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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무조건 이기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6-12-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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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위바위보 무조건 이기는 법

니시우치 히로무 저/신현호 역
비전코리아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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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참 좋은 책인데 제목이 다 망쳐버렸다. 이 책은 확률론적으로 사고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굉장히 어렵게 풀 수 있는 주제지만 저자는 정말 쉽게 풀었다. 책도 얇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다른 통계 책도 참 좋아하는데, 이 분은 확실히 통계 장인 같은 느낌이다.


먼저 이 책은 확률적 사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다. 불확실성 상황에서 인간은 여러가지 반응을 보인다. 어떤 명확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해당 상황이 발생했다는 결정론자가 있고, 정신적인 부분에서 원인을 찾으려는 근성론자도 있다. 결과가 나온 다음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결과론자도 있다. 모두 불확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을 더 좋게 만들지 못하는 태도이다. 


반대로 확률적 사고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모르는 부분'과 '모르는 가운데도 아는 부분'으로 상황을 정리해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4할 타자가 있고 2할 타자가 있다. 다음 타석에서 누가 안타를 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라도 좀 더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할 때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즉, 이 '장기적으로 볼 때'라는 말이, 불확실한 세계에서 유일하게도 확률적 사고에 의해 '모르는 가운데서도 아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상황이 단순하다면 누구라도 확률적 사고를 해 '모르는 가운데서도 아는 부분'을 밝혀내 행동한다. 그렇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상황이 조그만 복잡하게 얽혀도 곧바로 확률적 사고를 내팽개치고 직감에 의지하려고 든다.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확실히 알고 그 해결방법도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만 세상의 대다수 일은 결정적인 원인도 찾기 힘들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즉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현실에서는 늘 주어진 조건하에서 가능한 최선의 선택으로 만족해야 한다. 이 최선의 선택을 도와주는 것이 확률적 사고이다.


또 한 확률적 사고는 과거에 발목 잡히기 보다는 보다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과거의 실패는 확률상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결과이고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의 상황이 아니라 이 후로도 끊임없이 맞닥뜨리게 될 온갖 기회와 도전 앞에서 늘 최선을 선택하려는 사고 방식을 갖는 것이다.


그 뒤 작가는 몬티홀의 딜레마, 마음의 회계 등의 예들을 들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직감의 함정에 빠져 잘 못된 선택을 하는지 보여준다. 이어서 확률적 사고를 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꽤 읽을만 하다.


일단 짐작조차 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사고하는 것이 현명할가 생각해 보자. 작가는 '대략적 추측'이라는 전략을 제시한다. 즉, 상황을 분석하여 사고 모델을 만들어보고 각각의 항목에 그 값을 추정하여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나무가 보이지는 않아도 숲을 대략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가정 위에 세우졌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정과 모델을 분명히 정함으로써 '이 모델에 포함되지 않은, 그 밖의 고려할 요인은 없는가'라거나 '여기서 가정한 수치의 정확도를 더 높일 수는 없는가' 혹은 '관점을 달리하여 모델을 만들면 더 정확한 수치에 근거한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같은 식으로 적극적인 검토가 가능해 진다.


자, 그럼 더욱 들어가가서 이러한 모델을 잘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가시화'이다. 가시화란 보이도록 함이란 뜻으로 여기서는 불확실한 현 상황을 도표, 수치, 스케치 등을 통해 눈으로 보이게 한다는 뜻 이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수형도, 도표, 벤다이어그램 등이 있다. 주로 가능성을 가지별로 분류하여 전개해 나갈 때는 수형도, 여러가지 조합되는 상황이 나올 때는 도표, 중복되는 상황이 있을 때는 벤다이어 그램을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확률적 사고'에 대해 알아 보았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행운을 믿으라'라는 조언을 해준다. 행운을 믿으라는 말은 아무런 근거 없이 무모한 일을 하라라는 말이 아니다. 행운을 믿는 사람은, 확률적으로 사물을 포착하고 처해 있는 상황의 불확실성을 '가시화'하여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다소의 위험부담이 있는 일에 도전하더라도 '괜찮다'라는 용기를 갖고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사람이다. 즉, 작가는 확률론적 세계를 인식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행운과 확률을 믿으면서 도전을 계속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책을 돌아보니 제목이 전혀 말도 안되게 엉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이기는 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확률론적 세계관을 받아들인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무조건 이기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세상이 더욱 복잡해 지면서 확률적 세계관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통계적 사고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사고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인이라면 꼭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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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2-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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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크리스 베일리 저/황숙혜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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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기계발 꽤나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여기 끝판왕이 나타났다. 저자는 어렸을 때 자기 계발서를 읽고 매료된 뒤 어떻게 하면 생산성 있는 삶을 살지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대학 졸업 때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로 1년 동안 자신의 삶을 가지고 생산성 실험을 했는데, 예를 들어 아침형 인간으로 살면 내 하루 생산성이 얼마나 좋아질까 실험 등이 그 예이다. 이 책은 저자의 1년 동안 실험을 정리한 것이다.


생산성이란 단어는 산업화 이 후로 현대 사회의 주요한 개념이다. 공장이 돌아가면서 투입과 산출의 계량화가 쉬워지고 이를 이용해 얼마나 투입해서 얼마나 산출했는지 쉽게 계산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게 공장이나 산업에 적용됐던 생산성이라는 개념은 개인에게도 적용이 됐는데, 산업화 시절에 일반 일꾼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과 에너지였기 때문에 들인 시간과 에너지 대비 아웃풋이 얼마였는지가 개인의 생산성 척도였다. 특히 공장에서는 들인 시간 대비 아웃풋이 나오기 때문에 당시 개인의 생산성을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핵심 요소였다.


하지만 현재 지식 사회에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히 시간만 들여서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머가 컴퓨터 앞에서 아무리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들인다 하더라도 집중력이나 창의력을 발휘하지 않는 한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즉, 이제는 개인의 생산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시간, 에너지에 주의력(창의력, 집중력)을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산성을 관리하기 위해 작가는 첫 번째로 생산성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을 설정하라고 조언한다. 목적 의식 없이 생산성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거나 하는 것은 고문일 뿐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목적이 없다면 결국 실패하고 만다.

또 한 목적이 분명하다면 그 목적에 맞게 내가 할 일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가려낼 수 있고, 이 일에 더 많은 시간/에너지/주의력을 투자함으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용적인 팁으로 작가는 달/주/하루 단위로 꼭 끝내야 할일을 3가지 미리 정해서 실행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에너지는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하므로 자신의 생물학적 황금 시간대를 찾아 3가지 일을 이 시간대에 행하는게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다. 아무리 현대 사회라도 시간관리는 중요하다. 특히 조그만 방심을 하면 스마트 폰 등에 시간을 빼끼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시간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시간 관리에 대해서 몇 가지 팁을 주는 데 일을 미루지 말고, 미래의 나를 현재의 나로 동일시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고, 인터넷을 시간 대 별로 끊는 방법을 추천해 준다.


세번째로는 오래 일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예전과 달리 시간 = 돈이 아니라 생산성 = 돈 이기 때문에 꼭 나인투파이브 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무조건 오래 일하게 되면 오히려 에너지와 주의력이 바닥나 생산성이 떨어지고 좋은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말해 빡세게 주 20시간 일하는 것이 주 90시간 일하는 것 보다 좋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에너지와 주의력을 최적으로 쏟을 수 있는 시간대를 찾는 것이다. 보통 주 40~50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오래 일해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네 번째로는 마음의 고요 찾기이다. 예를 들어 할 일들을 머릿속에 넣어놓지 말고 목록으로 저장한 다음 머릿속은 비워 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문제를 해결하고 점들을 연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위해 설계된 도구이지 간단하게 표출할 수 있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다. 머리를 비우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의 도구로 사용하자.


책에는 더 많은 팁들이 있지만 일단 가장 인상 깊었던 것들만 적어 보았다. 여러 자기 계발서 중에 거의 집대성 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자기 게발서를 즐겨 본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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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tandards Solutions Special Edition | 기본 카테고리 2016-12-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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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eb Standards Solutions Special Edition 한국어판

댄 씨더홈 저/박수만,정유한 공역
에이콘출판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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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이 책은 기본 책은 아니다. HTML과 CSS로 코드를 알고 싶다면 더 기본 책을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이 책이 하는 일은 웹 디자인의 일상적인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유용한 기법과 기법의 패턴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CSS 포지셔닝에 관한 장에서는 float 메서드가 제공되었지만 이것이 왜 이상적이지 않은지 또는 관련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보여줄 뿐이다.,


어쨌든 HTML&CSS 기본을 한 번 보고 유형 익히기 용도로 정말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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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amble If You Must: Inequalities for Stochastic Processes | 기본 카테고리 2016-12-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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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How to Gamble If You Must: Inequalities for Stochastic Processes

Dubins, Lester E./ Savage, Leonard J./ Sudderth, William D. (EDT)/ Gilat, David (EDT)
Dover Publications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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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게임이론에 대한 훌륭한 참고서.


단 주의해야 할 것은이 책은 수학과 학생 수준의 자료이며 교양서 수준은 아니다.


제목보고 착각할 수 있는데 카지노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책은 아니고,


도박의 확률에 대한이론적 토대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즉, 도박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확률론으로 응용시킨 책이라 할 수 있다.


확률론을 실제 상황에 확장 시키고 싶은 독자가 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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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examples in Probability: Third Edition | 기본 카테고리 2016-1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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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Counterexamples in Probability: Third Edition

Stoyanov, Jordan M.
Dover Publications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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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 단행본 등 수백 권의 책에서 예제를 한 권으로 모았음. 예제는 잘 정리되어 있으며, 각 섹션에서 설명하고, 장면을 설정하고, 큰 그림을 제공하고, 반례가 응답하는 질문의 동기를 설명함. 보기의 기원을 가리키고 추가 읽기를 제안하는 광범위한 참고 문헌도 있음. 반례의 수준은 매우 단순한 것에서 매우 기술적 인 것까지 다양함.


이렇게 수 많은 확률론에 관한 질 좋은 예제를 모았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의의가 있음. 대학 4학년 이상의 이색적인 확률론 책을 원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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