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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첫사랑의 유혹 - 애비 그린/오리하라 미토 | 기본 카테고리 2018-06-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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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첫사랑의 유혹 (총3화/완결)

애비 그린 / 오리하라 미토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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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자밀라와 남주인공인 살만은, 메르카자드라는 아랍 국가의 국민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예요.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의 부모들이 같은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살만의 형이 자밀라를 거두어 주었거든요.
비록 살만은 10대 때 고국을 떠나 파리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함께 자라는 내내 자밀라는 살만에게 애정을 품고 있었죠.
하지만 6년 전 파리에서 잠시 연인이 되었던 두 사람의 사이는, 살만이 비정하게 자밀라를 버림으로써 비참한 결과를 남기고 끝나버렸어요.

그리고 과거의 기억을 잊은 척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자밀라의 앞에 다시 살만이 나타나요.
셰이크인 형이 신혼여행을 떠난 한달 동안, 형의 대리로 나라를 맡게 되었거든요.
자밀라는 살만을 무시하려 하면서도 결국에는 살만을 향한 애증을 떨쳐내지 못하구요.


후회남이 등장하는 재회물이에요.
식상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소재인데, 이 작품은 그리 매력적인 편은 못됐어요.
정형화된 얼개를 따르고는 있는데, 소소한 설정들 하나하나가 잘 다듬어지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인공들도 별로 매력이 없었구요.

살만이 과거에 겪었야 했던 고난은 그 자체로만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좀 억지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살만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동들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설정이라는 게 너무 티가 나요.
자밀라를 상대로 보여주는 살만의 행동들이 너무 불공정하다 싶기도 하구요.
정말로 자밀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혼자 떨어뜨려놓고 보면 진취적이고 능력있는 여성인 자밀라도, 살만과 엮일 때면 그 매력이 반감되어 버리구요.

게다가 살만은 자밀라에 대한 믿음조차 없어요.
자밀라가 과거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다른 사람의 아이라고 생각했던 건, 나름 자신의 아이가 아닐 거라 생각할만한 이유도 있었고, 헤어져 있었던 기간이 6년이나 되니까 그 사이의 일일거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재회후 함께 보낸 시기에 임신한 아이에 대해서까지 확인 과정을 거쳤던 건 좀 많이 짜증스러웠어요.
임신 시기를 보니 나와 함께 했던 무렵이네? 내 아이일수도 있다는 거네? 확인을 해봐야겠다라는 흐름이라니요.
그 정도면 본인의 아이라고 확신하고 자밀라의 곁에 있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걸 확인해 보겠다는 이유로, 아무런 말도 없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자밀라의 곁을 떠나 있는 건 좀...

그리고 여담이지만, 사실 산부인과에서 말하는 임신 주수와 실제로 수정이 이루어진 관계일과는 살짝 차이가 있답니다.
아이가 4주차! 4주 전에 관계를 가졌으니 내 아이? 그건 쫌 아니라구요.
(우리나라 병원의 기준이긴 하지만, 의료적인 기준이라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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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 하마다 이오리 | 기본 카테고리 2018-06-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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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하마다 이오리 저
한빛비즈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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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영어 대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데요,
정중하고, 긍정적이고, 이해하기 쉽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영어를 세련된 영어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로 책 속에서 제시하고 있는 예문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것들이에요.
쉬운 표현들과 함께 구체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술술 읽히구요.

비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다가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 이후의 시간들을 보내온 이력을 가진 이가 써낸 책이라 그런지, 양쪽의 시각이 전부 고려되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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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냉혈한의 파트너 - 고영주 | 기본 카테고리 2018-06-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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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냉혈한의 파트너

고영주 저
동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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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반시율과 남주인공인 김라언은, 3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 사이예요.
하지만 그들의 생활은 그저 라언을 향한 시율의 처절한 사랑에 의해 이어져나가고 있을 뿐, 어떤 부부다움도 없어요.
마침내 그 생활에 지친 시율은 결국 라언도 결혼 생활도 포기하기에 이르구요.
그런데 이혼을 하고 시율이 자신의 곁을 떠나자마자, 라언은 자신이 시율에게 익숙해져 있었음을 깨닫게 돼요.
급기야는 시율을 되찾고 싶어하구요.
그동안 라언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나 컸던 시율은 라언을 외면하려 하지만, 버리지도 지우지도 못한 사랑 때문에 결국 라언을 다시 받아들여요.


선결혼후연애와 후회남의 조합을 예상케 하는 소개글 때문에 선택한 작품이에요.
그런데 시작부터 거하게 삐끗해 버리네요.
시율은 라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 라언의 사랑을 빌미로 협박을 해서 결혼에 이르거든요.
어떻게든 일단 결혼만 하면, 옆에서 챙겨주는 자신에게 마음을 돌릴 거라는 생각을 갖구요.
이거 원,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것 아닌가요.
최악의 방법으로 원치 않는 결혼을 했는데, 라언의 입장에서 시율이 좋아질리가 있나요.

알고 보니 시율에게도 나름 그런 행동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고, 라언 역시 시율을 이용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받아들인 거였지만, 저는 이미 초반부터 삐딱선을 타버렸다구요.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도 여주인공의 사랑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지 않으니, 이 작품이 재미있을 수가 없죠.
시율이 보이는 행보들 자체가 마음에 안 들기도 했구요.
라언을 향한 행동도, 남조인 카페 사장을 향한 행동도, 영 마음에 안 들었어요.

게다가, 결혼 생활 내내 시율을 냉대하다가 이혼하자마자 시율에게 집착하는 라언 역시, 어이가 없기는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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