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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에게만 폭등 - 손희숙 | 기본 카테고리 2017-10-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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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에게만 폭등

손희숙 저
에피루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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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하은재는 건축설계 사무소의 직원이고,
남주인공인 민무진은 재벌가의 일원으로, 대규모 공사의 의뢰인이에요.
그리고 두 사람은 과거에 사귀었던 사이기도 하죠.
비록 6년만에, 업무적인 자리에서 갑작스레 맞닥뜨리긴 했지만요.

6년 전의 만남에 대해서, 은재와 무진은 서로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 원망 비슷한 걸 품고 있어요.
두 사람 모두가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은재는 무진을 피하고만 싶은데, 무진은 과거에 대한 보상을 받아내야겠다는 입장을 취하죠.


은재의 시점으로 시작하는 도입부를 접했을 때는, 뭔가 깊은 사정이 있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비록 6년전의 일이었다고는 하지만, 하룻밤의 만남이었던 것도 아니고 6개월 동안을 사귀었다면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왜 헤어졌는지도 제대로 기억을 못한다니...
그 사이에 알 수 없는 사건사고라도 있었던 걸까 하는 생각을 품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 내용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방향이었네요.
그 방향이 그다지 제 마음에 드는 쪽은 아니었구요.

작품 속에 사건사고가 넘쳐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취향으로는, 일단 이 작품은 재미가 없었어요.
주인공 두 사람의 생각과 행동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들의 과거도 현재도 억지스럽게만 느껴졌죠.
그에 더해, 어설프게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 보려는 은재,
집안 간의 혼담에 따른 무진의 맞선,
가진 게 많아서 엉망인 무진의 가족,
가진 게 없어서 엉망인 은재의 가족 등,
은재와 무진을 둘러싼 상황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탈자나 말이 안되는 문장들이 신경쓰일 정도로 많은 것도 감점 요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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