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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 상을 주고싶은 도영이 | 책카페 2015-01-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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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어린이 이도영

강이경 글/이형진 그림
도토리숲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를 생각하는 도영이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한 우리 아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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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막 색칠해서 그린 그림같은  삽화가 아이 그림  같은 <착한 어린이 이도영>

제목이 왜 착한 어린이 이도영인지 알게 되면 그야말로 감동이 ~~

엄마를 생각하는 도영이의 마음에 저도 착한 어린이상을 주고 싶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그림그리기나, 글짓기로 상을 받아 오는데,

도영이는 상을 하나도 못받아 속상하죠


요 장면 보니 그림그리기에 소질이 없어서 매일 그림그리기대회가 오면 너무 싫어하던

우리 큰 아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큰애가 다니던 학교가 그림그리기를 참 많이 햇었는데, 아마 스트레스가 심했었나봐요.

한번도 미술학원을 보내지 않았기에 미술학원을 다닌 아이들과 비교되니 속상했겠죠.

그런 아이가 생각나서 도영이의 일이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아프신 엄마가 계신 병원에 갔다가 옆에 입원해 있는 아줌마 아들이 상장을 받아오자

부러워하는 엄마~ 그래서 도영이는 자기도 상장을 타고 싶어해요.

그래서 아픈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을거에요.


" 도영이 엄마도 엄마랑 똑같네"

다른 집 아이 보면서 부러워하는 도영이 엄마가 저랑 비슷해보였나봐요.

저도 아이 친구가 상을 받으면 부러워하곤 했는데..

은근히 신경이 쓰였나보네요..ㅋㅋ

도영이는 속상한 마음에 컴퓨터로 가짜 상장들을 만들고

놀러온 친구에게 들켜서 학교에서도 망신을 당하게 되죠.


얼마나 엄마에게 상장을 갖다드리고 싶었으면 이랬을까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나도 도영이처럼 이러고 싶을때 있어"를 외치네요.

자기도 엄마가 다른 아이 칭찬할때마다 스티커를 만들어서 왕창 갖다주고 싶었다고 하네요.ㅋㅋ

저도 어릴때 엄마가 다른친구랑 비교하는거 싫어했으면서  저 또한 그런 엄마였네요.



 

 

엄마에 대한 마음을 가득 담은 일기장으로 일기쓰기 최우수상을 받은 도영이

어깨도 으쓱 엄마에게 당장이라도 달려가 자랑하고 싶겠네요.

친구들도 도영이의 일기를 듣고 함께 축하해주네요.

도영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통했나보네요.

신나게 엄마를 향해 날개돋힌듯 달려가는 도영이의 마지막 모습이 너무 신나보이고,행복해보여 좋더라구요.


 

 

글짓기나, 그림그리기 상은 아니였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도영이에 마음이 이뻐서

어떤 상보다 일기쓰기 최우수상이 최고의 상일듯 싶네요.


저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오면 축하해주고 마음껏 칭찬하지만,

일기쓰기나,독후감으로 받은 스티커들은 당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노력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성적으로 받은 상장뿐아니라

노력한 부분에 대한 것도 칭찬해주고 독려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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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보는 힐링서적 | 책카페 2015-01-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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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는 지하철 2호선이다

위준성 저
수수밭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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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처럼 돌고도는 영어 열심히 붙잡아서 마스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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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배우다 보면  막힐때가 있고, 답답할때, 정말 해도 안 늘때,

맨날 제자리인거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자나요.

그럴때 위준성씨가 내놓은 영어 잔소리 < 영어는 지하철2호선이다>를 읽으면

다시 목표를 세우게 되고 마음 다시 다잡게 해주고

책을 읽으면서 뭔가 시원하게 길을 터준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던 책이였어요.


그래서 이 책이 영어공부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힐링서적인가 봅니다.

 

 

 

 

어떤식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영어를 잘하기 위한 환경조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어를 공부할때 필요한 마음가짐, 영어공부에 대한 오해와

영어공부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등을 알려주어

영어 공부를 할때마다 부딪히는 많은 궁금증과, 영어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어떤거부터 해야될지 모를때 영어 공부를 위해 어떤 투자를 해야하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것인지와 위준성씨가 영어를 배우면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아리랑 tv진행자가 되기전의 과정들을 보면서

준비하고 노력해야할부분이 어떤건지도 알려줘서  취업준비생들이나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


저처럼 영어를 오래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 , 그리고 영어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영어를 배우며 힘들고 막히는 부분이 생길때 이 책이 정말 힘을 주고 목표를 잡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줄듯 싶어요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QR코드를 찍어서 직접 위준성씨의 목소리로 듣는 잔소리 같은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 필요했던 영어 잔소리들을 들을수 있고


영어공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아 이동하면서 듣기도 좋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함께 영어일기를 조금씩 써가면서

잊었던 영어단어들을 외워보면서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는데,

<영어는 지하철 2호선이다>와 함께 해서 용기와 팁을 얻으며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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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 | 책카페 2015-01-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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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를 사귀고 싶어

이현주 글/천필연 그림
리틀씨앤톡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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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혼자인 아이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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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유치원때도 마찬가지지만, 초등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과 잘  지내기란 쉽지가 않을거에요.

물론 성격이 좋아서 금방 친해지는 아이들도 있지만,

소심하거나, 말이 없는 아이들은 성격상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누군가 와서 말을 시켜주기만을 바라며

혼자 다니고 혼자 학교 생활을 하는 외로움을 겪기도 하죠.


이런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에게 잘 대해주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바로 < 친구를 사귀고 싶어> 라는 책이네요.

 

 


가빈이는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

한별이는 친구와 사귀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 친구들을 놀리기만 하는 아이에요.


이 둘은 반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게 되죠.


어딜가나 이런친구들은 꼭 한두명씩 있었던거 같아요.

 호감을 장난으로 표현하는 친구들, 자기표현을 잘 못해서 오해받는 친구들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전학을 온지 얼마 안되서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적응을 할수 있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구들을 사귀는 친구들이 부러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좀 소심한 쪽에 속하는 편인듯 하네요..ㅋㅋ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나, 친구를 사귄 후에도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한 노력, 우정을 오래 유지할수 있는 방법들이 중간 중간 나와서 이야기와 함께 친구를 사귀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이 있어 좋았어요.

 

가빈이 이모의 도움으로 가빈이와 한별이는 친구를 사귀기 위한 노력을 해요.


용기를 내서 먼저 인사를 하는가하면, 별명대신 이름을 불러주고 칭찬을 할 거리를 찾아 칭찬을 하는거죠.

가빈이는 그림을 잘 그려서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면서 친해지고 , 한별이는 잘못한 일은 그때그때 바로 사과하기도 하네요.


이런 노력으로 둘은 친한 친구가 되고, 중간에 오해가 생겼지만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시 친한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친구가 되었다고 해도 서로 배려하고, 도와주고 항상 노력하는게 중요함을 알려주기도 해요.


 

 

위인들의 우정이야기를 통해서

친구의 중요성과 우정을 어떻게 지켜야하는지를 알려주기도해요

 

 

 


자기도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놀면 섭섭하고 싫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기도 딴 친구와 일부러 더 친한척도 한다구요.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은지

"맞아~나도 그랬어!"

이런 말들을 계속 중얼 거리면서 읽더라구요.


책에 나오는 친구들의 학교 생활들을  보면서  

자기도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을지 걱정도 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가빈이 이모가 준 미션을 따라해보라고 했죠.

 

친구를 칭찬해주기,, 친구를 도와주기,, 입장바꿔 생각하기

우리 아이도 이 미션을 따라 하면서 학교가서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많았음 하네요.


 

ox 퀴즈도 풀어보고


<같이 생각해요>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기 위해 풀어봤어요.


여러가지 고민거리를 제가 많이 못들어준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친구와의 관계가 원만한지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민이 많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친구관계와 친구를 사귈때 우리 아이가 지켜야할 것들을 서로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학교 가서도 친구 사귈때 큰 도움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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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삼촌과의 우정이 정겨운 창작동화 | 책카페 2015-01-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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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신채연 글/이영아 그림
노란돼지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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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동갑 삼촌과의 우정이 재밌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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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은 시기에 아이를 낳아서

삼촌과 조카가 같이 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실제로 저희 작은 아버지와 사촌오빠도 2살차이라서

같은 학교를 다니고 형제처럼 컸다고 해서 신기 했었는데, 이책에 주인공 동훈이도 같은 학교에

같은반에 동갑내기 삼촌과의 이야기라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더라구요.


과연 동훈이는 삼촌 박상구의 좋은 점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드는 표지도 재밌더라구요

 

 

동갑내기 박상구 삼촌을 가진 동훈이는 멋진 군인 삼촌을 가진 친구 현범이가 너무 부럽고

자기도 장난감도 사주고 맛있는걸 사주는 현범이 삼촌이 너무 부러웠죠.


그도 그럴것이 자기에게는 동갑내기 장난꾸러기 삼촌만 있었으니 크고 멋진 삼촌이 얼마나 부러웠겠어요

 

 

 

박상구 삼촌의 아버지, 즉 동훈이의 할아버지는  삼촌의 눈속임에 항상 동훈이를 혼내시곤 했는데요.

 

이 모습은 우리 큰 아이와 작은 아이 모습 같아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큰 아이는 워낙 눈치가 없어서 혼날짓을 항상 들키는데, 작은 아이는 눈치가 빠르고 대처능력이 있어서

아빠한테 절대 안들키고 애교로 넘어가며 혼나지 않는 방법을 알거든요.

그런상황이 형제가 아닌 삼촌 조카 사이에서 일어나니 조카인 동훈이는 너무 힘들듯 해요.


 

 

동훈이의 삼촌인 상구도 나름의 서운함이 있기는하네요.


다른 친구들 삼촌들은 멋진 장난감도 사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상구의 삼촌은  나이가 너무 많고 잘 알지도 못한다네요.


동훈이만 서운하고 아쉬운게 아니였군요. 상구역시 나이많은 삼촌들을 볼기회도 없고

현범이 삼촌처럼 놀아주지도 못하니 속상할듯 싶어요.


우리 아들은  이 페지를 읽으면서 자기의 삼촌들도 생각해보네요..

우리집 삼촌들은 결혼 안한 미혼인 삼촌들이 명절마다 와서 용돈을 듬뿍주고 가니

너무 좋다고, 그리고 재밌게 놀아주니 신나는 명절을 보내는 아들은 동훈이가 안됐다고 하네요

 

상구는 조카에게 미안했던지 멋진 팽이도 주고 놀이공원에 놀러가자고 하네요.


놀이공원에 가기위해 지하철로 가서 승차권을 대는 곳을 지나는데,


다른사람들이 지갑이나 가방을 대니 자신들도 가방을 대는 모습도 귀엽고,


표없이 들어가다 역무원 아저씨한테 잡혀 삼촌에게 전화하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내네요

 

제일 재밌었던건 역무원의 전화를 받고 온 삼촌이 눈물을 찔끔이면서도 절대 울지 않은척

하며 역무원에서 죄송하다고 인사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넘 귀엽더라구요.

 

 

 


둘이 함께 군대도 간다며 역무원 아저씨에게 떳떳이 말하는 동훈이를 보면서

그래도 삼촌하고 형제처럼 지내는게 꼭 나쁘지만은 않았구나 싶네요.


역무원 아저씨의 손 꼭 잡고 다니라는 말에 두손 꼭잡고 집으로 향하는 삼촌과 조카의 모습이 정겹고 훈훈해 보이는게

아이도 자기 동생과 이리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 자기 말을 안들어서 이렇게 친하게 못지내는거라며

동생탓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형이나 동생이나 맨날 잘 놀다가도 다투는거 보면

똑같이 잘못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놀이동산을 간다면서 지하철을 타는 장면에서 아이는 너무 걱정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자기들 끼리 가면 안되는데,~~

엄마한테 얘기하고 같이 가야하는걸 모르나??  하면서요


그러다가 표를 대야하는곳에 가방을 척 올려놓으면서 아이들이 하는 얘기에 웃겨서 ~~ 빵~~터진 웃음

아이들의 재미난 생각들을 어찌 이리 잘 알고 담아놨는지..

그림도 유쾌한 이야기에 딱 맞게 재밌게 그려져있고,

내용또한 우리 아이들의 형제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나 아이나 정말 재밌게 본 책이네요.


상구에게도 자기가 삼촌이라고 조카를 챙기는 책임감과  의젓한 면이 있는걸 보면 

장난꾸러기 동갑 삼촌이라도  좋은점들이 정말 많은걸 알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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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대해 재밌게 알려주는 책 | 책카페 2015-01-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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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글부글 끓다가 펑 터진 화산

프랑수아즈 로랑 글/셀린 마니에 그림/이정주 역/손영관 감수
개암나무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목부터 화산의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구성과 정보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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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화산을 통해 지구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와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수있는 과학그림책이에요.

 

지구의 구성인 지각 ,맨틀. 그리고 핵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나오면서

두개의 판이 만나거나 멀어지는 곳에 생긴다는 화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요.


작년에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본 맨틀, 핵, 지각 등을 기억하더라구요.

그때 본것을 생각하면서 읽으니 더 이해가 잘 된다네요.

 

 

무거운 판들이 움직이면서 다른판 아래로 밀려내려가 맨틀의 열에 녹으면

그것이 ' 마그마' 가 되고, 땅밖으로 나온 마그마를 '용암'이라고 하고, 화산 옆으로

흐르는게 바로 '화산분출'이라고 하네요.

마그마와 용암을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안에서 암석이 녹은게 마그마가  화산밖으로

흘러나온걸 용암이라고 한다네요.

용암이 식어서 단단한 돌이 되면 이것이 '화산암'

 

그런데..아들은  마그마가 액체인지 알고 있는데,,책에서  마그마의 뜻을 알려준곳에 암석이라고 되어있어

뜻풀이가 잘못 된거 같다고 아들이 얘기하더라구요..저도 살짝 헷갈리네요..ㅋㅋ


화산이 분출할때마다 용암들이 쌓이면서 점점 높은 산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높은 화산들은

여러번의 화산분출이 일어났음을 알수 있다네요.


이렇듯 화산의 활동으로 지구의 모양도 변하게 되는거죠.


이밖에도 화산을 연구하는 사람들인 화산학자에 대한 이야기와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화산들

이탈리아에서 화산으로 피해를 입은 폼페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를 더해주네요.

 


아들은 폼페이에 대해서는 다른책에서도 자주 읽어서

 베스비오화산으로 피해를 입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네요.

저는 사실 무슨 화산인지는 몰랐는데..저보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주 겹치는 내용들이 나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는말이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또 느끼게 되더라구요. ㅋㅋ

 

화산이 나쁜것만이 아니고 화산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있는것들도 많다네요.

화산활동이 아직도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므로 지금도 화산학자들은 여러 활화산들을 관찰하고

피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네요.


아이는 화산을 연구하는 화산학자들을 처음 알았다고 하네요.

저도 화산만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는건 처음안듯 해요.

 

이밖에도 화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부록부분도 볼만해서 많은 정보를 주네요.


제목부터 남다르고 재밌다 했더니

화산의 활동으로 변하는 지구의 모습도  알수 있었고,

여러 화산의 종류, 화산을 이용하는 사람,

그리고 화산을 연구하고 화산활동에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볼수 있었고, 

 처음 알게된 내용인 하와이식 분화와 불카노식 분화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어서 사전이나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책속의 모르는 단어를 찾아 써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아직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인 독후활동이었지만, 국어사전과 인터넷을 찾아가면서 궁금한것들을

찾아보면서 화산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수 있어 재밌게 읽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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