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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과분하고 과도한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18-01-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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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과분하고 과도한

우유양 저
블라썸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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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기문영과 남주인공인 김석현의 인연은, 문영이 고등학교 3학년이고 석현이 고등학교 1학년이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요.
문영의 학교로 전학을 온 석현이, 문영 혼자서 활동하던 영화 감상부에 입부하거든요.
하지만 각자의 이유로 사람과의 인연을 꺼리는 두 사람은, 서로를 강하게 의식하면서도 상대의 선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해요.
반년 정도 이어진 그 인연은, 갑작스런 문영의 전학으로 인해, 이렇다할 결실도 맺지 못한 채 끊어져 버리구요.

그런데 7년 후,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이어지게 돼요.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 키워서 더 큰 시장으로 내보내는 개인 에이전시인 문영은,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짊어진 고졸의 일용직 노동자라는 입장의 석현과 재회하고, 허우대 좋은 석현에게 배우 일을 권해요.
자신의 처지에 자괴감을 느끼며 거부하던 석현도, 바닥까지 내몰린 상황을 내보인 후 결국 문영의 제안을 받아들이구요.


남자주인공이 연하인데다 연예인이기까지 해서, 사실 제가 좋아하는 소재는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건 작가님 때문이었죠.
우유양 작가님의 작품은 근래 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거든요.
살짝 비틀려 있는 듯한 개그 코드가 제 취향이었달까요.
이 작품 역시 나쁘지 않았어요.

두 사람의 재회 후에 보여지는 석현의 상황이 암울하지만, 그런 상황은 그저 배경 설정 정도로 지나갈 뿐이라서,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는 어둡지 않아요.
일단 발을 들여놓자마자 석현의 배우로서의 운은 급상승하고, 그에 힘입어 석현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문영에 대한 사랑을 풀어놓죠.
두 사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자격지심으로 인한 위기 상황이 있긴 하지만,
젊은 패기로 대직진하는 석현과, 어리바리 석현에게 휘말리는 문영의 이야기가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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