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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바른 결혼 생활 - 윤아진 | 기본 카테고리 2019-10-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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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바른 결혼 생활 (총2권/완결)

윤아진 저
가하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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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무원 출신의 유력 정치가를 아버지로 둔 여주인공 허유림과,
재벌 그룹의 후계자인 남주인공 도건후는,
사내연애를 통해 맺어졌다는 로맨틱한 사연 덕분에 대중적인 선망을 받으며 결혼한 커플이에요.
하지만 그들이 집안의 이익을 위해 정략적으로 맺어진 부부라는 건, 그들의 세계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여동생이 좋아하는 남자를 가로채서 결혼했다더라 하는, 막장스러운 소문까지 유림을 따라다니고 있구요.

결혼에 얽힌 사정과 유림과 건후 각자가 간직한 사연과 오해까지 더해져서, 두 사람의 결혼은 삐걱거리는 상태로 시작돼요.
그런데, '바른 결혼 생활을 하자'는 유림의 갑작스런 주장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서서히 변해가요.
하지만, 달콤했던 생활도 잠시, 또 한번 태도를 바꾼 유림은, 뜬금없이 이혼을 요구하네요.


원치 않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남녀가 결혼 생활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예요.
사랑이 싹튼 후에 닥쳐온 갑작스런 이혼 위기와 해결 과정까지, 이런 소재의 이야기 속에 등장할만한 요소들을 풀세트로 구비하고 있죠.
여주인 유림에게 신파스러운 사정이 딸려있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설정만 보면 그야말로 진부하기 이를 데 없는 이야기예요.
작품의 세부 내용을 봐도,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고 유치한 부분도 있어서, 완성도가 아주 뛰어나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구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런 소재에 관대해서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재미있게 읽히는 이야기였어요.

유림의 사정만 보면 답답하고 안타깝고 짜증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그 외의 부분은 거의 개그 수준이네요.
신파스럽다는 인상을 희석시켜버릴 정도로요.
유림이나 건후나, 온갖 뻘 생각, 뻘 소리, 뻘 짓을, 아무런 스스럼 없이 남발해요.
두 사람의 토닥거림은 거의 만담 수준이구요.
솔직히 그런 모습들이 유치한데, 어이없다 싶은 생각까지 들 때도 있는데,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이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아쉬운 부분들이 제법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는동안 유쾌하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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