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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라서 - 사란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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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라서

사란 저
에피루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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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진서경은 상류 계급의 언저리에서 무시당하는 졸부 집안의 딸이고,
남주인공인 한태준은 표면적으로는 번듯한 재벌가의 장남이지만 사실 집안에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혼외자예요.
그런 두 사람이 맞선 자리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태준의 제안으로, 곧바로 결혼이 결정되죠.
겉보기에는 서경의 조건이 태준에 비해 많이 모자라지만, 사실 태준의 입장에서는 서경 이상의 조건을 가진 배우자를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거든요.
서경을 등에 업고 자신의 집안에 맞서겠다는 게 태준의 속셈이었구요.


정략결혼으로 시작되는 선결혼 후연애 설정의 작품인데, 상처를 가진 혼외자가 남주라는 걸 감안하면, 이야기는 상당히 평탄하게 흘러가는 편이에요.
서경과 태준 사이에 큰 갈등이 없거든요.
서경을 이용 상대로 생각했던 초반에도 태준은 서경을 존중했고, 서경을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도 별 거부감 없이 쉽게 받아들이니까요.

좋아하는 소재를 좋아하는 방향으로 풀어낸 작품이라 나름 즐겁게 읽긴 했어요.
하지만 작품 자체의 분량이 적어서인지, 지나치게 무난하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공들의 성격이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점이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아쉽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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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공주를 훔치다 - 예규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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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공주를 훔치다 (합본)

예규연 저
라떼북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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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 최고의 미인이라 세간에 알려진 여주인공 소완 공주는, 팔불출인 아버지 덕분에 그런 명성을 얻었을 뿐, 실제로는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부왕을 방패로 삼아 온갖 말썽을 부리는 천방지축이에요.
주로 여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들에 열광하는데, 승마 또한 그 중 하나예요.
역시나 아버지를 졸라 암묵적인 허락을 얻은 소완은, 궁인들의 눈을 피해 출궁을 해서 승마를 즐기죠.
그렇게 궁 밖에 나갔던 어느날 여차저차해서 한 나뭇꾼의 도움을 받게 돼요.

남주인공인 강 윤은 표면적으로는 나뭇꾼이지만, 사실은 도성에서 꽤나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의적이에요.
약관도 안 되는 나이에 양반도 아니면서 과거에 급제하고 성균관에서 수학한 이력이 있는 인재인데, 결국은 입신양명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부모조차 잃었었죠.
그 일로 인해 양반들을 증오하게 되었고, 부모의 복수를 꾀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의 앞에 등장한 종잡을 수 없는 양반 아가씨 소완이, 조금씩 윤을 뒤흔들어 놓아요.


왕도 공주도 그 밖의 등장 인물들도 모두 가상의 인물들이기는 하지만, 일단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에요.
청나라에 조공을 바치고 있는 상황인 걸로 설정되어 있으니, 아마도 조선 후기 쯤에 해당되겠죠.
아직은 일본이나 서양 세력의 침략을 걱정해야 할 시기까지는 아니구요.
하지만 철저한 고증 없이 그냥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쓴 느낌이라, 시대 배경이 그리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대물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도 않았구요.
그 덕분에 나름 무난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가벼워서, 그리 마음에 들었다고는 하기 힘들어요.

소완과 윤의 신분 차이, 윤의 사정, 소완을 빌미로 한 탐관오리의 협박, 망나니 부마 예정자 등, 얽혀있는 사안들만 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데,
그 위에 소완이라는 존재를 뿌려놓으니, 이야기가 전혀 진중해지지 못하더란 말이죠.
이 소완이라는 인물이 자신에게 씌워진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좋게 평가를 해주고 싶은데, 실제로는 마땅한 능력도 없이 사고만 치는 인물이에요.
괜히 여기저기 끼어들어서 일을 키워놓기만 하구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들도 있었죠.
그렇다보니, 흔쾌히 수긍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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