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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순수하지 않은 감각 - 요안나 | 기본 카테고리 2019-12-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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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순수하지 않은 감각 (전2권/완결)

요안나 저
로코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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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스타트업의 창업 멤버이자 대표이사의 비서인 여주인공 임정은과,
재벌 그룹에 입사해 능력을 인정받으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남주인공 강태욱.
두 사람은 객관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일궈나가고 있다는 점 외에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정은은 짝사랑이었고 태욱은 외사랑이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의 상사를 꽤 오랫동안 마음에 담았었다는 거죠.
정은의 상사와 태욱의 상사가 서로 맺어지면서, 정은과 태욱의 사랑은 갈 곳을 잃어버렸구요.

그런 공통점 때문이었을까요,
우연히 스쳐지나는 정도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의 만남은 하룻밤의 인연으로 이어지고,
그저 잠깐의 위안이라 여겼던 그 밤은, 두 사람의 마음 속에 새로운 사랑을 싹 틔우는 계기가 돼요.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쌓여온 정은의 상처가, 두 사람 사이에 걸림돌로 작용하기는 하지만요.


이 작품은 작가님의 전작인 '착한 타락'의 연작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연작을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듯한 친숙함도 좋고, 전작의 주인공들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거든요.
하지만 딱 하나 예외가 있는데, 전작에서 선택받지 못한 조연들을 내세운 연작이에요.
뭔가 패자부활전 같은 느낌도 들고, 전작 주인공들과의 관계도 애매해진단 말이죠.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은, 적어도 제게는, 일단 그리 좋은 출발선에 서 있다고는 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능력녀이고 능력남인 주인공들,
그들이 보여주는 성향, 정은을 향한 태욱의 단단한 태도 등,
취향에 맞는 요소들이 꽤 여럿 있어서 나름 괜찮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만, 시시 때때로 등장해서 바닥을 보여주는 정은의 가족들이나, 그런 가족들에게 끝도 없이 휘말리는 정은의 모습은, 볼 때마다 짜증스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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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천덕꾸러기의 사랑 - 조지 리/사치미 리호 | 기본 카테고리 2019-12-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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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할리퀸] 천덕꾸러기의 사랑

사치미 리호 / 조지 리 저
미스터블루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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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조애나는 출생과 함께 버려져서, 자신의 내력에 대해서는 짐작도 못한 채로 성장한 인물이에요.
그나마, 여학교 앞에 버려진 덕분에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번듯한 교육까지 받았으니, 조애나의 처지를 생각하면 나름 운이 좋았던 셈이죠.
가정교사라는, 가진 것 없고 기댈 곳 없는 여성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직업도 가질 수 있었구요.
하지만 19살이 되어 처음으로 경험한 세상은, 조애나의 기대와는 달리, 그리 녹록하지 않아요.

남주인공인 루크 프레스턴은 스페인의 전선에서 프랑스군과 맞서고 있던 영국군 장교예요.
제법 능력도 있었고, 본인 스스로도 군인으로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었죠.
하지만 백작가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영국으로 불려와야 했어요.
집안의 후계자인 형님에게 후사가 없는 관계로, 다음 대의 후계자를 낳아야 하는 임무가 루크에게로 지워져 버렸거든요.
어쩔 수 없이 신붓감을 물색하면서도, 루크는 냉소적이 될 수 밖에 없구요.
그런데, 어느 신부 후보의 집에서 그 집안의 가정교사인 조애나와 마주친 후, 루크는 자꾸만 조애나에게 끌리게 돼요.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는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은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영국을 배경으로,
출생의 비밀, 신분차이, 밝혀진 진실로 인해 뒤집힌 처지, 반대를 극복한 해피엔딩 등의, 현실에서는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들이 등장하거든요.
모범적인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좋은 사람들도 여럿 등장하는, 착하고 예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너무 진지하기만 해서인지, 조금은 답답하고 지루한 감도 있어요.
그림작가인 사치미 리호 작가님 특유의 깨알 개그가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점도 좀 아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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