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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이 오는 시간 - 낡은 키보드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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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이 오는 시간

낡은키보드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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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류지안은 친구와 함께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에요.
소규모 사업이기 때문에 직접 모델이 되고, 사진 작업도 직접 하죠.
그로 인해 지안과 남주인공과의 인연이 이어지게 되구요.

남주인공인 이시후는 군 제대후 복학을 준비하는 휴학생이에요.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앞날이 불투명한 음악 대신 안정적인 진로를 선택했죠.
시후는 쭉 어머니와 단 둘만의 생활을 해 온 탓에, 빨리 자리를 잡고 싶어 하거든요.
그로 인해 다른 일에 한눈 파는 일 없이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성격이에요.
그런데, 절친한 친구의 갑작스럽고도 억지스런 부탁으로 인해, 시후는 예상치도 못했던 일을 하게 되죠.
바로 지안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예요.

시후는 마지못해 촬영에 임하는데, 촬영 파트너로 등장한 지안으로 인해 상황이 조금 변하게 돼요.
비록 그 자리에서 바로 생각해 내지는 못했지만, 시후가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혼란에 빠져있을 때, 짧지만 강한 인상과 함께 위안이 되어준 인물이 지안이었거든요.
그 기억으로 인해 시후는 지안을 달리 보게 되고, 지안을 향해 호감을 갖게 돼요.
사랑인 듯 아닌듯 했던 과거의 인물로 인해 상처받았던 지안 역시, 성실하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시후로부터 포근함을 느끼게 되구요.


사실, 어장관리(?)를 하는 듯한 남조를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지안 때문에, 살짝 짜증스럽게 시작했던 작품이에요.
하지만 지안과 시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에는,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시후의 출생에 관련된 사정이나 남조까지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들은 꽤나 막장스럽기도 해요.
그래도, 지안과 시후가 바르고 성실한 성격이기도 하고, 내내 차분한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덕에, 그리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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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불공정연애 - 김다함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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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공정연애 - 다프네 003

김다함 저
다프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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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주서연은 조실부모하고 형제자매도 없는 외로운 처지이지만, 할아버지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모자람없이 살아왔어요.
비록 재벌그룹 회장인 할아버지 덕에 기회를 잡긴 했지만, 젊은 나이와 그리 길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능한 커리어우먼이구요.
본인이 일하는 걸 즐기기도 하죠.
그런데, 서연의 능력을 인정하고 서연의 뜻을 존중해줬던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당신이 골라놓은 신랑감과의 결혼을 강요해요.
서연은 당연히 반발하고, 할아버지와 내기를 하죠.
서연이 자신의 힘만으로 한달을 버텨내면, 할아버지가 강요한 결혼을 철회한다는 조건으로요.
그 내기로 인해 서연은 갑자기 빈손이 되다시피 해서 가출 아닌 가출을 하게 돼요.

남주인공인 김유원은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어려서부터 재능을 발휘해온 실력있는 도예가예요.
어쩌다보니 가출중인 서연과 인연을 맺게 되고, 깊은 관계로까지 발전하게 되구요.


단편답게, 큰 굴곡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우연이 남발되는 경향이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런 가출을 감행한 서연이, 운 좋게도 유원이 있는 카페를 찾아간 점을 들 수 있죠.
유원의 친구인 카페 사장이, 초면인 서연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잠잘 곳을 제공한다는 것도 쉽게 수긍하기는 힘든 일이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밝혀지는 서연과 유원의 인연도, 뻔하면서도 재미있었구요.

설렁설렁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지만, 짧은 분량임에도, 부족한 부분 없이 충실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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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계약의 꽃 - 윤혜인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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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계약의 꽃

윤혜인 저
도서출판 선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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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중산층 가정의 장녀인 여주인공 송채화는, 동생을 위해 했던 일 때문에 비밀을 갖게 되고, 그 비밀로 인해 타인에게 약점을 잡히게 된 처지예요.
그 때문에, 약점을 쥔 이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함정에 빠지고서도, 자신의 비밀이 밝혀질까 두려워 항변조차 못하죠.

남주인공인 선우재현은 대기업의 명실상부한 후계자이면서도, 새어머니를 위시한 친인척들의 욕심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왔어요.
그로 인해 재현은 타인을 믿지 않는 냉혹한 사람으로 성장했어요.

채화가 곤경에 빠진 모습을 보았을 때도 재현은, 당연히 채화가 정말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해요.
채화의 곤경을 빌미삼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하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구요.
채화의 곤경에 재현이 관여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재현이 채화를 가장 괴롭게 만든 셈이 된 거죠.

그런데 그 와중에도 채화와 재현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들이 자라나요.
재현은 채화를 부도덕하다 생각하면서도 채화에게 끌리고, 채화는 재현으로 인해 괴로워하면서도 재현에게 연심을 품게 되죠.


여주를 오해한 남주가 여주를 핍박하다가 진실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후회남 설정의 정석을 따르는 작품이에요.
거기에 당연하다는 듯이, 남주를 둘러싼 재벌가의 알력이 등장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 작품은, 그렇게나 전형적인 설정을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 파악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어수선한 글이었어요.
억지스럽고 개연성 없이 이어지는 상황들이나 뜬금없이 튀는 듯이 보이는 주인공들간의 관계 등도 거슬렸지만, 무엇보다도 정돈이 필요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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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오해의 덫 - 티나 덩컨/호시아이 미사오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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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오해의 덫 (총3화/완결)

티나 덩컨 / 호시아이 미사오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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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모건 마샬은 미혼모의 딸로,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머니마저 잃고 혈혈단신인 신세예요.
그래도 다행히 런던의 광고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아트디렉터로서 나름 안정된 생활을 해 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거래처 임원과의 불륜을 의심받는 상황에 처하면서 직장까지 잃게 돼요.

남주인공인 루카 다 실바는 영국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사업가예요.
뛰어난 능력 덕에 젊은 나이에 이미 거대 기업의 수장이 되었구요.
그런 루카가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약점이 바로 누나예요.
그들의 부모를 앗아간 어린 시절의 교통 사고에서, 루카를 지키다가 큰 상처를 입었거든요.
그런데 그 누나의 남편이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의문스러운 만남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루카의 눈에 띄죠.
그 즉시 루카는 누나를 보호하기 위해 나서구요.

하지만 사실 루카의 의심은 오해일 뿐이고, 모건에게 루카의 매형은, 어른이 되어서야 겨우 만나게 된 생부예요.
단지, 어린 시절의 사고로 인해 불임이 된 생부의 부인, 즉 루카의 누나가 상심할 것을 염려해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별다른 특이점 없이 전형적인 패턴 그대로를 답습한 작품인데,
루카의 뻔뻔하고 독선적인 태도가 시종일관 짜증을 불러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는 잘 읽히는 편이에요.
고전만화를 연상시키는 그림체가 내용과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루카 때문에 그리도 힘들어 했으면서 순순히 루카를 받아들여 주는 모습을 보면서, 모건이 호구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어요.
이런 전개에서는 루카가 절실히 후회할만한 상황이 있어야 했는데, 저질렀던 잘못에 비해서 상황이 너무 쉽게 풀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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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 미안합니다 - 솔겸 | 기본 카테고리 2018-03-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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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 미안합니다

솔겸 저
스칼렛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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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황금비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일하는 유치원 교사이고,
남주인공인 김윤서는 금비의 반에 자신의 딸을 맡기고 있는 학부형이에요.
금비는 이혼이고 윤서는 사별로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돌싱이구요.

그런데, 정체가 심히 의심스러운 이 남자 윤서가, 이상할 정도로 금비에게 집착해요.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서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딸과 금비가 친해지게 만들려 하죠.
금비가 전남편으로 인해 곤란에 빠졌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도 하구요.
급기야는 혼인 신고를 하자고까지 하면서도, 정작 그리 행동하는 이유를 밝히지는 않아요.


어쩌다보니 비슷한 설정을 가진 두 작품을 비슷한 시기에 함께 읽게 되었어요.
개차반 같은 남편으로 인해 힘들어하다 이혼하는 여주,
힘든 처지의 여주를 도와주는 능력있는 남주,
주인공들이 모두 아이 하나씩을 두고 있는 돌싱이라는 점까지,
기본 관계만 놓고 보면 마치 찍어낸 듯이 닮은 꼴인 작품들이에요.

하지만 이처럼 닮은 꼴임에도, 두 작품에 대한 인상은 굉장히 다르네요.
다른 작품이 현실의 무게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반면,
이 작품은 남주인 윤서의 미스터리에 더 중점을 두고 있거든요.

사실 이 작품은, 윤서를 둘러싸고 있는 비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로맨스적인 면은 많이 약한 편이에요.
일단 금비와 윤서가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적어요
윤서는 자신의 딸을 금비에게 맡겨놓은 채, 대부분의 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게 흘려보내거든요
금비는 윤서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신의 앞가림을 더 중시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읽는 내내 윤서의 비밀이 궁금했거든요.
판타지적인 설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니까요.
막상 밝혀진 비밀은 의외로 평범했지만, 그래도 읽는 동안의 흥미를 유지시켜줬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워요.
다만, 다 읽고나서도 금비와 윤서 사이에 정말로 사랑이 있는지가 의문으로 남는다는 점이나, 끝까지 은비를 이용하기만 했던 전남편에게 아무런 응징도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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