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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 일상의 독서 2020-12-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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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애나 번스 저/홍한별 역
창비 | 2019년 10월

 남자친구가 동거를 제안하지만 어린 동생들을 엄마혼자 돌보는 것도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결혼을 하지않고 그냥 동거를 하는 것과 동거를 할 정도로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도 없었기 때문에 거절한다. 결혼이라는 것을 하지 않고 동거를 하는 커플, 동성들끼릴 사는 집, 여자 하나에 남자 둘이 사는 집등 그당시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은 커플은 홍등가라 불리는 곳에서 모여 살았다. 엄마는 주변 사람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만으로 내가 밀크맨과 불륜관계로 생각을 하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만 믿으려 하지 않는다. 


느낀점 ; 10명의 자녀 중에 나는 6째인 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명확하고 확실하지도 않아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밀크맨과의 소문은 점점 더 불거져서 벌써 둘 사이에 깊은 관계임을 엄마는 확신을 하고 딸이 절대 그런 사이가 아니라 하지만 오히려 딸을 거짓말쟁이로 취급을 한다. 16살 이후로 시집을 안간다고 정상적인 여자가 아닌 취급을 받는 나. 나의 이야기는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정말 누구도 이 이야기를 중단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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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 일상의 독서 2020-12-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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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애나 번스 저/홍한별 역
창비 | 2019년 10월

 밀크맨을 가장한 이 남성은 아마도 이 공동체를 위해 일을 하는 비밀 결사대이며

그런 그의 신분을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암묵적으로 밀크맨인 것처럼 용인된다.

내 앞에 불쑥나타나는 그에 대한 두려움으로 몇일 러닝을 하지 않았고 결국 혹시 나타날지 모를 밀크맨을 대비해 셋째 형부와 함께 러닝을 한다. 

혹시라도 그 밀크맨이 자기에게 부당한 행동을 하게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임이 높은 형부로 인해 밀크맨이 그들 사회에서 내쳐질 거라 생각한다.

러닝을 끝내면 남자친구 집에 가는 것이 매번 화요일의 일정이었다.

지난 화요일 자동차 정비소에 다니는 남자친구의 거실에는 벤틀리 자동차의 과급기가 놓여있었고

남자친구는 이 귀한 자동차 부속품을 공짜로 얻게 되어 흥분한 상태였다.

동네 남자들이 이 부속품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이 자리에서 자신들과 반대편 사람들이 만든 이 차의 부속품을 집으로 들인 것에 대해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인지를 누군가 지적을 하고 결국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사람을 가격한다.

하지만 이 일로 거기 모여 있던 모두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소설의 시대적 상황에서 보이는 이분법적 사회는 

암묵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단어와 지어져서는 안되는 남자아이 이름 등

반대편과 연관이 있거나 연상되는 것에 이 공동체는 거부감을 드러낸다.

또한 남자는 요리에 관심을 보이거나 잘하면 남자가 아니라 취급을 받으니

셰프가 될 수가 없다. 그런 남자는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다.

자신의 개성보다는 이 사회에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말도 행동도 통제가 된다.

당연히 여성의 권리는 보장되지 않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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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 일상의 독서 2020-12-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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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맨

애나 번스 저/홍한별 역
창비 | 2019년 10월

 1. 처음 ~p.23

2. 누군가 나를 총으로 쏘려한 날이 밀크맨이 죽은 날이다. 18살인 나와 23살이나 차이가 나는 그. 밀크맨과 나와의 관계가 그렇고 그렇다는 이상한 소문으로 다들 나를 두고 쑥덕거렸다. 그가 어느날 나타나 나에게 말을 걸고 차를 태워준다고 하거나 조깅하는 곳에 나타나며 말을 걸지만 나는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는 나의 직장을 알았고 나의 출퇴근 시간과 출퇴근 방법까지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딱히 나에게 해를 입힌 것이 아니었고 그 시절은 그런 걸로 누군가를 비난할 수 없었기에 그냥 그런 그를 제지하지 않았다.

3. 밀크맨이라는 호칭이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인 것 같지만 여기에서 나가 말하는 죽은 밀크맨은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니 왜 밀크맨으로 불리는지는 좀 더 읽어봐야 알겠다. 주인공이 18살이며 1970년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시대적 상황 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가는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제목을 보고 남자가 주인공이라 짐작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여성의 이야기라 놀라기도 했고 얼마전에 읽은 책에 이어 이 책 또한 여성의 입장에서 써내려간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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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 이벤트] ♥YES 포인트 & 도서 선물♥『일인칭 단수 :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집』 | 일상의 독서 2020-1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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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저/홍은주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리뷰 이벤트 혜택*


최우수 (1 명) : YES 포인트 50,000 원 + 도서 선물

우수 (2 명) : YES 포인트 30,000 원 + 도서 선물 

참여 (100명) : YES 포인트 3,000 원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좋은 소설 리뷰 이벤트를 준비해 

블로거 분들께 안내 드립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집 <일인칭 단수>를 YES24 에서 구매해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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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남겨주신 분들께 소정의 YES 포인트와 도서 선물을 드립니다.

(해당 이벤트는 구매 리뷰를 작성해주셔야 참여 완료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좋은 소설 리뷰 이벤트

블로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저/홍은주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리뷰 이벤트 기간 : ~ 12.22  (화)

선정작 발표 : 12.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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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 일상의 독서 2020-11-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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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버나딘 에바리스토 저/하윤숙 역
비채 | 2020년 10월

 1. p.597~629

2. 도미니크와 앰마는 파티가 끝난 후 둘만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서로의 성공 뒤에 가려진 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각자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서로를 끊임없이 격려한다.

퍼넬러피의 딸이 검사한 유전자 검사에서 자신의 몸속에 아프리카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데 그런 유전자 검사를 한 다른 사람들의 결과에서 퍼넬러피의 엄마가 있음을 알게된다. 해티가 14살에 낳고 그 뒤로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아이가 바로 퍼넬러피였다. 해티와 퍼텔러피의 상봉을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끝이난다.

3.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12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아마도 레즈비언이라던지 동성연애와 같은 이야기들이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도 쉽게 수긍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마도 서양은 그들의 성정체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문화속에 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이 평범할 수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윤리적 문화에서 이런 성정체성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쉽게 다가서지 못함일 것이다. 그런 나의 틀을 조금은 깨보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려 노력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엔 아직 내 그릇이 그리 크지 못함도 느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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