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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금지된 사랑 - 안젤라 웰스 | 기본 카테고리 2017-0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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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금지된 사랑

안젤라 웰스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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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만난 남녀가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예요.

여주인공 젬마와 남주인공 토르는, 5년 전에 서로를 깊이 사랑했던 사이예요.
당시의 젬마는 토르와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갈 거라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았죠.

하지만 토르는 어느날 갑자기, 뚜렷한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떠나버렸고,
그 이후 젬마는 그 상처를 곱씹으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5년 동안 소식 하나 없던 토르가 다시 젬마 앞에 나타나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변하지 않은 사랑을 인정하게 돼요.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긴 한데, 토르의 행동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들은 왜, 더없이 상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솔직하지는 못한 걸까요.
만약 토르가 처음부터 과거의 사정을 전부 털어 놓고 사과했다면, 젬마와 토르가 그리 돌아가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지요.

특히나 이 작품에는 두 사람의 관계 때문에 엉뚱한 다른 사람이 잘못될 뻔한 에피소드가 있어서인지, 어정쩡한 토르의 태도가 더욱 아쉬웠어요.

그리고 생뚱맞은 이야기 같지만, 저는 이 작품에서 궁상맞은 점이 느껴지는 것도 별로였어요.
딱히 어떤 부분 때문이라고 정확히 꼬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오래된 할리퀸을 읽다보면 가끔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요.
단순히 가난하다거나 신파스러운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 이 작품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어요.
제 경우에는, 굳이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까지 그런 느낌을 받고 싶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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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위험한 이끌림 - 챈틀 쇼 | 기본 카테고리 2017-0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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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험한 이끌림

챈틀 쇼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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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회의적인 두 남녀가 만나 각자의 상처를 털고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예요.

대부호의 후계자인 남주인공 로코는 부모의 결혼생활 때문에,
간호사로 일하며 어린 딸을 키우는 싱글맘인 여주인공 엠마는 죽은 남편 때문에,
서로 이유는 다르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두 사람 모두 결혼이나 진정한 사랑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요.

간호사 일 때문에 로코의 외할머니인 코델리아와 인연을 맺은 엠마는, 외딴 곳에서 고립된 채 홀로 살아가는 외할머니를 외면하고 방탕한 삶을 누린다는 오해로 인해, 로코를 경멸하고 있기도 하구요.

코델리아를 방문하는 길에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선입견과 첫인상으로 인해 시작이 썩 좋지만은 않았죠.
서로에 대해 품은 반감과는 별개로, 두 사람 모두 상대에 대한 육체적인 끌림만은 강하게 느끼지만요.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코델리아의 휴양을 위해, 영국을 떠나 이탈리아에 있는 로코의 집으로 옮겨가게 되죠.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육체적인 끌림 외에도 상대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해요.
오해로 인한 엇갈림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후반의 오해 외에는 별다른 사건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예요.
따자고 보면 후반의 오해 역시 예측 가능한 일이었구요.

그렇지만 설득력 있게 설정되어 있는 등장인물들과 큰 무리수 없이 짜여진 구성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할리퀸의 수많은 주인공들이 그러는 것처럼, 로코 역시 잘못된 판단으로 쓸데 없는 오해를 키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하지만 짧은 이별이 서로에 대한 절실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니, 전화위복이라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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