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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엇갈린 크리스마스 - 앤 마리 윈스턴/코하쿠 유우 | 기본 카테고리 2017-12-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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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엇갈린 크리스마스 (총3화/완결)

앤 마리 윈스턴 / 코하쿠 유우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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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실비 베넷은 자신이 근무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회사를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회사가 다른 회사에 흡수합병될 처지에 이르렀을 때 크게 반발하죠.

남주인공인 마커스 그레이는 실비의 회사를 합병하려고 하는 기업가예요.
그 배경에는 사업적인 계산과 마커스 자신의 과거사와 관련된 개인적인 의도가 섞여있구요.

회사를 지키려는 실비와 인수하려는 마커스, 두 사람은 실비가 마커스가 참여한 회의장에 난입하면서 맞닥뜨리게 돼요.
그리고 그 만남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입장과는 별개로, 서로에 대한 이성적인 끌림을 느끼죠.


같은 아파트에 세들어 살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4명의 여성들이 각각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집주인의 브로치를 빌려 사용한 여자들이 각자의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는 설정이죠.
실비의 운명의 상대는, 말할 것도 없이 마커스구요.

그런데 4편의 시리즈의 마무리이기 때문인지, 앞의 시리즈에 나왔던 인물들이 모두 얼굴을 내밀고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수선해요.
정작 실비와 마커스에 대한 집중도는 떨어지는 편이구요.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엮기 위해 별 의미 없는 장면들을 집어넣기보다는, 본편의 주인공인 실비와 마커스에게 촛점을 맞추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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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눈의 성에서 너를 만나다 - 나자혜 | 기본 카테고리 2017-12-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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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눈의 성에서 너를 만나다 (전2권/완결)

나자혜 저
가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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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카일 알렉산더 켄트는 다국적 호텔 체인의 로열 패밀리로서, 아시아 지역 본부장이자 한국 지점 사장이고,
여주인공인 장연우는 카일의 비서예요.
두 사람 사이에는 카일만이 기억하는 10년 전의 짧은 마주침과,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서 쌓아온 4년간의 시간이 있죠.
그 시간들은 카일이 연우를 바라봐 온 시간이기도 해요.
4년 전의 재회 당시 연우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고, 2년 전의 파혼 이후의 시간은 연우가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흘려 보낸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마침내 연우가 상처를 벗어버린 듯한 징후를 포착한 순간, 카일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카일이 짧은 순간의 마주침과 그 순간을 간직한 한장의 사진만을 갖고서 오랜 시간 연우를 마음에 담아왔다는 설정은, 솔직히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일이 보여주는 절절한 마음 덕분에, 초중반까지는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카일의 부모가 등장하는 중반 이후로는 조금 불편했어요.
제 취향상, 주변인들의 지나친 반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입양아이고 가진 게 많지 않다는 이유로, 전 약혼자부터 카일에 이르기까지 두 번이나, 사랑하는 이의 부모로부터 멸시당하는 경험을 해야 했던 연우의 처지가 안타까웠어요.
결국에는 카일의 부모가 연우를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길다 싶었죠.
선대의 인연까지 얽혀서 복잡하기도 했구요.

이리저리 얽어놓은 인연이 나름 흥미롭기는 했지만, 그저 즐겁게만 읽히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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