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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기본 카테고리 2019-10-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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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

아이자와 다이스케 저/토자이 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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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권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작년인가 그랬을 겁니다. 힘을 숨긴 짠따인 주인공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상당히 기대를 했고 그게 이번 년도에 제이노블에서 정식으로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렇게 발매되어 제손으로 직접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기대했던 대로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내용은 아주 심플합니다. 어둠의 실력자라는 걸 동경한 나머지 모든 삶의 목적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현실 세계에서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육체적 단련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마나라는 초현실적 힘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여 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주인공 시드는 아기가 되어 있고 자신이 그렇게 찾아헤매던 마나가 있는 세상에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물 만난 고기처럼 어둠의 실력자가 되기 위한 단련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런 단련의 나날을 보내면서 겉으로는 세상 찌질한 모습을 연출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소녀를 구해주게 되고 그 소녀에게 그럴듯하게 지어낸 이야기를 내뱉게 되는데 그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었고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확장이 됩니다.

 

이작품이 재미있는 건 주인공 시드 카게노가 최강의 실력을 가진 극한의 중2병 환자라는 겁니다. 어둠의 실력자라는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렇게나 설정한 이야기를 내뱉게 되는데요. 웃긴 건 이게 다 사실이 된다는 겁니다. 말만 내뱉었다 하면 다 사실이 되니까 당연히 그를 따르는 무리(소녀)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겠죠.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착각이 또 다른 착각을 불러오는 것도 작품의 재미라고 하겠습니다. 주인공이 어둠의 실력자로 활동하는 집단은 쉐도우 가든이라고 불리며 세력을 넓혀 가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주인공은 자기가 내뱉은 말들을 여전히 자신이 지어낸 설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이 구한 소녀들이 그 설정에 맞춰서 자기랑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시드를 따르는 소녀들뿐만 아니라 시드 그 조차도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 전부 착각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죠. 그런 착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묘하게 다 맞아 떨어져 나가고 있는 거고요. 이게 이 작품의 재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론 중2병 먼치킨 주인공이 하는 설정놀이가 실제로 일어나면서 생기는 착각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품성이 뛰어나고 이런 작품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라이트노벨의 이름에 걸맞은 가볍게 보기 좋고 잘 읽히는 작품입니다. 가볍게 보기 좋고 잘 읽히는 책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글을 잘 쓰지 않으면 그럴 수가 없으니 필력도 괜찮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벌써부터 주인공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권도 빨리 발매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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