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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로맨스소설] 섹시 해피 할로윈 - 티파니 라이스 | 기본 카테고리 2018-11-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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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섹시 해피 할로윈

티파니 라이스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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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조이는 하와이에서 항공사의 마케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커리어 우먼이에요.
능력도 인정받고 있고, 2년 동안 사귀어온 자상하고 멋진 남자친구도 있는, 부족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죠.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일로 조이의 삶이 흔들리게 돼요.
조이가 오랜 시간 사랑해온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던 거죠.

조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지지만, 그런 감정을 제대로 추스릴 새도 없이, 오빠의 결혼식까지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오빠의 결혼식을 위해 찾은 고향에서, 조이는 어린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오빠의 친구를 만나죠.
남자친구의 일로 마음이 혼란한 와중에, 잠시의 위안이라도 얻기 위해 그와 함께 침대로 뛰어들구요.

남주인공인 크리스는 조이의 오빠와 친구였던 인연으로, 어린 시절부터 조이의 가족들과 친밀하게 지내온 인물이에요.
어렸을 땐 조이를 짝사랑하기도 했지만, 그 감정은 오랫동안 묻혀 있었죠.
어쨌거나 두 사람은 십년이 넘도록 서로를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조이가 어른이 되어 다시 나타났고, 크리스의 감정도 되살아나기 시작해요.


배신으로 인한 상처를 다른 남자와의 섹스로 잊겠다는 식의 전개로 시작하는 이야기라, 두 사람의 몸의 대화가 자주 등장해요.
장면들이 상당히 노골적이기도 하구요.
현 세태가 반영된 거라고 봐야할까요.

사실 할리퀸의 세계에는 여전히 20세기에 머물러 있는 듯한 작품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범주에서는 확실히 벗어나 있는 셈이에요.
적어도,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이후의 작품이란 건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요.
조이가 자신의 친구와 나누는 대화나, 조이와 크리스의 관계, 조이와 크리스의 관계에 대응하는 오빠의 태도 같은 것들이요.

그런데 제가 옛날식 감성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까요.
제게 이 작품은, 여러 의미로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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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로맨스 약국 - 유정선, 김나나 | 기본 카테고리 2018-11-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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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로맨스 약국

유정선 김나나 저
벨아모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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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정희와 남주인공인 차경수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이에요.
말하자면 라이벌인 셈이죠.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정희의 약국이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해요.
정희가 몇몇 손님들에게 재미삼아 '사랑의 묘약'이란 걸 만들어 줬는데, 그 약이 효과 만점이라는 말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죠.
정희의 약국이 성황을 이루면서, 반대로 경수의 약국은 손님이 줄어버리구요.

그런데 승승장구하던 정희에게, 개인적으로나 일적으로나 어려움이 찾아와요.
사랑의 묘약은 정희의 짝사랑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고, 때마침 사랑의 묘약에 대한 불만들이 쇄도하기 시작하거든요.
사랑이라는 게 언제나 일대일의 관계인 건 아니니까, 사랑의 묘약을 통해 사랑을 쟁취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로 인해 사랑을 빼앗긴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거니까요.
그와 때맞춰서, 경수는 '사랑을 끊어주는' 약을 내세워 인기를 얻죠.

자신의 약으로는 효과를 못 봤던 정희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경수의 약을 사용해요.
하지만 짝사랑 상대의 마음이 자신에게 온 순간, 정희는 고민해요.
상대가 정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건가 하구요.

결국 정희는 짝사랑 상대에게 모든 걸 밝히고 사랑의 묘약이 시작되었던 곳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 여행에 경수가 동행해요.
그리고 두 사람은 마음을 합치고 약국까지 합치게 되죠.


이 작품은 제게는 좀 난해했어요.
이야기의 진행이나 주인공들의 감정을 종잡을 수가 없었거든요.
사랑의 묘약 때는 그냥 피식 웃으며 넘어갔기만, 사랑을 끊어주는 약이 등장했을 때는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나마 사랑의 묘약은 정희가 가지고 있던 정체불명의 재료들과 고서로 설명이 된다지만, 사랑을 끊어주는 약은 정말로 뜬금없다 싶었어요.
차라리 경수도 어딘가애서 기연을 만났다고 한다면, 우연의 남발에 어이 없어 하더라도 나름 이해는 됐을 텐데, 특정 성분의 약들을 조합해서 감정까지 조절한다는 건 좀...

게다가, 작품 내내 짝사랑 상대에게 집착하던 정희가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경수를 받아들이는 전개도,
그리 자연스럽지도 않았고 좋게 보이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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