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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성스러운 밤에 피는 장미 - 마거릿 웨이/쿠로다 카스미 | 기본 카테고리 2018-01-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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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성스러운 밤에 피는 장미 (총3화/완결)

마거릿 웨이 / 쿠로다 카스미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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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호의 손녀로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가 된 여주인공 캐럴 에밋(챈슬러)과, 유산과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는 변호사인 남주인공 데이먼 헌터의 이야기예요.

캐럴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를 잃고, 재혼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 왔어요.
손꼽히는 대부호인 할아버지나 작은 아버지 일가와는 그 어린 날 이후로 연락이 끊어졌구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죽음 후에, 그녀를 찾아온 데이먼으로부터, 작은 아버지가 아닌 자신이 상속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돼요.
그와 함께 자신이 할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았던 게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가 친가와의 연락을 차단해 왔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그 이후 캐럴은 재산과 관련된 소동에 휘말리기도 하고 목숨을 위협받기도 하면서, 아버지의 죽음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의 진실을 쫓아가요.
데이먼은 캐럴의 옆에서 도움을 주며 캐럴을 보호하구요.


별다른 이유도 없이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리는 걸로 시작되는 캐럴과 데이먼의 관계라든지, 그리 치밀하지는 못한 에피소드들의 나열을 통한 사건의 진행이라든지, 아쉬운 부분들이 없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제법 흥미롭게 읽히기는 했어요.
캐럴과 데이먼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상황의 허술함을 눈감고 넘긴다는 전제 하에, 편치 않은 상황에서도 상대를 꼬아보지 않고 받아들이는 전개도 나쁘지 않았구요.

하지만 그림체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원래는 깔끔하고 보기 편한 쿠로다 카스미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대충 그린 듯한 티가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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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어른 남자 - 한새희 | 기본 카테고리 2018-01-0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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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어른 남자

한새희 저
와이엠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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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어른스럽지 못한 30살의 어른 남자 서태인과, 어리게 살만한 처지가 못 되는 21살의 어린 여자 윤강희의 이야기예요.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태인은, 축가를 부르는 강희를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려요.
단호한 거절에, 뭔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물러나야 했지만요.
그런데 자신이 사는 동네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강희를 발견하면서, 강희를 향한 태인의 관심은 다시 살아나죠.
강희는 태인을 향해 벽을 세우려고 하지만, 태인이 주변을 맴돌며 집적거리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태인을 대하는 강희의 태도 역시 변해가요.


제목과 소개글을 보고, 어른스러운 남주가 어린 여주를 귀여워하고 아껴주며 토닥거리는 내용일 거라 기대했었어요.
그런데 제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네요.

재벌가의 혼외자로 태어나 백안시되는 태인의 처지와, 친아들의 입장에서조차 '평생을 아들로 장사하시는 분'이라고 자조하는 태인의 친모만으로도, 앞으로의 전개가 밝지만은 않으리라 예상되었으니까요.
자신의 상황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무기력하게 안주하는 태인의 모습이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어요.
강희가 가진것 없는 고아라는 점은 화룡점정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인과 강희의 시덥잖으면서도 달달한 일상에 은근슬쩍 웃으면서도,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올지 불안할 수 밖에 없었죠.
아니나 다를까, 태인의 그악스러운 가족하며, 미저리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여조하며, 예상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나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꿋꿋한 강희 덕에 조금 숨통이 트이기는 하지만, 상황이 참 대단하다 싶을 정도예요.
힘들었을 태인이 강희를 만나 마음을 붙이고 '어른 남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된 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여정을 지켜보는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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