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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실용서] Betty Crocker Easy Slow Cooker Recipes | 기본 카테고리 2017-01-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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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etty Crocker Easy Slow Cooker Recipes

Betty Crocker 저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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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 우리나라에서 슬로 쿠커가 유행 상품이었던 적이 있었죠.
케이블 방송을 틀어 놓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보게 되는 광고에 혹해서 저도 하나 구입을 했었어요.

양파 스프와 죽을 몇번 해먹고는 잊혀진 제품이 되고 말았지만요.

슬로 쿠커라는 제품이, 음식 만들기를 더 쉽게 해 주는 것일 뿐, 음식을 더 맛있게 해 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 이후 슬로 쿠커에 딱히 관심을 둬 본 적은 없는데, 그래도 이 책을 보니 좀 반가웠어요.

베티 크로커 사의 제품과는 별 관련이 없을 듯 해 보이는 요리책이 베티 크로커 이름을 달고 있다는 점에서, 그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읽어보니 평범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요리책이네요.

재료와 함께 요리 과정이 나와 있어요.
과정이 간략하긴 한데, 슬로 쿠커 요리라는 게 기본적으로, 재료를 모두 집어 넣고 정해진 시간 동안 열을 가하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 책의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다양한 요리들이 수록되어 있는 편이에요.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기도 하구요.

그 중에서도 특히 치킨 알프레도 파스타가 궁금하네요.
냄비 하나로 파스타를 만든다는 마법의 파스타와 그 결과물을 비교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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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 이노(INO) | 기본 카테고리 2017-01-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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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자면 남장여자 이야기예요.


이 작품의 남자주인공인 한승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데다가 빼어난 외모에 재능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어요.  다만 한 가지, 까칠까칠까칠한 성격이 옥의 티랄까요.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는 승서는, 자신의 배경과 재능을 사용해서 사진 스튜디오를 열고, 스튜디오 직원들은 물론 클라이언트까지 자기 뜻대로 대하면서 보스로서의 생활을 구가하고 있죠.


여주인공 연희율 역시 이래저래 복받은 조건들을 갖고 있는데,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3년의 시간을 떠돌이처럼 지내왔어요.


희율은 떠도는 동안 찍은 사진으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승서의 스튜디오에서 1년 동안 일해 볼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돼요.


그런데 승서에게는 과거의 상처로 인한 여자혐오증이 있고, 그로 인해 여직원을 절대 고용하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죠.

하지만 희율 역시 꼭 승서의 옆에 있고 싶어할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그런 사정으로 인해 결국은, 상황을 꼬이게 만든 직원이 주축이 되어, 승서를 상대로 한 연희율의 남장 사기극이 시작되죠.


이후 희율과 승서가 친해지는 과정, 희율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빚어지는 갈등, 그럼에도 결국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이어져요.



일단은 재미있는 작품이었어요.


사실 이노 작가님은, 지금까지 읽어본 몇몇 작품만 두고 말하는 거지만, 제게는 좀 미묘한 작가님이에요.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면, 등장인물이나 설정, 거기에 더해서 개그코드까지 저와 잘 맞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이건 별로다 싶은 설정들이 한두 가지씩은 끼어 있더라구요.


이 작품의 경우에도 그랬어요.


희율의 사랑스러움이나 승서의 까칠함 모두 등장부터 마음에 들었고,

이야기의 전개 역시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초반을 넘어설 때까지만 해도 즐겁게 읽고 있었는데,

중반에 들어서면서 밝혀진 희율의 과거가 뒤통수를 치네요.


앞에서부터 계속 희율이 과거에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나오는 걸 보면서도 저는,

별 것 아닌 일을 크게 부풀려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거나,

실제로는 저지르지 않은 일을 저질렀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잘못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현실에서 그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도 당연히 싫지만,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건 더더욱 싫었어요.


비록 희율의 잘못과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옆에 더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희율의 잘못이 희석되는 상황인 것도 아니구요.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긴 하지만, 약간의 껄끄러운 기분까지 함께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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