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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날것 - 주아리 | 기본 카테고리 2019-01-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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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날것 (총3권/완결)

주아리 저
잇북(It Book)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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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자신이 읽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인, 이벨리나라는 이름의 하녀에게 빙의한 현대인이에요.
소설 속 서브 남주의 비참했던 인생을 너무나도 안타까워하던 중에, 자고 일어났더니 소설 속에 들어와 있었죠.
소설 속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 아직 어렸던 서브 남주 주변의 하녀로요.
그리고 이벨리나가 된 그녀는, 주변의 인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던 서브 남주를 알뜰살뜰 보살펴요.

남주인공인 리안드로는, 여주가 읽었던 소설의 서브 남주로서, 원래는 비참한 일생이 예정되어 있던 인물이에요.
황족의 혈통까지 잇고 있는 막강한 공작가의 유일무이한 후계자이면서도, 어릴 때 발현된 극심한 저주 때문에, 부모를 비롯한 모든 세상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며 자랐죠.
성장 후에 운 좋게 저주가 풀리긴 하지만, 그를 계기로 시작된 잘못된 짝사랑으로 인해 비틀린 인생을 걷다가 파국으로 치닫게 되구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난 하녀 덕분에 그의 인생은 원래의 궤도를 벗어나기 시작해요.


서양풍의 로판으로, 소설 속의 엑스트라에게 빙의된 여주가 서브 남주와 이어지게 되는 책 빙의물이에요.
처음 빙의했을 때 이벨리나의 나이가 17살이고 리안드로가 13살이기 때문에,
이벨리나는 리안드로를 동생처럼 아들처럼 여기며 보살피죠.
어쨌거나 이벨리나는 소설 속의 인물이었던 리안드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빙의까지 이루어 낸 인물이니까요.
리안드로는 이벨리나에 각인된 새끼 오리나 마찬가지구요.

이벨리나를 시기하는 주변인들과,
리안드로의 저주와 관련해 황가와 얽혀있는 숨겨진 사정과,
원작 소설의 주인공들과의 관계가 빚어내는 갈등 속에서,
이벨리나의 대처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긴 했어요.
그래도, 꽁냥거리는 이벨리나와 리안드로를 보며 즐거웠어요.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감정의 색깔을 변화시켜가는 두사람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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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를 사랑하는 공작님께 - 홍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19-01-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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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나를 사랑하는 공작님께 (총3권/완결)

홍나무 저
레이디가넷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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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젤리아는 뛰어난 지성으로 명망이 높은 하이덴 백작가의 영애로, 본인 또한 집안의 명성에 부합할만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에요.
유적이나 역사 연구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방면에 걸친 박학다식을 자랑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이젤리아는, 개인적으로 친분을 나누고 있는 황태자로부터 한가지 부탁을 받아요.
특수한 상황에서 사교계에 데뷔하게 된 공작가의 후계자를, 사교계에서도 통할만하도록 가르쳐 달라는 거였죠.
이젤리아로서는 그리 탐탁지 않은 제안이었지만, 황태자가 제시한 대가에 혹해서 결국 받아들이구요.
그런데 막상 마주하게 된 제자는, 이젤리아의 예상과는 많이 다른 인물이었어요.

남주인공인 하칸은 4대 공작 가문 중의 하나인 세이드 가의 사생아예요.
적장자의 사망으로 인해 대신 후계자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숨겨진 채 자라야 했죠.
그렇기 때문에 하칸은, 공작가의 후계자로서의 교육은 커녕, 귀족으로서의 소양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당장이라도 사교계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구요.
그러니 어쩌겠어요, 능력있는 스승을 맞아들여 속성 교육이라도 받을 수 밖에요.

결국 이젤리아와 하칸은 나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맺어진 스승과 제자인 셈인데, 상황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요.
이젤리아를 포함한 세상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하칸은 죽은 자신의 이복형을 상당히 애틋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공작가의 후계자 자리보다, 형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더 중시할 정도로요.
하칸과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다시피 해야 하는 이젤리아는, 자의반타의반으로 하칸의 행보에 동참하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젤리아와 하칸은 서로를 향해 호감을 갖게 돼요


서양풍의 가상 시대물인데, 꽤나 흥미를 자극하는 소개글에 혹했던 작품이에요.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미스테리를 동반한 상황 속에 뛰어들어 활약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었죠.

하지만, 여러모로 기대와는 달랐어요.
등장인물들이나 내용이나, 모두 별 매력이 없더라구요.
자타가 공인하는 지성의 소유자라는 이젤리아는 그 명성에 준하는 모습을 그다지 보여주지 못했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매력을 뿜어내는 능력자일 줄 알았던 하칸은 그저 순박하기만 할 뿐이었어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리 대단한 지성의 소유자가 필요했을까 싶을 정도로, 이젤리아가 하칸을 위해 하는 일은, 그저 단순한 보모의 업무와 별 다를 바가 없어 보였구요.

이런저런 상황 설정이나 배경 설정들이 서로 상충하는 부분들도 자주 보였어요.
저력 있는 백작가의 영애이자 본인 또한 뛰어난 지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음에도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연구팀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젤리아가, 변변한 샤프롱도 없이 공작가에 입주해서 가정 교사 일을 한다던가,
공작가의 봉신도 아니고 명망 높은 귀족가의 영애인 이젤리아가, 연배 차이도 별로 없는 하칸을 도련님이라 호칭한다던가,
이런저런 껄끄러운 상황들이 자꾸 등장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하칸이 형의 죽음을 밝히는 과정이 그리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에요.
밝혀진 진실은 황당했구요.
솔직히, 변변한 교류도 없었던 하칸과 이복 형이, 서로를 향해 그리도 큰 부채감을 갖고 있었다고 하는 애초의 전제부터가 쉽게 납득되지 않기도 했어요.

작품의 구성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과거와 현재를 굳이 나눠서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과거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호감을 가졌던 이젤리아와 하칸이, 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다른 길을 걸었어야 했나 의아하기도 했구요.
별 의미도 없이 과거와 현재가 반복되는 구성은, 그저 지루함만을 더 키운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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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랑은 맛있어 - 김혜영 | 기본 카테고리 2019-01-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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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사랑은 맛있어

김혜영 저
이야기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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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윤지혜는, 식품영양학과 졸업반인 대학생이에요.
다행히 좋은 분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현재 지혜는 그 후원자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우며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후원자의 손자가, 조용했던 지혜의 삶에 파문을 일으켜요.

남주인공인 황태경은 조실부모하고 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란 인물로, 선배와 함께 소규모의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자산가인 할아버지 덕분에 부족함 없이 성장했지만, 할아버지와 사이가 좋지는 않아요.
부모의 죽음과 관련해 할아버지를 원망하고 있거든요.
할아버지가 사채업자라는 점에 대해서도 반감을 갖고 있구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 독립한 후에는 할아버지와는 별 교류 없이 지내왔는데, 운영하는 사무소에 위기가 닥치면서, 할아버지에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게 돼요.
그 대가로 할아버지가 요구한 건, 빌린 돈을 모두 갚을 때까지 집에 들어와 살라는 거였구요.
그리고 그 집에서 태경은, 참으로 맛있는 밥과, 그 맛있는 밥을 만든 사람과 마주하게 돼요.


정이 넘치는 여자와 상처를 가진 남자,
가진 것 없는 여자와 조건 좋은 남자.
두 사람 사이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이 싹트고, 남자는 그 사랑 속에서 치유를 받죠.

요즘엔 다양한 유형의 설정들이 등장하면서 비중이 좀 들어들긴 했지만, 로설에서 정말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설정이에요.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요.
그럴 거라 생각하고 읽어서인지 몰라도, 이 작품 역시 어느 정도는 뻔하고 밋밋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 경우에는, 식상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런 설정을 좋아하는 지라, 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주인공들이나 주변인물들도 모두 좋았구요.
조금은 생뚱맞다고 생각되는 상황들도 있었지만, 그냥저냥 넘어갈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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