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87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3 | 전체 33259
2007-01-19 개설

2019-11-17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햇살 아래 카페에서 - 해화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23:56
http://blog.yes24.com/document/117989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햇살 아래 카페에서

해화 저
㈜조은세상 | 2019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윤해주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의 필요에 따라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됐지만, 어머니가 새로 꾸린 가정 안에 해주가 머무를 자리는 없었죠.
그런 상황 속에서 해주는, 감정적인 허기를 느끼며 성장했구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 집을 나와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억을 찾아 제주로 왔던 해주는, 그 곳에서 갖고 싶은 온기를 발견하게 돼요.

남주인공인 곽은태는 휴업중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제주에 있는 외삼촌 소유의 카페를 돌보며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좋은 배경에 능력도 인정받는 잘난 남자였지만, 친구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폐인같은 삶을 살고 있죠.
카페 역시 형식적으로 맡고 있는 것일 뿐, 내팽개쳐두고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카페에 찾아든 해주가, 우중충한 카페에도, 우중충한 은태의 삶에도, 조금씩 온기와 활기를 불어넣어줘요.


제목을 보고 밝고 따뜻한 이야기를 예상했기 때문에,
'햇살 아래'라는 이름을 가졌음에도 우중충하기만 한 카페가 등장했을 때는,
사실 조금 당황했었어요.
갑자기 은태에게 무작정 들이대는 해주의 모습에, 또 한번 당황했구요.
그에 더해, 촐랑거린다 싶을 정도로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는 은태까지 고려하면 당황의 3연속 콤보...?
초반에는 그야말로 맥락을 찾기 힘들 정도로 흘러가는 이야기였어요.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는 해주나, 너무 쉽게 해주에게 눈길을 주는 은태나,
제 기준에선 조금 부담스러운데다,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초반의 롤러코스터 구간을 지나고 나면 이야기가 어느 정도 안정되기도 하고,
뜬금없는 상황들 중간중간에서 느껴지는 포근함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볼만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말도 없이 - 최양윤 | 기본 카테고리 2019-11-17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117989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말도 없이

최양윤 저
마롱 | 2019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고로 인해 외과의의 꿈이 좌절된 일반 의사인 여주인공 권유진과,
사고로 인해 화가로서의 진로를 접은 가구 디자이너인 남주인공 최진언은,
반년 가량을 섹스파트너로 지내오는 사이예요.
알고 보니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더라 하는 인연이 두 사람을 이어줬죠.
사실 두 사람 사이엔 또 다른 인연이 있지만, 그건 유진은 모르는, 진언만이 알고 있는 일이에요.
셀 수도 없이 함께 몸을 나누어 왔음에도, 유진과 진언은 상대방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유진도 진언도, 자신이 상대에게 그리 의미 있는 존재가 못 된다 생각하고 있고, 자신들의 관계는 언제든 잘려버릴 수 있는 얄팍한 관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근본적으로는, 그리 납득이 되지는 않는 이야기였어요.
유진이나 진언이나, 서로에 대해 그렇게까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이유가 없어 보였거든요.
진언이야 뭐, 영앤리치 빅앤핸섬이라는, 갖출것 다 갖춘 눈부신 연하남이고,
유진 역시 주변에서 모두 욕심내는 신부감이거든요.
개다가 두 사람 모두 인간 관계에 서툰 것도 아닌데, 서로와의 관계에서만은 지레 겁먹고 물러서려고만 하는 게, 좀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조건만으로 판가름나는 건 아니지만, 두 사람은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서요.
그래도,
주인공들의 기본적인 성향 자체는 마음에 들고,
이야기의 흐름도 나쁘지 않고,
툭툭 던지듯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님의 스타일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