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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위로 올라와 - 최은경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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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로 올라와

최은경 저
그래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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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비서일을 하고 있는 개발팀 막내 직원인 여주인공 조화니와,
화니가 임시로 모시고 있는 본부장이자 사주의 후계자인 남주인공 반재신.
여차저차해서 함께 개발팀 회식에 참가하게 된 두 사람은,
재신을 향한 화니의 짝사랑과 재신의 승부욕이 빚어낸 대참사와 마주하게 돼요.
화니의 집에서 함께 널부러진 상태로 다음날 아침을 맞이해 버린 거죠.
전날밤엔 두 사람 모두 인사불성 상태였던 터라,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건지 도통 알 수가 없구요.

그나마 그 정도로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날 아침의 황망한 두 사람을 목격한 회사 동료의 오해로 인해, 사태는 일파만파 커져만 가요.
지저분한 구설수는, 후계자라는 입장상, 재신에게는 큰 부담일 수 밖에요.
그로 인해 재신은 화니를 압박해서 약혼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기로 해요.
물론, 급한 불을 끄기 위한, 파혼을 전제로 한 약혼이죠.
재신이나 재신의 집안에서 보기에, 화니는 배우자로 격이 맞는 상대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명분 상의 약혼이나마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시간은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그 속에서 두 사람 사이의 감정도 변해가요.


요즘 로맨스 소설의 추세를 반영한,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제목을 달고 있는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노골적인 의도를 내보이는 제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어쩌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작품이었죠.
그런데 마침 작가명이 눈에 띄었고,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전작들을 살펴보니 제가 알던 그 최은경 작가님이 맞더라구요.
작가님의 몇몇 작품들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 읽어볼만 하겠다 싶었구요.

비록 완전히 초반이긴 하지만,두 사람이 문제의 아침을 맞이하는 순간까지만 해도, 인물 설정이나 상황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이어지는 내용들은, 앞서의 즐거움이 무색할 정도로 불쾌했어요.
화니에게 억지스럽게 책임을 전가하고,
사전 협의 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화니를 이용하고,
그저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화니를 섹스 파트너로 삼는 것까지,
제 기준에서 재신은 너무나 비호감인 남주였어요.
평소에는 능동적이고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니가, 재신을 상대로는 계속 휘둘리기만 하는 것도 짜증스러웠구요.

물론, 화니에 대한 진짜 감정을 자각한 이후에 보여주는 모습만 보면, 재신도 꽤 멋지긴 해요.
하지만 앞에서 이미 바닥을 본 느낌이라, 멋진 모습을 봐도 재신이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인물 설정에 일관성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인물 설정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인상도 비슷했어요.
작가님의 기존 스타일에 현재의 트렌드를 억지로 욱여넣은 느낌이랄까요.
억지로 선정성을 높이는 바람에 작품의 매력이 떨어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어요.
결과적으로는, 그 억지 선정성이 그다지 성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도 못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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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또 여왕이 될까 보냐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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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또 여왕이 될까 보냐 (총5권/완결)

이수림 저
더로맨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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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루도비쿠스 비제스 헤드비지스는, 이전에 겪었던 2번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환생자예요.
공교롭게도 그 2번의 전생 모두에서, 그녀는 여왕이었죠.
그 결과 그녀가 이번 생에서 바라게 된 최고의 소원은, 다시는 여왕이 되고 싶지 않다는 거였어요.
첫번째 삶에서는 출산과 동시에 배우자에게 살해당했고,
독신을 고수한 두번째 삶에서는 제대로 된 후계자를 구하지 못해 길고 긴 시간 동안 군주로서 혹사당했으니,
그녀의 마음도 전혀 이해하지 못할 건 아닌 거죠.

그리고, 고아원에 맡겨진 상태로 시작된 3번째 삶,
딱히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뭐?!
'내가 니 애비다!!!'를 시전하며 등장한 사람이,
왕위쟁탈전에서 형을 누르고 승리해 왕위에 오른 신왕?!
달리 후계자도 없어?!
게다가 앞으로 강림할 악마에게 맞서서 세계의 구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신탁까지...?!
대체 나한테 왜 이래!!!


이 작품은 헤드비지스가 현생에서의 과업을 수행하고 전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근위 기사단의 부단장이자 헤드비지스의 정혼자인 남주인공 요가일라 칼시미르도 귀엽기는 하지만,
칼시미르의 비중도 그리 적은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여주인공인 헤드비지스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헤드비지스가 수행하는 대부분의 모험에 칼시미르가 동행하고,
헤드비지스의 인생에서도 칼시미르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는 해도,
칼시미르는 어디까지나 보조자일 뿐이라는 인상을 풍기거든요.

그런데,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그 헤드비지스가 8살이에요.
악마와의 대결을 위해 급속 성장을 해서 18살의 신체를 갖게 됐지만,
전생까지 합하면 10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아온 셈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현생의 헤드비지스는 태어난지 8년 밖에 안 된 아이인 거죠.
칼시미르도, 헤드비지스와 비교하면 많은 나이로 느껴지기는 해도, 아직 18살이구요.
그런 탓인지, 악마 강림이니 세계의 구원이니 하는데도, 어째 이야기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이나 여러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들도 작품의 분위기를 가볍게 하는 데에 한 몫 하고 있구요.
마치 고전 롤 플레잉 게임을 보는 듯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이야기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즐겁게 읽긴 했는데, 거창한 설정에 비해, 긴장감을 느끼긴 힘든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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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10/28)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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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모스크바의 신사

2.
6:00 ~ 7:20
처음 ~ 105/866

3.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볼셰비키 혁명 후의 모스크바에서 살고 있는 구시대 귀족의 이야기예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는 주인공이 멋진 한편, 조금은 안타깝기도 해요.
과연 그가 앞으로 닥쳐올 시간들 속에서도, 비록 억지로 쥐어짜낸 여유로움이나마,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요.

goodsImage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올스>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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