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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연예인 최고 빌딩부자에 송승헌, 얼마짜리 소유했길래? | Finance 2012-07-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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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보유 빌딩 기준시가 1위
담보대출 비중 높아 거품 우려

 

최근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부동산이 잇따라 경매 시장에 나와 호사가들의 입도마에 올랐다.

실제로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 같은 땅에 으리으리한 빌딩을 가진 연예인들이 많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빚더미에 올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건물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수십억원을 빌려놓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적잖은 상환 부담에 허덕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송승헌·서태지, 연예인 으뜸 빌딩부자

한류스타 송승헌(36)씨는 연예인 중에 가장 비싼 빌딩을 갖고 있다.

16일 재벌닷컴이 국세청 기준에 따라 유명 연예인 26명이 소유한 27개 상업용 빌딩의 올해 기준시가를 조사한 결과 송승헌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보유한 건물의 가격이 107억6천만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송씨가 6년 전 114억원에 사들인 이 빌딩은 대지 539㎡, 연면적 1천311㎡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이다. 토지 공시지가가 ㎡당 1천만원을 넘고, 건물 용도나 위치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서태지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지상 6층, 지하 3층짜리 빌딩을 보유했다. 기준시가가 92억7천만원으로 2위였다.

서씨는 이 밖에도 서울 종로구 묘동에 있는 지상 10층 빌딩(63억5천만원 상당)을 부친 정상규씨와 공동 명의로 갖고 있어 기준시가 합계 166억2천만원으로 연예인 최고 빌딩부자에 꼽혔다.

차인표씨와 신애라씨 부부가 소유한 강남구 청담동의 지상 6층, 지하 2층 빌딩은 73억3천만원, 박중훈씨의 역삼동 소재 빌딩은 62억4천만원, 이재룡씨와 유호정씨 부부의 청담동 빌딩은 53억4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연예인 소유 빌딩의 기준시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준시가는 공시지가, 신축가격, 위치지수, 감가상각 등을 고려해 국세청이 평가한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의 과세 기준이 된다. ▲토지와 건물 가격을 포함한 값으로 시세와 격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세와 비례한다.



◇빌딩 담보로 대규모 자금 대출…거품 우려

연예인들이 수십억짜리 빌딩을 갖고 있다고 해서 마냥 부러워할 일은 아니다. 기준시가 대비 담보대출 비율이 100% 이상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빚부자'라는 뜻이다.

조사 대상에 포함한 연예인 26명의 빌딩 기준시가 총액은 1천160억원, 담보대출금 총액은 966억원으로 평균 담보 비율이 80%를 넘었다. 일부 연예인은 기준시가의 3배가 넘는 돈을 대출했다.

기준시가가 시세(특히 땅값)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금융기관이 대출자의 지명도나 사업계획, 추가 담보 여력 등을 고려해 돈을 빌려준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거품을 우려할 만하다.

양현석씨는 합정동에 있는 기준시가 33억6천만원짜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담보로 101억4천만원을 빌렸다. 담보 비율이 301.4%에 달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탓에 장부상 피해를 본 연예인들도 눈에 띈다.

장동건씨는 작년 6월 한남동 소재 빌딩을 126억원에 매입했으나 올해 기준시가는 34억원에 불과했다. 그는 이 빌딩을 담보로 48억원을 대출해 담보 비율이 141.0%나 됐다.

지난해 4월 47억5천만원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을 담보로 45억5천만원을 빌린 이정재씨도 기준시가가 19억9천만원에 그쳐 담보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팀장은 "담보 비율이 높으면 건물이 경매로 넘어갈 때 세입자들이 보증금도 못 받고 내쫓길 수 있다. 연예인은 수입이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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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100억 빌딩' 1년만에 가격이…'충격' | Finance 2012-07-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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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요즘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배우 장동건씨. 본업에서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그도 재테크에서는 실패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장동건씨의 빌딩.
지난해 6월 매입한 이태원 소재의 빌딩이 대표적이다. 당시 장동건씨는 부인 고소영씨의 청담동 빌딩과 합치면 부부 빌딩자산만 200억원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현재 장동건씨의 빌딩 가치는 구입한 지 1년도 채 안 돼 당시보다 하락했다.

빌딩 전문 중개업소인 원빌딩부동산중개에 따르면 장동건씨는 강북의 가로수길인 이태원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3-73에 위치한 빌딩을 126억원에 매입했다. 토지 330.6㎡, 연면적 1466.4㎡, 지하 2~지상 5층 규모다. 주변에 삼성 리움미술관, 제일기획 본사, 각종 패션 명품매장 등이 들어서 있다.

현재 지상 1~2층은 폭스바겐 공식딜러인 마이스터모터스에 2016년 11월 말까지 전세보증금 4억원에 임대된 상태다. 월 임대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성공한 줄 알았던 장동건씨의 빌딩 투자는 주변 시세가 떨어지면서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씨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싸이씨도 올해 2월 같은 길에 있는 용산구 한남동 683-139 소재의 빌딩을 7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토지 330.7㎡, 연면적 968.9㎡, 지하2~지상5층 규모다.

싸이씨의 빌딩 매입가는 평당 7847만원이다. 장동건씨의 빌딩 매입가는 평당 1억2599만원이다. 전원교 원빌딩 팀장은 "장동건씨의 빌딩은 싸이씨의 빌딩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도 8개월을 사이에 두고 값이 크게 차이가 났다"며 "장씨가 싸이씨보다 평당 4751만원이나 비싸게 주고 빌딩을 구입한 셈"이라고 분석했다.

장동건씨는 주식 투자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6년 장씨는 반포텍(현 웰메이드 )의 3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현재 웰메이드 주가는 당시의 30분의 1 수준이다. 정우성, 전지현, 전도연 등이 유증에 참여했던 IHQ도 6년간 4분의 1토막이 났다.
원빌딩부동산중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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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매일 통장에 736억씩…'갤럭시+반도체'힘! | Finance 2012-07-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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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매일 통장에 736억씩…'갤럭시+반도체'힘!

[머니투데이 오동희,서명훈,이학렬 기자][(종합)2Q 영업이익·영업이익률 '사상 최고치'… 휴대폰서 4조원 이상 벌어]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갤럭시'와 '반도체' 쌍두마차를 타고 내달렸다. 영업이익은 6조7000억원으로 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영업이익률 역시 14.3%로 한 차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증권가의 예상에 다소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매출액이 50조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기대비 3.82%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9.17% 늘어났다. 영업이익 역시 전기대비로는 14.53%, 전년동기 대비로는 78.67% 급증했다. 매일 5156억원어치를 팔아, 736억원을 남긴 셈이다.

이에 따라 2분기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조2700억원과 12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20.74%와 87.31% 증가한 것이다.

◇'갤럭시' 또 일냈다…IM 영업익 4.3조 넘을 듯

삼성전자의 ‘캐시 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IM(IT&모바일) 부문은 2분기에도 갤럭시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파악된다. 증권업계는 IM(IT&모바일)부문 매출을 25조원 내외, 영업이익은 4조3000억~4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IM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IM 부문 영업이익만 4조4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유력하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5000만대 내외, 전체 휴대폰은 1억대 내외로 예상된다. 세계 1위를 유지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태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ZTE, 화웨이 등 현지 제조업체의 선전으로 중국에서 저가 스마트폰 물량이 예상보다 줄었지만 스마트폰 판매량은 1분기보다 증가한 4980만대로 예상된다"며 "일반폰을 포함하면 9700만대 가량 추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5월말 공개된 '갤럭시S3'도 사상 최대 실적의 한 축을 담당했다. 삼성전자는 7월 중으로 갤럭시S3 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실적에 포함되는 6월 말까지는 600만대 이상 팔렸을 것이란 것이 증권가의 예상이다.

사실 2분기 통신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은 갤럭시S3를 내놓으면서 예상됐다. 지난달 25일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이 실적에 대해 이처럼 확신을 가지고 얘기한 적은 드물다.

특히 이영희 삼성전자 전무는 "2분기 판매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에서 1분기를 능가할 것"이라고 말해 분기 휴대폰 1억대 가능성을 높였다.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4450만대이며 휴대폰 판매량은 9350만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휴대폰-스마트폰 세계 1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게다가 휴대폰 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은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갤럭시S3 판매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갤럭시S3의 유력한 경쟁제품인 '아이폰5'은 9월이나 10월에나 출시될 전망이다.

노 연구원은 "3분기에는 갤럭시S3만 19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3분기 IM 부문 영업이익만 5조원이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 ‘맏형’ 반도체, 아직 죽지 않았어

‘맏형’ 반도체 부문은 전분기 실적 악화를 만회하고 반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 5000억원 전후와 1조 1000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이는 전 분기 7600억원보다 약 44% 개선된 것이지만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 2009년 3분기의 1조 1500억원 이후 지난 분기를 제외하면 여전히 가장 낮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은 당초 1조 4000억원 전후로 전망됐지만 증권업계에서는 1조 1000억원~1조 2000억원 내외로 보고 있다.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5.6% 정도 상승하는데 그친 데다 낸드플래시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5% 가량 하락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 고위 관계자는 "2분기에 D램은 어느 정도 선방했으나, 낸드플래시 가격이 공급확대 영향에 따라 하락해 실적이 기대에 못미쳤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중 시스템LSI가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1조 10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가운데 5000억원 정도가 시스템LSI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낸드플래시 가격이 안정화되겠지만 유럽발 소비위축의 영향으로 D램 가격의 상승은 제한적으로 예상된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2분기에는 D램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었지만 하반기에는 유럽 소비 위축으로 D램 가격을 올리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DP부문, LCD 6분기만에 흑자전환

디스플레이부문(DP)도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LCD 패널 가격 안정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DP부문의 매출은 9조2000억원~9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500억원~57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크게 개선된 것이다. 매출의 경우 7000억원~8000억원 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분기 DP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5400억원과 2800억원을 기록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CD 패널은 적자제품 비중을 줄이는 수익성 위주의 전략에 힘입어 6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끝낸 것으로 분석된다”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역시 갤럭시S3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40~42인치 TV용 LCD 패널 가격은 지난 2월 206달러까지 하락했지만 4월 들어 210달러로 상승했고 6월초에는 217달러까지 가격이 회복됐다. 같은 크기의 엣지 LED 패널 역시 267달러에서 278달러까지 값이 올랐다.

디스플레이업계 관계자는 “패널 가격은 비록 떨어졌지만 공장 가동률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가격이 반등하면서 실적 개선이 곧바로 나타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생활가전 ‘선방’… 매출 11조 돌파

유럽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CE) 부문도 2분기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E부문은 매출이 12조원 안팎, 영업이익은 5800억원~6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 1분기의 경우 매출 10조 6700억원에 영업이익은 5300억원을 기록했었다.

윤부근 삼성전자 CE 담당 사장은 최근 냉장고 신제품 발표회에서 "글로벌 시장이 5~6% 성장했는데, 삼성전자는 이를 상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감안할 때 가전매출(TV 제외)은 3조원 초반대일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도 1500억~20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실적이 이전보다는 좋아졌다"며 "가전 사업 역량 강화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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