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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뷰티풀 씬 - 쥬블리 | 기본 카테고리 2017-06-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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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뷰티풀 씬 (총3권/완결)

쥬블리 저
와이엠북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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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김민하는 공중파 방송국의 드라마국 조연출이고,
남주인공 유다한은 톱스타 반열에 올라있는 남자배우예요.

드라마 섭외문제로 방송국에 방문했던 다한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민하의 털털한 모습에서 끌림을 느끼죠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게 되면서, 다한이 느꼈던 끌림은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게 돼요.
민하의 경우에는 비록 다한보다 한 발짝 뒤지기는 했지만, 역시나 다한을 향해 같은 마음을 품게 되구요.

연예인이라는 다한의 입장과 함께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의 현실로 인해, 일단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하게 돼요.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답게, 다한의 상대 여배우가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존재로 등장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큰 어려움 없이 순항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돼요.


이 작품에 대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상은, 굴곡없이 무난하다는 거예요.
원래는 제가 그런 평탄한 전개를 좋아해요.
그런데 이 작품은, 제 취향에 비해서도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평탄했다 싶어요.

주인공들 앞에 큰 어려움이 닥치지 않는다는 점은 좋았지만, 그들이 가는 길이 심하게 탄탄대로랄까요.

민하가 무협소설의 주인공이 기연을 만나는 것에 비견해도 그리 뒤지지 않을 법한 인연 덕분에 업무상의 위기를 잘 풀어나간 점이나,
위험에 처한 다한의 어머니를 도와서 좋은 인상을 남긴 점은,
지나치게 좋은 방향으로의 우연들이었어요.
그리고 더해서 민하와 다한 사이에는 과거의 인연까지 있죠.

게다가 민하와 다한을 방해하는 여조를 빼면,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좋은 사람들이에요.
다한의 매니저나 소속사 사장은 물론이고, '찌라시 일보'의 기자까지도요.
다한이 노총각으로 늙어갈 것을 걱정하던 다한의 팬들은, 다한의 연애를 반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민하의 존재를 환영하구요.

이 정도면 거의, 온 우주가 나서서 민하와 다한을 도와주는 수준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이 작품은 지나치게 분량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은 이야기들을 이것저것 모두 모아 놓는 바람에, 별 의미도 없고 쓸모도 없어보이는 내용들까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처럼 보여요.
어느 정도 가지치기를 해서 내용의 밀도를 좀 높였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조금씩 매끄럽지 않은 문장 탓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아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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