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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라면 좋겠다 - 최윤서 | 기본 카테고리 2018-05-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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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라면 좋겠다

최윤서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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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남궁 아라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모범생으로 자랐지만, 어린 시절에 겪은 부모님의 이혼 이후로, 실상은 그리 행복하지는 못한 삶을 이어오고 있어요.
이혼 후 곧바로 미국으로 떠나버린 어머니와는 만나지도 못했고, 딸을 방치하다시피하던 아버지는 재혼 후 더욱 멀어졌거든요.
게다가 모계로부터 이어진 유전적인 신장병 때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하구요.
그런데 어느날 카페에서 들은,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이의 노래가 아라에게 위안을 줘요.
그와 함께, 같은반 남학생인 사주혁과의 접점이 이어지면서, 주혁에게 끌림을 느끼죠.

남주인공인 사주혁은 아라와 같은 반인 남학생이면서, 또한, 아라에게 위안이 되어 준 노래의 주인공이기도 해요.
부모가 교통사고로 함께 세상을 떠난 후 누나와 함께 세상에 남겨진 주혁은, 한때 비뚤어진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나름 마음을 잡고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전부터 아라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그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돈을 벌 생각으로 올랐던 라이브 카페의 무대에서 아라를 손님으로 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아라에게 다가서기 시작해요.

이후 아라와 주혁은 친분을 쌓고 서로 좋아하게도 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갑작선 단절을 맞이해요.
서로 간에 오해가 생기기도 했고, 악화된 몸 상태 때문에 아라가 학교를 떠나야 했거든요.

하지만 4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두 사람은 같은 대학의 신입생으로 재회해요.
다행히 아라는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아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였구요.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이어지는 재회물인데, 제법 잘 읽히는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제 취향에 비해서는 주인공들이 좀 어렸어요.
작품의 전개 면에서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구요.

주인공들이 대학 생활을 이어가는 중에 이야기가 끝나기 때문인지, 완전한 마무리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여러 등장 인물들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기도 했구요.
아라의 친구 커플이나 주혁의 누나 커플 이야기가 꽤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는데, 그들 커플 각각의 이야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굳이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함께 계속 다뤄질 필요가 있었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라와 아버지와의 애매한 관계 개선에도 공감하기 힘들었구요.
완벽한 화해라기보다는 미묘한 변화일 뿐이긴 한데, 이전에 보여진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변화한 모습이 뜬금없다 싶었어요.
가끔 한번씩 등장하는 아라의 의붓 동생도 애매한 모습을 보이구요.

굳이 따지자면 등장 인물들도 괜찮고 상황 설정도 괜찮은데, 딱히 꼬집어내기는 힘들지만, 여기저기서 뭔가 미묘할 정도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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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독사과를 문 여자 - 애들맘 | 기본 카테고리 2018-05-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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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독사과를 문 여자 2권 (완결)

애들맘 저
라떼북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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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백설희는 어렸을 때부터 나이차 많은 언니에게 양육을 받아왔어요.
어머니와 그들 자매를 사랑하지 않았던 아버지는 밖으로만 나돌았고, 어머니는 설희가 아기일 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죠.
그런데 설희의 언니는 사랑했던 어머니의 죽음을 설희의 탓으로 돌리고, 오랫동안 설희를 괴롭혀왔죠.
언니가 준비한 설희의 결혼 또한 괴롭힘의 일환이에요.
소문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남자를 점찍어서는, 갓 스무살이 된 설희에게 원치않는 결혼을 강요하거든요.

남주인공인 장 현은 재벌가의 외동 아들로 태어나 당연한 수순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나름 능력 발휘도 하고 있지만, 부모로부터 그리 인정을 받고 있지는 못해요.
현의 부모는 언제나 현을 뜻대로만 휘두르려 해 왔고, 애정보다는 자신들의 기대치를 앞세워왔죠.
현이 여배우와 교제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도, 당연히 용납하려 들지 않았구요.
그래서 현은 부모의 눈을 따돌리고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앞날을 도모하기 위해, 부모가 내미는 상대와 한시적인 가짜 결혼을 하기로 해요.


가짜 결혼으로 시작한 관계가 진실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예요.
제가 좋아하는 소재이긴 한데, 이 작품은 썩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었네요.
말초적인 자극을 쫓다가 개연성을 놓친 느낌이랄까요.
너무나도 극단적으로 흐르는 설정이나 악인들 때문에,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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