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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송두리째 - 소년감성 | 기본 카테고리 2018-02-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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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송두리째

소년감성 저
늘솔북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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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인 한준서는 재벌가의 후계자이고,
여주인공인 김희원은 준서의 집에 얹혀 사는 처지예요.
아직 어렸던 희원이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었던 외할머니마저 잃고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었을 때, 희원의 외할머니나 어머니와 친분이 있던 준서의 어머니가 데려다가 키워줬거든요.
하지만 준서의 어머니는 물질적인 것만 제공할 뿐 마음을 베풀지는 않았고, 희원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처지를 잊지 못하도록 양육했죠.

준서와 희원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됐을 때는, 당연히 그 어머니를 비롯한 집안의 극심한 반대가 따라요.
오랫동안 자신과 준서의 차이를 실감하며 좌절해왔던 희원도, 준서와의 관계에 대해 소극적으로 임하구요.
하지만 준서는 망설이던 손을 결국 희원에게 내밀었던 그 순간부터, 희원과의 사이를 확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죠.


제가 처음으로 접한 소년감성 작가님의 작품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 쭉, 소년감성 작가님을 선호 작가군 쪽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새로운 작품이 한편씩 나올 때마다 호감은 조금씩 깍여가기만 하네요.

소년감성 작가님의 작품 대부분에는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짜증을 유발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 작품에서도, 준서의 어머니나 쌍둥이 여동생, 그외 몇몇 등장인물들이 희원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이나 행동들을 보면, 그 비열함이 경악스러울 정도죠.
그나마 이전에는 그런 짜증을 감수하고라도 보고 싶을 정도의 재미가 있었는데, 작품수가 늘어갈수록 짜증은 커지고 재미는 줄어드는 것 같아요.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의 반복이라, 식상하기도 하구요.
도가 지나칠 정도로 핍박하던 주변인들과 별일 없었다는 듯이 지낸다는 마무리가 되풀이되는 것도 점점 참을 수 없어지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나오면 그래도 관심을 갖기는 하겠지만, 선택에 대한 망설임은 이번보다 더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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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은 자동차를 타고 - 트래블러 | 기본 카테고리 2018-02-01 21:1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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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은 자동차를 타고

트래블러 저
레이시 노블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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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진 자동차 회사에서 정비사로 일하고 있는 여주인공 현수은은, 1년간의 영국 연수의 마지막날, 우연히 만난 모르는 남자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게 돼요.

수은에게 황당한 제안을 던진 그 남자 신재원은, 영국의 벤틀리 사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할아버지의 억지 주장에 의해 한국으로 불려가게 된 처지예요.
한국에 가자마자, 할아버지가 골라놓은, 알지도 못하는 상대와 결혼해야 할 상황에 처해 있죠.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수은을 발견한 재원은, 황당할 정도로 엉뚱한 생각을 갖게 되구요.

수은의 동의를 받은 재원은 가족들 앞에 수은을 약혼녀라고 소개하는데, 할아버지가 오히려 한수위에요.
두 사람을 몰아쳐서 수은을 집으로 끌어들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얼렁뚱땅 수운과 재원의 미묘한 동거가 시작되죠.
하필 재원도 현진 자동차로 옮겨온 터라, 회사 내에서도 부딪힘들이 이어지구요.


서로를 잘 알지 못하던 남녀가 가짜 약혼과 동거를 계기로 사랑을 싹틔우는 이야기인데, 억지스럽다 싶은 설정에도 불구하고, 도입부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어요.
재원 쪽은 좀 의문스러웠지만, 수은의 시원시원한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예상했던 바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할아버지까지 포함해서, 재원의 가족들도 좋았구요.

그런데, 뻔뻔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재원과, 너무 조심성이 없는 것 아닌가 싶은 행동들을 계속하는 수은을 보면서, 초반의 호감이 조금씩 깍이더라구요.
중반 이후 수은과 재원의 밀당이 좀 길다 싶기도 했구요.
마지막까지 잘 읽기는 했지만, 처음의 좋은 인상을 흐리게 하는 전개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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