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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이 밤을 영원히 - 미랜다 리/시노자키 카쿠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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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이 밤을 영원히 (전3화/완결)

시노자키 카쿠코/미랜다 리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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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그림작가 중 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일단은 그림에서 먹고 들어가는 셈이에요.

남자주인공이 좀 더 단정한 스타일이었으면 싶고, 조금 날림으로 그린 듯한 그림선도 아쉽지만 그래도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 속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내용 쪽은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남주와 여주는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른 채 과거의 한 순간을 공유했던 사이인데, 일을 계기로 현재에서 다시 마주치게 돼죠.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의 재회는 남주의 뒷공작으로 인한 거예요.


이 작품의 남주는 할리퀸 남주 치고는 꽤 순박한 편이에요.


성공한 사진작가이면서 여성편력도 상당하다고는 하는데  별로 그렇게 안 보여요.


어머니와의 관계도 그렇고, 과거에 더 연연하고 상처받은 것도 남주쪽인 것 같고, 재회 후에도 안 그런척 하면서 여주 주변을 맴돌죠.


남주의 접근을 계속 거부하던 여주도 서서히 남주에게 감화되고, 여주가 숨기고 있던 비밀도 밝혀지고 하면서 해피엔딩을 맞게 돼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났던 그 시기는 아직 여주에게 남편이 있던 때였거든요.


너무나 힘든 현실로 인해 자포자기한 상태에서의 일탈이라는 식으로 면죄부를 주려고는 하지만,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설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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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냉혹한 유언 - 멜라니 밀번/아소 아유무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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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냉혹한 유언 (전3화/완결)

아소 아유무(AYUMU ASO)/멜라니 밀번(MELANIE MILBURNE) 저
미스터블루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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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부모의 재혼으로 의붓남매가 되었다가 그 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남이나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두 남녀의 계약결혼 이야기예요.
애정 없는 형식상의 결혼에 묶인 남녀가 상대에 대해 몰랐던 면들을 발견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서 결국 진짜 결혼을 영위하게 되는거죠.

이는 할리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플롯이고, 저 역시 상당히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설혹 기대 없이 읽었다고 해도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재미가 없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어수선함을 꼽고 싶어요.

결코 길다고 할 수 없는 한정된 지면 내에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는 할리퀸 만화의 특성상, 강조할 부분은 강조하고 쳐낼 부분은 쳐 내면서 잘 읽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데, 이 작품은 그런 배려가 없어서 너무나 어수선해요.

남주 아버지의 유언장으로 인한 계약결혼 및 그 결혼으로 인한 갈등이 주 내용인데,
그에 더해서 여주의 약혼자, 남주의 과거 스캔들, 그 스캔들의 결과로 여겨지는 아이, 아이의 엄마, 그 엄마의 시어머니, 그 스캔들의 이면의 진실, 알고보면 스캔들의 진짜 주인공인 남주의 형, 스캔들을 빌미로 한 협박까지, 그야말로 별 의미 없는 사건들의 나열이었어요.

그러다보니 남녀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묻혀버리고 이야기는 맥락 없이 흘러가 버렸죠.

게다가 아버지의 유언장에 명시되어 있는 1달이라는 결혼 유지 기간은 뭘까요.
몇년도 아니고 몇달도 아닌 겨우 1달이라는 기간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지...

만화가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원작 소설 쪽이 궁금해졌어요.
소설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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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늑대의 향 - 이른봄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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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늑대의 향 (전2권/완결)

이른봄 저
조아라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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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적 배경은 전형적인 현대의 한국사회인데, 판타지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소설이에요.
남자주인공이 평범한 인간들 틈에서 살아가고 있는 늑대인간이거든요.

남주인 이이강은 늑대인간의 특징 중 하나인 예민한 후각을 이용해서 조향사 일을 하고 있고,
여주인 김향은 잡지사의 비정규직 직원이에요.
여주는 8살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사실은 어머니에게 버림받으면서 스스로 기억을 봉인한 거죠.

두 사람은 여주가 남주를 취재하면서 만나게 돼요.

남주는 첫만남부터 뭔가 의미심장한 말들을 여주에게 던지는데,
여주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여주가 버림받았던 때에 잠시 만난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 남주는 늑대인간의 본능 덕분에 여주가 자신의 반려가 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어렴풋이 알아보았는데, 그때는 남주 역시 어리고 미숙했던 탓에 그 인연을 놓쳐 버렸던 거죠.

여주가 직장 내에서의 갈등과 차별 때문에 회사를 뛰쳐나오고, 남주의 가게에서 향수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요.

늑대인간은 평생 하나의 짝만을 가진다는 설정도 좋았고,
여주가 남주의 정체를 알게 됐을 때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주었던 것도 좋았고,
여주가 기억을 찾고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이렇게 따지고 보면 좋았던 점들이 꽤 있는데, 아쉽게도 이 소설에 대해 우선 떠오르는 생각은 좀 지루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무래도, 1권에서 느껴지는 지지부진함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1권 마무리에나 가서야 두 사람의 관계에 진전이 생기거든요.

말하자면 1권 내내 두 사람이 썸을 타는 셈인데, 그 부분에서 두근두근하는 설렘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서로 상대방을 떠보고만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감정보다 계산이 앞서는 느낌이랄까요.

그에 비해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해진 2권은 좀 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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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 서지윤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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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저
다향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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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사로 이름 높지만 감정적인 면에서 많이 무딘 남자주인공인 윤태조와,

사생아로 태어나 철저히 배척받으면서 자란 여자주인공인 공다름의 이야기입니다.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은 사제관계이기도 한데,

여주인공이 대학생이기도 하고, 두 사람이 학생과 제자로 직접 대면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사제 관계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일으키지 않는 편입니다.

 

감정에 무딘 태조로서는 드물게, 다름을 볼 때면 강한 감정을 느껴요.

 

우연히 다름이 곤경에 처하게 된 걸 알게 된 태조는 보호를 구실을 내세워 다름에게 결혼을 제안하죠.

 

알고보면 다름에 대한 태조의 감정은 단순한 동정이 아닌 사랑인데,

그 감정을 깨달은 후에도 태조는, 다름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다름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 자꾸만 물러서려 해요.

 

나중에는 두 사람이 닭털이 풀풀 날릴 정도의 분위기를 풍기게 되지만, 그런 관계가 되기 전에는 좀 답답한 편이에요.

 

다름이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전반부에 많이 답답하거든요.

하지만 다름의 주변 인물들을 보면 그런 성격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기도 해요.

 

다름의 답답한 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만의 관계는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갈등 구조를 짜내기 위한 주변인물이나, 상황들이 좀 마음에 안 들었어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

 

우선 다름 아버지의 부인이 정말로 너무한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뒤에 가서는 태조의 가족들도 조금 별로였어요.

그 때의 상황만을 놓고 보면 그들이 다름을 탓하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앞에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처럼 다름을 환영해 줬던 걸 생각하면, 조금 괴리감이 생기더라구요.

뭔가 균형이 안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태조와 다름이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었던 상태에서 자신들이 결혼했다고 하는 것도 억지스럽다 싶었구요.

두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 결혼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둘 중의 한 가지는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설정 역시 후반부에서의 태조 가족과 다름과의 갈등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초석으로 깔아놓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갈등 상황을 조금 줄이더라도 이야기를 더 매끄럽게 만드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평탄하고 굴곡없는 연애를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 받은 느낌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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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 미즈노 요시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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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미즈노 요시코 저
중앙북스(books)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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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지퍼 달린 빅 크로스 백을 꽤 오래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제가 바라는 그런 가방의 패턴이 없더라구요.

 

가방의 모양새가 마음에 들면 여밈새가 단추 등을 이용한 개방형이고,

지퍼로 여밈하는 가방의 경우에는 형태가 맘에 안 들고 말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제가 만들고 싶어 했던 바로 그런 가방의 패턴이 들어 있어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책은 지퍼 가방만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지퍼 다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요.

 

이것저것 두루 다루다 보니 정작 마음에 꼭 드는 정보는 없는 책에 비해서, 이렇게 특정 분야에 특화된 책이 활용도가 더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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