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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욕망 그리고 비밀 - 린 그레이엄 | 기본 카테고리 2017-01-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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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욕망 그리고 비밀

린 그레이엄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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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그레이엄은, 할리퀸의 본고장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상당히 선호도가 높은 할리퀸 작가지요.
만일 우리나라에서 선호도 조사를 한다면 제일 위자리를 다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저 역시 린 그레이엄의 작품을 상당히 좋아하고, 읽기도 여러 편 읽었어요.
막상 읽어보면 설정이 비슷한 이야기들의 반복인데도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또 읽게 되니, 신기하다면 신기한 일이죠.
저는 특히 린 그레이엄의 작품들을 읽을 때, 서머셋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 나왔던, 로맨스 소설에 대한 신랄한 의견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뭐, 같은 내용의 반복이든 어떻든, 재미있긴 하니까요.

이 작품 역시 전형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린 그레이엄의 작품다운 설정을 갖고 있어요.

우선 남주인공 크리스토프는 대부호이고, 여주인공 에린은 평범한 서민이죠.
과거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크리스토프의 오해로 인해 파국을 맞았구요.
하지만 자신의 오해를 진실로 믿고 있는 크리스토프는, 자신들의 파국에 대해 에린을 원망하고 있어요.
게다가 에린은 크리스토프가 모르는, 그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기까지 하죠.

헤어진 후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날, 크리스토프는 복수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미련을 감추며 에린 앞에 나타나죠.

물론 결론적으로는 크리스토프가 자신의 아이를 인지하고, 과거의 오해도 풀고, 다시 사랑을 회복하는 이야기예요.


제가 보는 눈이 달라진 건지, 작가의 감이 떨어진 건지, 확실히 예전만큼의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어요.
뭔가 양념이 빠진 듯 심심하달까요.

에린을 상대로 하는 크리스토프의 행동이 제 뜻대로 안 된다고 떼를 쓰는 듯해 보이는 면이 있고, 이전에도 봤던 이야기들의 반복인데다가, 구성이 그다지 치밀하지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어쨌거나, 린 그레이엄이니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직은, 다음에 이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면 다시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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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아내의 자격 - 샌드라 마턴 | 기본 카테고리 2017-01-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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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내의 자격

샌드라 마턴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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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오시니가 형제들' 이라는 시리즈 중의 한 작품이라고 해요.
장성한 아들들이 결혼할 생각을 안 하는 것에 열받은 아버지가, 며느릿감이 될만한 여자들과의 만남 속으로 아들들을 밀어넣는 이야기들이죠.
가끔씩 다른 형제들이 언급되긴 하지만, 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들을 몰라도 상관은 없어요.
실제로 저도 이 작품이 시리즈 중에서 처음 접한 작품이지만, 읽어나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어요.

이 작품의 남주인공 니콜로 역시, 아버지에게 휘말려서 여주인공인 알레시아와 만나게 돼요.

알레시아는 왕족이라고 주장하는 가문의 마지막 일원으로, 공주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죠.
알레시아 역시, 그 이유는 다르지만,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니콜로와 만나게 되구요.

한쪽은 왕족 가문이고, 다른 한쪽은 마피아라는 의혹을 받는 미국 이민자 가문.
두 사람은 일단 서로에 대해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해요.

하지만 선입견과는 달리, 알레시아는 허울뿐인 명분보다는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고, 니콜로는 아버지와 상관 없이 정당한 사업을 꾸려가는 세련된 문명인이에요.

결국 알레시아와 니콜로는 점차 상대의 좋은 면을 발견하면서 사랑을 키워가게 되고, 니콜로의 아버지는 다시 한번 뜻을 이루게 되죠.


저 역시 니콜로에 대해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이 작품을 읽기 시작했어요.
도입부에서부터 보이는, 니콜로가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별로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작품 자체는 꽤 재미있었어요.
시리즈의 다른 형제들 이야기가 궁금해질 정도로요.
아무래도 그 작품에서들 역시, 눈살 찌푸려지는 바람둥이들과 만나게 될 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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