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4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5 | 전체 34225
2007-01-19 개설

2018-04-17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혼주 - 은사 | 기본 카테고리 2018-04-17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10307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혼주

은사 저
가하 디엘 | 2018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재상이 딸로, 서로 마음을 나눈 정혼자와의 혼례가 예정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형부였던 황제가 급서하면서 홍채의 상황도 달라져요.
야망이 큰 아버지에 의해, 차기 황제의 황후로 내정되거든요.
물론 이미 연모하는 이가 있는 홍채로서는, 원치 않는 남편감인 황제가 그다지 마음에 들리가 없죠.

남주인공인 황제 여호는, 비록 현재는 황제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선황이었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전에는 철저히 외면받던 존재였어요.
양쪽 눈의 색깔이 다른 홍채 이색증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가족을 포함한 모든 주변인들로부터 배척을 받았거든요.
여호에게 있어서 홍채는 자신의 눈을 보고도 아무런 거부감을 보이지 않은 최초의 상대였고, 여호는 첫만남에서부터 홍채에게 마음을 빼앗겨요.
그런만큼 여호는 홍채의 외면에 크게 상처받죠.

홍채와 여호는 초장부터 틀어져 데면데면하게 지내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홍채의 마음은 점점 여호에게 기울게 돼요.
하지만 여호는 그런 사실을 모른채 여전히 홍채의 마음이 다른 이에게 있다고 생각하죠.
오해로 인해 강압에 가까운 초야를 치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결국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소개글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단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기대를 갖고 시작했던 작품이에요.
여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처받고 소유욕과 집착을 불태우는 남주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괜한 기대 때문인지, 실제로 접한 내용은 좀 아쉬웠어요.
황제의 모후를 대비라고 표현한 도입부부터 신경 쓰이더니, 내용면에서나 표현 면에서나, 약간씩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등장인물들도 별로 매력이 없구요.

일단, 홍채의 처신이 너무 가벼워요.
옛 정혼자를 붙잡고 도망치자고까지 했으면서, 예비 황후로 지내는 1년 사이에 별 계기도 없이 황제에게 마음이 흘러가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오락가락하는 홍채의 옛 약혼자 역시 못마땅했어요.
처음 홍채가 도망가자 할 땐 거부하고 다른 이와 혼인했었으면서, 모친과 부인이 죽었다고, 황후가 되어버린 홍채에게 도망가자 매달리는 건 좀 어이없잖아요.
물론 그 일을 계기로 여호가 흑화하는 걸 생각하면, 나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요.

단편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여호의 집착이 성적인 면으로만 표현되고 있다는 점도 좀 아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다시, 그대가 - 고여운 | 기본 카테고리 2018-04-17 17:39
http://blog.yes24.com/document/103070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개팅 자리에서 마주친 여주 서지원과 남주 하도윤이, 서로 구면에 편치 않은 듯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8년 전 같은 카페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인연이 있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감정은 제대로 싹을 틔워보기도 전에, 도윤의 갑작스런 잠적으로 짓밟혀 버렸구요.
어찌 보면 별것 아닌 일이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아직 어렸던 지원에게는 큰 상처로 남은 기억이에요.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그 상처만을 곱씹으며 살아온 건 아니지만, 쉽게 잊히지도 않았죠.
그런데 도윤을 껄끄러워 하는 지원과 달리, 도윤은 자꾸만 지원에게 다가오려 해요.


큰 무리 없이 읽히는 재회물이에요.
하지만 심금을 울릴 정도로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도윤의 행동에 공감하기가 힘들었거든요.
도윤이 지원과의 데이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 후의 행동은 용납이 안 돼요.
지원과의 관계를 이어갈 사정이 안 되더라도,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해명은 하고서 마무리를 지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린날의 판단 미숙이었다고 이해를 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랬으면 최소한, 다시 만났을 때 사과를 먼저 해야지요.
과거의 잘못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도 없이, 무작정 밀어붙이기만 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