나보니 어머니가 노예여서 자신도 노예로 태어났다. 아프리카에서 팔려온 할머니 아자리, 그녀의 딸 메이블. 모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화밭에서 일평생 노동을 했고 아자리는 목화밭에서 피를 토하며 생을 마감했다.

코라는 어여쁜 소녀였고 그런 소녀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욕망에 사로잡힌 주인의 노리개나 첩이 되거나 다른 남자들의 타겟이 된다. 코라 또한 불행히도 다른 여성 노예처럼 농장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사내들한테 겁탈을 당했다.

 

농장의 일상, 그리고 목화밭의 노동은 어떤 비참함에도 매일같이 똑같이 굴러간다.

노예들이 주인과 그의 하수인 관리자들에게 가혹하게 부림을 당하고, 인권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게 짐승처럼, 물건처럼 취급받는 날들은 계속된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읽으면서 백인 노예주들의 잔혹 행위도 참혹했지만, 같은 동료이자 인간인 옆의 사람이 처참한 대우를 받아도 똑똑히 보면서 그냥 넘겨야 하는 노예들의 모습이 더욱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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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시냇가에 심은 나무 (격월간) : 9,10월 [2017년] | Basic 2017-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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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격 월간 묵상집 ♡ 언제나처럼 두 권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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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의 기도 | 내가 나 된 것은 2017-09-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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