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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격렬하게 탐하다 - 뽕시꽁시 | 기본 카테고리 2019-01-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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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격렬하게 탐하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뽕시꽁시 저
블라썸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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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유하와 남주인공인 채준혁은, 원래는 대학 선후배 사이예요.
준혁이 군복무 후에 복학을 하면서, 잠시 동안 함께 수업을 들었었죠.
그러는 사이에 약간의 썸 비슷한 것이 있기도 했구요.
하지만 유하는 집안 사정 때문에 휴학을 해야 했고,
준혁은 아무런 언질도 없이 갑작스레 모습을 감춰버린 유하를 원망해요.

5년 후에 유하와 준혁은 직원과 사장이라는 관계로 재회하는데, 두 사람 모두 여전히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간직하고 있어요.
하지만, 유하의 경우에는 자신과 준혁 사이의 너무나 다른 처지로 인해,
준혁의 경우에는 친모로부터 기인한 여성 불신으로 인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지 못하죠.

그러는 와중에 유하의 집안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치고, 준혁은 그걸 빌미삼아 유하에게 육체적인 계약관계를 제안해요.


육체적인 관계로부터 진정한 사랑이 싹트는, '몸정>맘정'이라는 키워드 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작품인데요,
이런 부류를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썩 마음에 드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일단 남주가...
요즘 로설을 읽다 보면 ['애새* 미'가 있다]는 소리를 듣는 남주를 가끔씩 만나게 되는데,
준혁은 '애*키 미'의 소유자가 아닌, 그냥 대놓고 '*새키'네요.
가뭄에 콩 날 정도로 배려를 보여줄 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지나칠 정도로 자기중심적이에요.
당연히, 귀엽거나 재미있거나 한게 아니라, 짜증이 날 수 밖에요.
유치하기도 하구요.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어요.
유하의 가족에게 끊임 없이 닥쳐오는 불행 정도는, 있을 수도 있는 일인데다, 유하와 준혁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별 의미도 없이 스쳐 지나가는 여조와,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는 준혁의 친모와 관련된 내용은,
그저 분량 늘리기 용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유하와 준혁 사이의 갈등 같은 것들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구요.
읽는 입장에서는 별로 재미도 없고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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