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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공작의 여인 - 줄리아 퀸 저/장원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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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공작의 여인

줄리아 퀸 저
신영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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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다프네 브리저튼 자작 영애는, 비록 아버지를 조금 일찍 잃긴 했지만, 귀족가로서는 드물게 다복하고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인물이에요.
그런 성장 배경 때문인지, 다프네는 자신 역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꿈꾸고 있어요.
게다가, 제법 부유하고 유력한 집안이며 괜찮은 외모며, 좋은 신부감으로 꼽힐만한 조건들도 갖추었으니, 다프네는 그 꿈을 이루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모든 조건들이 너무 적당했기 때문일까요.
어째 남자들은 다프네를 친구로는 좋아해도, 연인이나 아내로는 그리 바라지 않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프네의 초조함은 커질 수 밖에요.
마침 그런 시기에 오빠의 친구와 마주치게 된 다프네는, 그 잘나디잘난 오빠 친구로부터, 구혼자들을 끌어들일 새로운 방안을 제안받아요.

남주인공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바셋은, 대영 제국에서 가장 유서 깊고 부유한 공작가의 외동아들이자 후계자로 태어났고, 아버지의 사후 작위를 계승해 공작이 된 인물이에요.
당연히, 결혼 시장에서 최고의 대어로 손꼽히고 있구요.
하지만,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과정은 매우 불행했기 때문에, 사이먼 자신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집안의 혈통을 이어갈 생각도 없죠.
그런데 절친한 친구의 동생인 다프네는, 인상적인 첫만남 덕분인지, 여자로서는 드물게 사이먼의 흥미를 끌어내요.
그 때문에 사이먼은, 여전히 결혼에는 뜻이 없으면서도, 다프네와 가벼운 유희를 즐겨보기로 하구요.
그리고 사이먼의 그런 생각은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져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있었던 작가 줄리아 퀸의 대표작인 '브리저튼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흔히들 리젠시 물이라고 분류하는, 근대 영국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소설이에요.
브리저튼 시리즈는 '브리저튼식 작명법'으로 악명높은 브리저튼 자작가의 8남매 이야기인데요,
'D'를 담당하고 있는 다프네는,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8남매 중의 4째예요.
다만 세 오빠들 모두가 만혼을 한 덕분에, 다프네가 브리저튼 남매 중에서 최초로 결혼한 인물이 되어버린 거죠.

리젠시 물은 해외 로맨스 소설 분야에서 하나의 하위 장르로 정립될 정도로 인기있었던 소재이고, 또한 실제로 존재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그 유형도 어느 정도는 고착화되어 있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귀족가의 남자들은 만혼을 추구하는 데 반해 귀족가의 여자들은 조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설정인데요,
그로 인해 리젠시 물의 대부분은 나이차 커플에 선결혼 후사랑의 형태를 띄고 있어요.
이 작품 역시, 기본적인 구성만 보면, 흔한 리젠시 물의 구성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는 할 수 없구요.
하지만 이 작품에는 작가 줄리아 퀸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반짝이는 위트들이 녹아들어 있죠.
그로 인해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시리즈의 시작을 선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매력을 갖게 되었구요.

물론, 대략 20년 전에 출간된 이 작품은, 현재의 관점으로 볼 때는 밋밋하고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당시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현재의 작품들은 독하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이니까요.
하지만 오랜시간 로맨스 소설을 읽어온 입장에서는, 이 작품을 전자책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기존의 내용에 더해 추가된 넉넉한 분량의 후일담은, 그 반가움을 더욱 크게 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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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10/24)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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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5:20 ~ 7:10
어제 밤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라, 외전까지 포함해서 전부 읽었어요.

2.
사랑할 일은 절대 없어
http://m.yes24.com/Goods/Detail/77208522

3.
서로 어긋난 타이밍 때문에 오랜 시간을 흘려보낸 후에야 사랑을 이루게 된 십년지기 절친의 이야기인데,
장르 소설에서 취향에 맞는 작가님을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어요.
무척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지만, 인물이나 상황 설정 등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조금은 걱정을 하며 읽기 시작했었거든요.
걱정했던대로 짜증스러운 상황들이 자꾸 튀어나오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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