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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소문 - 서지인 | 기본 카테고리 2018-06-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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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소문

서지인 저
에피루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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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신나희는 재벌 그룹 회장 비서실의 실장이에요.
능력있고 일도 잘하지만, 어린 시절 자신의 잘못도 아닌 일로 뒤집어 썼던 오명이, 학창 시절을 지나 사회에 나와서까지도 나희를 따라다니고 있어요.
그 결과 회사 내에는 나희를 헐뜯는 헛소문들이 가득하죠.

남주인공인 최성윤은 회장의 아들이에요.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다 본사로 들어온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본사 사정에는 어두워요.
그런 상황에서 나희에 대한 소문들을 접하고서는, 그 소문들을 고스란히 믿어버려요.
그 결과 나희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나희를 회사에서 쫓아내고 싶어하죠.

그리고 성윤은 나희를 괴롭혀서 쫓아내겠다는 생각으로, 억지를 써서 나희를 자신의 비서로 배속받아요.
하지만 나희와 함께 하는 사이에, 성윤이 마음먹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죠.
옆에서 지켜보면서 성윤의 마음이 나희에게 흐르거든요.
하지만 성윤으로 인해 상처받은 나희는 결국 성윤의 곁을 떠나고, 성윤은 자신의 잘못들을 후회하며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요.


서지인 작가님의 초기작들 중에는 꽤 재미있게 읽은 것들도 있었는데, 어째 갈수록 점점 더 기대치가 낮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구요.
특정 사안을 꼬집어 내는 게 의미가 없겠다 싶을 정도거든요.
매력 없는 주인공들이나 억지스런 설정은 말할 것도 없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소소한 것들 하나하나까지, 모든 게 엉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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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인형의 그림자 - 지혜인 | 기본 카테고리 2018-06-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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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인형의 그림자

지혜인 저
블라썸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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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누구인지도 알 수 없는, 난잡한 사생활로 몰락해버린 옛 여배우가 남긴 사생아.
어머니를 능가하는 남성 편력을 자랑하는, 대가만 있으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몸을 제공하는 여자.
여주인공인 김화영을 보는 세간의 시선이에요.
남주인공인 차무현은 굴지의 재벌 그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확고한 후계자이구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인데, 우연한 스침들을 계기로 무현이 화영에게 꽂혀버려요.
그리고 무현은 화영을 손에 넣기 위해 온갖 비열한 수단들까지 동원하죠.
치열하게 버티던 화영은, 무현이 자신의 친구들에게까지 손을 대려하자 결국 손을 들어 버리구요.

그 이후 이어지는 시간들은 화영의 예상과는 좀 달랐어요.
무현은 화영의 몸만이 아닌 화영의 마음까지 건드리고 싶어 하거든요.
그런 시간들 속에서 화영은 점점 무현의 따뜻함에 젖어들고, 무현 역시 소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화영에게 더욱 빠져들어요.
하지만 화영은 그동안 스스로 쌓아올린 악명으로 인해 무현의 곁에 안주하지 못하죠.


일부러 오명을 뒤집어 쓴 여자와 흠결 없는 남자라는 조합은, 로맨스 소설에서 보기 힘든 설정은 아니에요.
그 중엔 꽤 재미있게 읽은 작품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 작품은 주인공들도 내용도, 그다지 정이 가지 않았어요.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독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나친 자극을 쫓다가 작품의 전체적인 균형이 깨져버린 느낌이에요.
화영과 무현 모두 적정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화영의 행동은 의미없는 자학처럼 보일 뿐이고, 무현의 행동은 지독하게 비열한 갑질로 보일 뿐이었으니까요.
두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로 복수와 집착을 각각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그런 평범한 이유들로 정당화시킬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화영이 무현을 떠나기 위해 선택한 수단이나, 화영이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복수하려 했던 상대와의 결말도 좀 어이가 없었구요.

그나마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꼽히는 무현의 배려조차, 제게는 그저 짜증스럽기만 했어요.
자신이 화영을 손에 넣겠다며 해온 행동들이 있는데, 화영과 '좋은' 사이가 되고 싶다는 건 지나친 욕심 아닌가요.
게다가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너는 내게 특별했었다는 식으로 포장되어 이야기가 흘러가긴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의 시작은 상당히 어그러져 있어요.
그 시점에서 무현은 화영을 사랑하지도 않았고, 한정된 기간 동안만 화영을 이용할 생각이었죠.
그런 상황임에도 화영의 일상과 마음에까지 스며들고 싶다는 무현의 욕심은, 보편적인 비열함보다 더한, 보다 지능적인 비열함처럼 느껴질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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