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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동거 특급 이런 남녀 - 이효수 | 기본 카테고리 2017-02-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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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동거 특급 이런 남녀 2권(완결)

이효수 저
그래출판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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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 없는 두 남녀가 같은 집에서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여주인공 정다연은 친구로부터 좋은 가격에 집을 구매하고 들뜬 마음으로 자신의 집을 찾아가죠.

그런데 그 집에는 이미 다연도 알지 못하는 전세 세입자가 들어와 살고 있었죠.


로맨스 소설의 특성상, 그 남자가 당연히 남주인공인 선우진이구요.


집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털어넣다시피 한 다연은 달리 지낼 곳을 찾을만한 여력이 없고, 선우진 역시 집을 비워줄 마음은 없어보였죠.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기로 합의를 해요.

그리고는 두 사람이 투닥투닥 부대끼면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구요.

 

 

서로 아무 관계도 아니었던 남녀가 뜻하지 않게 같은 집에서 생활하다가 사랑이 싹 트게 되는 이야기는, 로맨스 소설에서 드문 소재는 아니에요.

우선 제가 이전에 읽은 것만 해도 서너편은 바로 떠오를 정도니까요.

제게는 로맨스 소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소재가 몇가지 있는데, 이 작품처럼,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의 남녀가 동거하는 이야기도 그 중 하나예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몰라도,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성인 남녀가 단 둘이서만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는 건, 시대가 변했다고는 해도, 쉽게 받아들이기는 힘든 일이잖아요.

 

아무튼 로맨스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합쳐져서인지, 저는 기본적으로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런데 이 작품은 초반부터 썩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작가님이 일부러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서로 이렇다 할 인연도 쌓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치게 바닥부터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 해요.

초반부터 지나친 행동을 보여주니까, 다연의 행동이 털털하다기보다는 주변에 대한 배려가 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구요.

 

로맨스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대부분, 굳이 주인공들의 생리적 현상에까지 관심을 두고 싶어 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일들이기는 하지만, 그런 현상들을 두고 일어나는 이 작품 속의 소동들이, 재미있거나 우습다기보다는 우선 거북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이 작품은, 적어도 제게는,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기대하는 낭만을 느끼기가 힘든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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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매혹적인 라이벌 - 미셀 레이드 | 기본 카테고리 2017-0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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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매혹적인 라이벌

미셀 레이드 저
신영미디어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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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부모와 함께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여주인공 조 카넬리스는, 사실 그리스의 대부호인 데오 카넬리스의 손녀예요.

하지만 정략결혼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온 아버지로 인해 할아버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지내왔죠.

 

그러다 갑작스런 사고로 양친을 모두 잃고 갓 태어난 남동생과 함께 단둘이 남겨진 조는, 사고와 함께 할아버지와의 관계까지 밝혀지면서 원치 않았던 거친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죠.

 

남주인공 앤튼 팰리스는 어릴 때부터 조의 할아버지에게 양육되었고, 자라서는 그의 오른팔로 여겨지게 된 사람이에요.

그리고 앤튼은 자신이 받은 보살핌과 부유함에 대해, 원래는 조의 아버지가 가져야 할 것을 대신 누렸다는 약간의 부채감도 갖고 있어요.

 

조와 남동생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후 앤튼이 조를 찾아가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되죠.

 

조는 부모님을 외면했던 할아버지가 자신에게서 남동생을 빼앗으려 한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를 미워하고, 할아버지와 같은 편이라고 여겨지는 앤튼 역시 미워해요.

자연스레 두 사람의 시작은 썩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조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결국 앤튼에게 의지하게 되고, 앤튼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점점 그에게 끌리게 되죠.

할아버지와의 일도 그런대로 마무리되구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고, 주인공들도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조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쓸데 없는 고집을 피운다는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긴 햇지만, 아직 많지 않은 나이에 행복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잃고, 갑작스레 예상치도 못했던 세상으로 내던져진 상황을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생각하면 좀 안타까워요.

두 사람 모두 조금씩 고집을 꺽고 화해를 시도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마음 속으로는 그리움을 품고 있으면서도 서로 멀리 떨어진 채 보내버린,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긴 시간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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