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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황태자의 성은(외전) - 장현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3-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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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황태자의 성은 외전

장현미 저
블라썸S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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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성은' 본편의 주인공들인 아린과 휘의 후일담이에요.
아린과 휘는 이미 결혼을 했고, 두 아이의 부모예요.

휘는 여전히 대기업의 회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아린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죠.

이 외전은, 아이들을 건사하고 일에 쫓기느라 서로만의 시간을 보내기 힘들었던 두 사람이, 싱가포르로 단둘이 여행을 떠난 이야기예요.
결혼 전에 두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여행했던 장소인 싱가포르에서,
휘와 아린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전한 사랑을 확인하죠.

딱히 기승전결을 따질 것도 없는 짧은 이야기인데, 본편보다는 훨씬 읽기 편했어요.
몇 년간 이어진 화목한 가정생활 덕분인지, 아린의 모습이 확실히 좀 더 자신감 있고 안정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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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황태자의 성은 - 장현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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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황태자의 성은 (무삭제판) (전2권/완결)

장현미 저
블라썸S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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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여자와 재벌그룹 회장의 사랑 이야기예요.

여주인공 문아린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잘난 여동생의 뒷바라지만을 생각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처지예요.
남주인공 최휘는 망나니 남동생을 하나 두고 있는 재벌그룹 회장이구요.
휘는 자신의 아버지와 동생을 불행하게 만든 할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결혼도 아이도 모두 거부하고 있죠.

휘의 남동생과 아린의 여동생이 얽히면서 휘와 아린이 마주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아린은 휘에게 완전히 반해 버려요.
휘의 멸시에도 불구하고, 아린은 휘에 대한 마음을 떨쳐내질 못하죠.

끊임없이 휘의 주변을 맴돌던 아린으로 인해 휘와 아린은,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구요.
그 이후로는 아린의 몸에 끌린 휘가, 마음까지 끌려가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결말은 해피엔딩이구요.


아무 생각 없이 이벤트를 따라가며 구매했다가 실패한 작품이에요.
제 취향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네요.
그동안 읽어왔던 작품들 중에서, 읽기 힘들었던 작품으로 몇 손가락 안에 꼽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예요.

능력있고 강단있는 여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자존감이 낮아도 한없이 낮은 아린은, 참으로 극복하기 힘든 장벽이었어요.
그렇다고 휘가 썩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었구요.
아린에 비한다면야 당연히 휘가 훨씬 낫긴 하지만, 휘만 놓고 볼때는, 아린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나 자기중심적인 모습이 좋게만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솔직히 이 작품은 도입부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요.
따지고 보면 휘는, 아린이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하는 여동생을 농락한 남자의 형이잖아요.
게다가 아린이 처음 본 휘의 모습은, 자기 여동생을 멸시하는 모습이었구요.
그런 상황에서 얼굴 한번 본 것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빠져버린다는 게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정말로 여동생을 아끼는 착한 여자라면,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은데 말이죠.
사랑이라는 건 의도와는 상관없이 흘러간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무튼 주인공들도 마음에 안 들고, 이어지는 이야기도 마음에 안 들고,
제게는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그나마 뭐라도 하나 마음에 드는 걸 꼽아보자면 아린의 여동생을 들 수 있으려나요.
처음에는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해서 금전전 혜택을 얻으려 하는 꽃뱀으로만 보였는데,
그래도 능력 있고, 강단도 있고, 노력도 하는 인물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남들 눈에는 한없이 보잘것 없어 보일만한 언니를, 진정으로 아끼고 위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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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흑룡의 반려 - 강청은 | 기본 카테고리 2017-03-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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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흑룡의 반려 (외전증보판) (삽화본)

강청은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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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의 배경에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작품이에요.

왕이 가진 신수의 힘 덕분에 유지되는 나라,
그 나라에서 역대 어느 왕이 가졌던 신수보다 강한 흑룡을 신수로 두고 있는 왕,
남자주인공 단회예요.
역설적이게도 단회는, 그 강력한 힘 때문에 부모에게도 신하들에게도 배척받아 왔죠.

그와 반대로 여주인공 가화는, 노예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불가촉 천민이라고까지 불리는 최하위 계급에 속하는 신분이구요.
그래도 가화는, 비록 어릴 때 어머니를 잃기는 했지만, 그녀를 거두고 애정을 베풀어 준 스승님 덕분에 제법 행복한 날들을 보냈죠.

평범하게 자라나던 가화는 친구를 도우려다 권세가의 딸에게 끌려가게 되고, 그 와중에 단회에게 이끌려서 궁으로 향하게 돼요.
사실 두 사람 사이에는, 단회가 아기였던 가화를 데리고 도망치던 가화의 어머니를 도와줌으로써 생긴 끈이 있었거든요.

주변인들에게 거리를 두기 위해 스스로 흉칙한 모습으로 꾸미고 있던 단회는, 자신의 겉모습에 아랑곳 않는 가화에게 끌리게 되고,
가화 역시 그녀의 천한 신분을 개의치 않는 단회에게 마음을 주게 되죠.

그러다가 지나치게 강한 왕의 힘에 반발한 신하들의 모반이 발생하면서 위기가 닥치지만,
가화와의 피의 연결 덕에 기사회생한 신수와 단회가 모든 일을 해결해요.
그리고는 단회가 가화를 반려로 맞아들이면서 해피엔딩이구요.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어요.
가화와 단회 모두,아주 마음에 드는 정도까지는 아니라 해도, 크게 거슬리는 면이 없었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거든요.

다만 설득력이 떨어진다 싶은 부분이 조금 있긴 했어요.

일단 가화가 단회를 받아들이게 되는 부분이 그래요.
자신의 신분을 문제삼지 않는다는 점만 갖고 단회를 냉큼 받아들이기에는, 가화가 신분 때문에 고생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거든요.
가화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고, 그 마을에서 신분 때문에 가화를 배척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모반 이야기도 좀 작위적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죠.
단회를 위기에 몰아넣음으로써 단회와 가화의 연결을 더 강하게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건 알겠는데, 그 의도가 너무 뻔할 정도로 드러난달까요.
모반자들이 어떤 식으로 단회의 힘을 잃게 할 것인가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 상황이 억지스러움을 증명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력한 힘을 가졌으면서도 그런 상황이 올 때까지 방관한 단회가 답답하기도 했구요.
모반으로 인해 단회가 잃어버린 소중한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답답함을 더했죠.

단회는 자신을 배신한 이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단회가 소중한 이들에게까지 믿음을 주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사건들이 마무리 된 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좋았어요.
가화와 단회의 다정한 나날들을 보여주는 긴 에필로그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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