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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러브 스코프 - 차해성 | 기본 카테고리 2018-01-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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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러브 스코프

차해성 저
가하 디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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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말하자면 결국, 회식 후의 일탈로부터 시작되는 사내연애 이야기예요.
다만, 그 직장이 극장이라는 게 나름 특이점이랄까요.

극장 체인의 직원인 여주인공 차수현과 남주인공 송해원은, 같은 지점에서 3개월 동안 함께 일해 온 사이예요.
수현은 극장 직원들의 아이돌 격인 해원을,
해원은 2년전의 첫 인연 때부터 성실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수현을,
그렇게 서로가 상대에 대한 짝사랑을 마음 속에 숨기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회식날 밤을 계기로 두 사람의 마음이 폭발해 버려요.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몸을 잇고, 마음을 밝히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죠.


일단 작가님의 글솜씨가 안정적인 편이라서, 편안하게 읽히기는 해요.
중간중간 마음에 드는 상황도 있구요.
하지만, 뭔가를 제대로 풀어놓기엔 너무 짧은 이야기였어요.
단편이니까 짧은 게 당연하긴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짧더라구요.

그런 탓에, 두 사람의 직장 이야기도 해원의 집안 이야기도, 이야기를 꺼내다 만 듯한 느낌이에요.
크게 거슬리는 건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는, 밋밋하다는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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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거만한 짝사랑 - 령후 | 기본 카테고리 2018-01-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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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거만한 짝사랑 (총2권/완결)

령후 저
그래출판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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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의 유능한 직원인 여주인공 공유현은, 유학파 신입사원인 남주인공 차승재를 부사수로 맞이하게 돼요.
알고 보면 두 사람은, 같은과 동기에 같은 동아리 출신인 대학 동문으로, 비록 대단한 친분은 없어도 안면은 있는 사이예요.
낯을 가리는 유현 쪽에서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인 편이 낫겠다고 생각하지만요.

승재는 유현을 관찰하던 중에 유현이 또다른 대학 동문이자 회사 동료인 류정환을 짝사랑 한다는 걸 알게 되고, 유현에게 가짜 연애를 제안해요.
류정환과 그 여자친구를 찢어놓고 파트너 체인지를 하자는 거였죠.
유현으로서는 내키지 않는 제안이었지만, 상황에 휩쓸려 가짜 연애가 시작되구요.
그리고 그 가짜 연애로 인해 유현과 승재에게는 변화가 생기게 돼요.


령후 작가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터라, 이 작품도 나름 괜찮게 읽기는 했어요.
하지만 만족스럽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네요.
도입부의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는데, 내용이 진행될수록, 이야기가 확고한 기반을 갖지 못한채 흔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처음에 저는 승재가 내세웠던 이유는 표면적인 것일 뿐, 사실은 승재가 유현을 짝사랑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라?
정말로 승재는 유현을 이용하려는 생각으로 접근한 게 맞네요.
승재, 정말로 나쁜 남자였던 거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승재가 나쁜 남자여도 문제될 건 없어요.
오히려 전형성에서 살짝 벗어난 전개가 좀 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이야기를 잘만 풀어갔다면 말이죠.

그런데, 아쉽게도 이 작품은 제대로 중심이 안 잡혀 있는 듯 하달까요.
승재가 양쪽 노선 중 어느 하나를 확실하게 선택하지 못하고, 순정남과 나쁜 남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보니, 이야기의 흐름 역시 승재를 따라 오락가락하구요.
중간중간 계속해서 끼어드는 유현의 가정사 또한, 전체적인 흐름을 흝어놓는데 한몫 하고 있죠.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기초 없이 되는대로 쌓아올린 결과물을 보고 있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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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달달한 이야기 - 조병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1-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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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달한 이야기

조병연 저
㈜조은세상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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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인 여주인공 이혜인과 전망이 불투명한 작가 지망생인 남주인공 한재훈은, 같은 학과의 선후배 사이로, 대학 시절부터의 연인 사이예요.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을 텐데, 여전히 서로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두 사람은 현실에 지쳐 있는 상태죠.
그런 상황은 재훈으로 하여금 이별을 선언하게까지 만들어요.

혜인을 위해 이별을 결심한 재훈도,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받은 혜인도 이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이별에 힘들어하고 상대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으면서도, 두 사람 모두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꺼내지는 못해요.
그러는 중에 재훈을 찾아온 성공과 혜인을 찾아온 불행이 두 사람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은 두 사람이 서로를 다시 찾으면서 해피엔딩이에요.


제목과 소개글을 봤을 때는, 갈등 끝에 다시 만난 주인공들이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연애하는 재회물인가보다 했었어요.
그런데, 굳이 따지자면 재회물이 맞긴 한데, 제가 생각했던 형태의 재회물은 아니었네요.
그리 달달한 이야기도 아니었구요.
오히려, 구질구질할 정도의 현실 때문에 씁쓸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아요.

그래도 초반에는 나름 볼만 했어요.
혜인이 재훈의 재능에 반해 다가섰던 풋풋한 과거와, 현실에 찌들어 버린, 빛을 보지 못하는 재능을 쓸모 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재를 대비시킨 구성도 나쁘지 않았구요.
하지만 나쁘지 않은 인상을 남긴 건 초반 뿐이에요.

왜 집어넣은걸까 싶을 정도로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인물들과 에피소드들이 자꾸 튀어나오고, 에피소드들이 늘어갈수록 주인공들의 매력은 떨어지기만 해요.
과거와 현재의 교차에 더해 혜인과 재훈의 시점 사이를 무수히 오가는 구성은, 가독성을 떨어뜨리구요.

소설을 읽다보면,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빨리 끝났으면 하는 작품도 있게 마련이에요.
제게 있어서 이 작품은, 단연코 후자에 속하는 작품이었어요.
차라리 후반부를 들어내고 중편으로 마무리 했다면, 훨씬 더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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